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에 생애 첫 집으로 이사를 마쳤습니다~ ^^! 이사업체는 당연히 제가 4번째 이용하고 있는 yes2404이구요
첫 이사가 2007년이니까... 음... 10년전에 여러 이사업체 선정에 엄청난 노력을 기울여서 고른 업체가 yes2404이고, 이 곳에서 경인32팀 유진백 팀장님을 뵙게되었고, 10년째 한분께 이사를 맡기고 있지요... ㅎㅎㅎ
제가 나름 꼼꼼+까탈(^^;;)스러운 성격이지만 경인32팀은 제가 트집 잡을 일이 단 하나도 없었기에 이번에도 역시나 쿨하게 바로 전화드리고 이사를 시작했습니다.
비록 몇년에 한번씩 뵙지만 한결같은 외모의 팀장님은 이사날 아침 7시30분에 칼같이 오셨지요. (한번 더 오셨던것은 안 비밀...+_+)
이사할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정말 전문가가 괜히 전문가가 아니구나라는걸 느끼게 됩니다. 김종진 부팀장님을 포함한 팀원 3분, 객원멤버로 오신 주방 이모님까지 모두 내 집처럼 포장을 해주시고, 분야를 나눠서 척척 포장하시는 모습에 캬~ 정말 짱입니다.
식탁 다리까지도 섬세하게 포장해주시고, TV도 전용 커버로 착착! 너무나 완벽한 포장을 하셨습니다 (에어컨 실외기 거치대까지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로 이사간 집에 도착해서도 역시 바닥에 박스 세세하게 깔아주시면서 시작하셨고, 좁은 제 방에 온갖 책장과 옷장이 들어가게 되었는데, 문틀에 찍히지말라고 손으로 조심히 커버하시는 세밀함까지..! (여담으로 중간에 팀장님은 손가락 부상을 당하셔서... ㅠㅠ) 물건 하나하나 바닥에 놓을때마다 정말 내 집 바닥처럼 조심히 내려주시는 모습에 너무나 감동...!!
주방이모님 센스는 진짜 말할 필요도 없으시구요. 8년을 사용했던 냉장고와 밥솥이 완전 새거로 만들어주셨고, 달라진 주방구조에 맞게 착착 알아서 다 정리해주셔서 따로 정리가 필요없었습니다. + 살림 팁까지~ 0.0)b
이사짐 정리가 다 끝나고 걸레청소해주시고, 마무리는 청소기까지!!! ^^
이사업체 선정으로 고민하고 계신 분중에 이 글을 읽고 계신다면 더 이상 고민하지 말고 경인32팀으로 꼭! 하시라고 강~추!하고 싶습니다.
물론 금액적으로 업체 최저가는 아닙니다. 하지만 비용 조금 싸게하고 이사간 집에 흠집생기고, 짐을 다시 정리해야 한다면 그게 오히려 손해가 아닐까요? 합리적인 가격으로 "진짜 일 잘하시는 업체"를 찾으시는게 정답이라 자신있게 말할수 잇습니다.
다시한번 유진백 팀장님 팀원 모든 분들에게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18년에는 경인32팀 모든 분들께 좋은 일 많이 생기시길 빌겠습니다.
다음번 이사때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