이사 끝나고 너무도 감사한 마음에 글을 씁니다.
결혼 후 처음해보는 이사에 긴장했던 이삿날 아침. 생각보다 일찍 도착하셔서 당황하며 현관문을 열었는데, 너무도 환한 미소로 인사를 건네시던 팀원분~! (훤칠하고 잘 생기신데다 친절하시고 일까지 잘 하시던~! 201팀의 에이스임이 확실합니다~! ^^ )
드디어 일이 시작되고 팀원분들이 모두 적극적이고 즐겁게 일하시는 것이 보였습니다. 물건들도 하나도 손상되지 않게 완벽하게 포장해주시고. 버릴 것, 가져갈 것 꼼꼼히 체크해주시고. 순식간에 짐을 다 내려주시더군요.
그리고 이사할 집으로 옮겨 왔는데, 현관문이 뜯기질 않아 새로 배송된 냉장고를 집에 들일 수가 없다는 겁니다. 결국 냉장고 설치기사가 냉장고를 다시 싣고 돌아가 버리고, 관리실, 부동산 분들도 모두 안 되겠다해 멘붕에 빠졌던 그 때. 에이스(!) 팀원분이 한 번 해보자며 두 팔 걷고 나서서 직접 손으로 나사를 다 풀어 문을 뜯어 주셨습니다~! 와우~~!! 덕분에 새 냉장고를 무사히 집에 설치할 수 있었습니다. 또 가전 배치에 문제가 생겼을 땐 팀장님이 멋지게 해결해주시기도 했구요.
중간 중간 스팀기로 바닥청소도 다 해주시고, 짐 넣을 땐 수납장 일일이 다 닦고 넣어주시고, 옷들도 진열장 못지 않게 착착 정리해 주시고. 정말 어느 하나 대충하신다는 느낌 없이 꼼꼼히 완벽하게 잘 해주셨습니다.
저녁시간이 훨씬 지나서야 이사가 마무리됐는데 어느 한 분도 인상쓰지 않고 모두 끝까지 열정적으로 마무리해주시는 모습에 제가다 죄송할 지경이었습니다. 정말 서울 201팀과 함께한 이사는 감동과 감격 그 자체였습니다. 앞으로 평생 이사는 이 팀과 함께 할 거구요. 제 주변분들께도 모두 강력 추천할 겁니다~! 서울 201팀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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