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고객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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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s2404 포장이사] 신뢰의 136팀!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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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명 허유리
작성일 2018-03-09 16:39:12 조회수 22594 IP 223.54.XXX.198 지역(출발지) 서울 종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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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136팀이 2018년 3월 1일에 이사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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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3월 1일 이사를 하고 이제 이사 끝난 지 일주일이 되었네요 1주일 동안 우리 이사 업체 잘 썼어 라는 말을 도대체 몇 번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나름대로 깔끔을 떠는 성격이라 제 살림 남에게 못맡기고 제가 하지 않으면 성에 차지 않아서 포장이사를 하지 않겠다고까지 생각을 했었는데 136팀은 거짓말처럼 제 마음을 너무 편안하게 해 주신 팀이었습니다. 혹시 서비스 교육을 따로 받으시나요... 정말 이 분야에 있어서는 단연 전문가이시고 서비스 마인드 최고십니다. 몇 가지 제가 겪은 것 중에 좋았던 것을 다음 분들을 위해 몇 자 적어봅니다. * 친절하고 리더십 있는 팀장님 전에 살던 아파트에서 동시에 열 집 이상 이주를 해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저희가 거의 끝에 나가게 되면서 미리 이사한 이웃들로부터 좋은 이사업체 얘기를 하나도 듣질 못해 너무나 걱정이 많았었습니다. 외국인 노동자가 있었는데 말이 안 통했다. 오신 분들이 무거운 가구는 서로 들지 않으려고 했다. 가래침 뱉고 욕설에 뭐 요청하면 들은 척도 안하고 같이 돕지 왜 가만히 있냐고 소리 질렀다는 등 도대체 소개를 받을 수가 없는 상황이었어요 설상 가상 제가 처음 이사 가려고 했던 날짜는 너무 피크여서 10군데 넘는 이사업체들이 모두 안 된다고 불친절하게 딱 잘라 거절만 당했습니다. 여기 저기 검색을 하다 2404를 알게 되었고 명예의 전당 팀들을 하나하나 전화를 했는데 모두 어렵다는 말 뿐 이었어요 그 때 136팀장과 전화 통화를 처음 한 날은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팀장님도 그 날은 예약이 있어 어렵다고 말씀을 주셨는데 왜 그 날이 그렇게 예약이 많은지도 친절히 설명해 주셨고, 가능한 다른 팀이 있는지도 알아봐 주겠다고 하시고, 팀장님이 가능한 다른 날짜도 알아봐 주신다고 너무 친절히 설명해 주셔서 위안이 되었어요 굳이 그렇게 까지 하지 않으셔도 되는데 말이죠.. 말만 그렇게 하고 전화 안 주시겠지 했는데 정말 며칠 뒤에 연락을 주셔서 나는 이제 어떻게 해야 하나 하고 있던 중에 저희에게 가능한 날짜를 알려주셨고 견적을 보러 와주셨습니다. 견적 날 아무것도 걱정하지 말고 믿고 맡기시라며 자고 일어난 그대로 몸만 나오시라고 하셨는데 이사로 여러 가지 걱정이 많던 저에게 너무 큰 신뢰를 주셨고 이사 당일 날 정말 몸만 쏙 나왔습니다. 이사 전 날 이것 저것 궁금한 것들 한 방에 다 해결해 주시고 언제든지 기다리고 있을 테니 궁금한 것은 그 때 그 때 늘 연락달라고 하시는 말씀도 너무 감사했어요. 정말 서비스 마인드 하나는 최고이신거 같습니다. 이사 당일 아무것도 하지 않고 차에서 기다리기만 해도 모든 것이 일사천리로 다 끝나있었고요. 