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사정보 1) 이사날짜 : 2018년 3월 2일 금요일 2) 출발지 : 성남시 중원구 롯데캐슬 아파트 3) 도착지 : 대전시 유성구 송림5단지 아파트
2. 이사업체 구하기 남편이 군인이라 자주 이사를 다니는 편입니다. 그래서 매번 이사를 할 때 마다 스트레스가 심했습니다. 최근에는 영구이사를 이용했는데 딸아이 가구가 부서지고 천정에 구멍이 뚫리고 바닥도 기스가 나고 ㅠㅠ 말도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신중하게 이사를 하려고 여러군데 알아보았습니다. 다른 이사업체는 견적이모님(?)께서 오셔서 대충 둘러 보시고 비싼 견적을 내주신 반면, 경인203팀은 팀장님께서 직접 오셔서 꼼꼼하게 견적을 내주시고도 다른 곳 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비용을 책정해 주셨습니다. 책임감도 있어 보이셨고, 인상도 참 좋으셔서 2404 경인 203팀을 선택했습니다.
3. 이사당일 1) 이사시작 원래 약속시간인 07:30분 보다 10분 일찍 오셨습니다. 아이들이 안방에서 자고 있었는데 아이들 깰까봐 마루부터 작업을 시작하셨습니다. 그 동안 저희는 아이들 옷을 입힐 수 있었습니다. 세심한 배려에 감사했습니다. 2) 이사장비 이사짐을 포장하는 박스와 가구포장지(?)가 모두 새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안전하고 깨끗히 짐을 쌀 수 있었습니다. 3) 팀원 대전까지 장거리 이사라 시간을 줄이기 위하여 팀원을 한 분을 더 모시고 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사비는 처음에 견적을 냈던 가격 그대로 받으셨습니다. 모두들 즐겁게 일하시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203팀 박정진 팀장님의 신념이 ''웃으면서 일하는 것''이라고 하였는데 팀원들 모두 얼굴에 미소와 친절이 베여 있어 참 좋았습니다. 특히 저는 아이들 방을 정리해주신 (오랜만에 쉬다가 나오신) 아저씨 인상이 너무 좋아서 오래 기억이 남을 것 같습니다. 물론 아빠방 정리해주신 마른 아저씨와, 얼굴 잘생긴 총각과, 땀을 뻘뻘 흘리시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드릴질 잘 하시는) 통통한 아저씨, 그리고 꼼꼼한 아주머니도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아요. ㅎㅎ 4) 이사시간 예전에는 매번 이사를 할 때 마다 이사업체에서 서두르는 모습에서 불안했는데요, 경인 203팀은 서두르지 않고 꼼꼼히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진행속도가 굉장히 빨랐습니다. 34평 (약 8톤)짐을 싸는데 2시간 조금 더 걸렸을 분이에요... 이사하면서 파손이나 가구 흠집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5) 도착지 짐 정리 대전에 도착하니 1시였습니다. 2시까지 점심시간을 가진 다음 짐을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짐 올리기 전에 꼼꼼히 가구배치를 확인하시고 제가 미처 챙기지 못 한 부분은 알아서 더 세심하게 정리해 주셨습니다. 지금와서 ''혹시나, 혹시나'' 하면서 서랍장이나, 옷장 문을 열어보면 ''역시나!'' 꼼꼼하게 정리해 주셨습니다. 아이들 옷을 계절별로, 크기별로 딱딱 정리해 주시고, 아빠방에 책들도 순서대로 정리해 주시고, 그릇과 냉장고는 지금까지 이렇게 꼼꼼히 정리해 주실 수 없을 정도로 완벽했고, 아이들 방은 책장에 책 종류대로 새로 분류하여 1권부터 순서대로 정리하여 주시고, 장난감까지도 크기별로 종류별로 정리해 주셔서 제가 따로 손을 댈 필요도 없었습니다.(아이들방 정리해주신 ''쉬다가 나오신'' 아저씨!! 너무 너무 감사해요^^ 앞으로 흥하세요!! ㅋㅋ) 마지막으로 벽에 못을 정성스레 박아주시고(드릴질 잘하시는 통통 아저씨 감사해요 ㅎㅎ), 이사를 마치고 입주청소까지 꼼꼼히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따로 입주청소를 하려고 했는데 할 필요가 전혀 없었어요..ㅎㅎ) 모두 마무리 하니 오후 5시가 좀 안되어 끝났습니다.
4. 정리 1) 경인 203팀은 ''만족을 넘어 감동을 이사하는 곳'' 같습니다. 2) 팀원들 모두 얼굴에 미소가 가득했습니다. 3) 이사짐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전''과 ''세심함''이 있었습니다. 4) 군인이사는 경인 203팀!! 앞으로 주변에 소문 많이 내고 ㅎㅎ 저희도 계속해서 경인 203팀과 함께 이사를 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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