관리사무소에서 집 검사 할 때에도 갑자기 전등이 나오지 않아서 얘기 중이었는데 눈여겨 보시다 재빨리 와서 해결해 주시고 여러 가지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주셨습니다. 훌륭한 리더에 훌륭한 팀이 있다고 믿습니다. 팀원분들도 팀장님의 리더십으로 최고의 팀웍이었던 것은 말 할 것도 없지요 이사 들어간 집이 도배 후라 난장판이었는데 제가 도착해있을 때 모든 것이 다 깨끗하게 치워져 있었습니다. 무릎 꿇고 엎드려 바닥을 정성스럽게 닦아주시던 팀장님의 모습이 참 감동적이었습니다. * 웃음 꽃이 떠나지 않는 136팀, 최고의 팀웍! 이사 날 이렇게 시끄럽지 않을 수 있구나 하는 걸 136팀을 통해 알았습니다. 오랫동안 호흡을 잘 맞춰 오셨다는 것은 현장에서 증명되었습니다. 모든 것이 문제 하나 일어나지 않고, 큰 소리없이 일사천리로 이루어졌습니다. 특히 저희도 136팀과 함께 하하호호 웃어가면서 했던 게 가장 기억에 남네요 처음 만난 분들인데 전부터 만났던 분들 같이 참 친근했어요. 아 이렇게 이사할 수도 있구나 하는 걸 많이 느꼈습니다. 저희 집은 에어컨이 문제였었는데 그 전 날 전화드리니 팀장님께서 알아서 다 처리를 해주셨어요! 정말 완벽한 프로세스였습니다. 에어컨 담당하시는 분께서 에어컨 분해에서 재 설치까지 문제없이 해주셨고요 에어컨을 효율적으로 쓰는 방법, 청소하는 방법 까지 다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고 1년동안 AS도 해주신다고 하셨어요! 특히 에어컨 기사님께서 일을 다 마치셔서 가셔도 되는데 우리 이사를 함께 도와주셔서 아 이것은 정말 서로 믿고 의지하는 분들이기에 가능하구나… 하는 것을 또 한 번 느꼈습니다. 이사 후에 친정집으로 쓰던 TV를 설치해야 하는 문제가 있었는데 팀장님의 한 마디 "어유~ 고객님 그건 당연히 해드리죠~" 저희 친정집에도 예쁘게, 안전하게 잘 설치를 해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벽에 구멍 뚫고 난 부스러기까지 깔끔하게 치워주시는거 있죠.. * 순간 이동한 것만 같은 깔끔한 이사 전후 이사 전 날 팀장님께서 괜히 뭐 정리한다고 하지 마시고 그냥 편하게 계세요 라고 하셨는데 정말 말씀하신 그대로 순간이동 한 듯이 이사 왔습니다. 서랍속의 물건들도 쓰던 그대로, 옷들은 오히려 차곡차곡, 물건들이 여기저기 정신 없이 벌려 있던 것들도 이건 어디갔지…하면 거기 딱 심지어 잃어버린줄 알았던 물건도 정리를 잘 해주셔서 찾았네요.. 가족모두 우리 정말 순간이동 한 것 같아… 하면서 일주일 동안 136팀께 감사드린 한 주 였습니다. 일하느라 너무 바빠서 집도 정리를 제대로 못했는데 이사오니까 갑자기 모든 것이 정리되어 있어서 저는 일주일 동안 손도 안대고 더 나은 삶을 살고 있는 것만 같아요 청소도 어찌나 잘 해주셨는지 며칠 동안은 청소도 안하고 살 수 있는 정도였습니다. 부엌 정리해 주신 이모님도 정리 한 두 번 해보신 솜씨가 아니 였어요 냉장고까지 하나하나 닦아주시고… 다들 정리정문가 이런 자격증 있는 분들 이신가봐요 저희 가족은 다음 번 이사 때에도 136팀께 의뢰를 드릴 생각입니다. 물론 다른 분들께도 늘 136팀을 추천할꺼고요. 많은 분들이 이렇게 시간을 내어 긴 글을 써주시는 것은 다들 저와 같은 마음이기 때문일 것이라 생각해요 일주일이 지난 지금까지도 제가 잊지 않고 글을 쓰는 것은 진심에서 나온 감사함에서 나온 마음으로 다른 분들도 의심 없이 136팀을 믿고 이사하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씁니다. 정말 가족을 대표해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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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3월 19일 13:46에 김사철님이 작성하셨습니다
- 안녕하세요 허유리고객님~
아직도 고객님의 밝은미소가 잊혀지질않습니다.
멋진후기글 감사드립니다.
이사하신곳에서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칭찬/꾸중하기 게시판 운영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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