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8년전 2404를 이용해 보고 만족했던 기억이 있어서 두번째 이사에도 다시 찾게 되었어요~ 우선 홈페이지에서 좋은 팀을 찾아보다가 여러 훌륭한 팀들 중에서 확 느낌이 오던 팀이 서울 126팀이였어요. 이사날짜 조정으로 우여곡절 끝에 팀장님과 견적 미팅을 하고 바로 계약서 작성! 일사천리로 이사계약을 맺고서 드뎌 이사날짜에 만나게 된 팀원분들은 모두 친절하시고 프로근성으로 중무장된 분들이시더라구요~ 사실 만나뵙기 전까진 126팀의 명성을 실감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사날 새벽같이 오셔서 찬 아침공기에 감기걸리까 걱정해 주시며 저희가 준비될때까지 기다려 주시고 이른아침 바로 작업 하셨는데 속도가 LTE급이더군요!!! 서로 여유롭게 편안한 분위기로 손발이 척척 맞으니 많던 짐들이 순식간에 포장되어 이동되더라구요. 이사가는 아파트가 이사 준비를 안해 놓으셔서 사다리차 공간 문제로 시간이 많이 지체되었지만 직접 준비까지 같이 도우시면서 하시는걸 보며 죄송하기도 하고 감사했어요. 하지만 이런 감동은 시작에 불과했다는 ... 저희가 이사갈 집이 이사 하루전 마루 철거와 싱크 철거 및 시공, 타일 시공 등등 여러가지 공사가 있었기 때문에 집안꼴이 완전 공사장 수준으로 엉망진창이었거든요. 온집안에 미세한 가루먼지는 기본, 여기저기 톱밥에 특히 창문 틈새틈새마다 온갖 이물질이 껴있어서 과연 이사를 들어올 수나 있을까 매우 걱정하던 상태였어요... 점심드시고 와서 본격적으로 짐을 풀기 전 한시간 정도 청소를 해주셨어요. 저희는 늦은 점심을 먹고 현장에 도착했는데 그 한시간 사이 집안 구석구석이 몰라보게 깨끗해져 있는겁니다~ 곳곳에 있던 가루들 먼지들 특히 창문 틈새마다 있던 톱밥가루들, 심지어 화장실에 어질러 놓고 간 페인트 통과 도구들까지 싹다 치우시고 화장실 찌든때까지 모두 지워주신겁니다!!! 항상 상을 휩쓰신다는 126팀 홍실장님의 진면목을 제대로 마주한 순간이었어요. 너무나도 더럽던 집을 그 짧은 시간에 청소해주신 솜씨가 그야말로 역대급이었습니다!! 곳곳을 살피며 너무 놀라워서 입을 다물지 못하면서 계속 엄지 척!!! 밖에는 할게 없더라구요~^^ 이후 짐들여 푸는 일은 말할것도 없이 베테랑들이셔서 저희는 나가 바람 쐬며 바쁜 이사날 잠깐의 여유와 휴식을 즐기기까지 했지요~ 장롱셋팅 붙박이장 셋팅까지 다시 해주시며 정말 세심하게 신경써주셨어요~ 팀장님과 팀원들 모두 각자 역할 충실히 완벽하게 하시니 그 많던 짐이 제자리를 잘 찾아 제가 신경쓸 일이 별로 남아있지 않게 되었어요. 정리 하나하나 마무리 청소까지 깨끗하게 해주시고 가시면서 좋은 말씀으로 끝까지 감동을 주셨네요~
사실 저희가 몇군데 견적서를 받았을 때 금액적으로 싼편은 아니었는데 다른 곳보다 비용이 더 들었더라도 정말 후회하지 않는 선택이었다고 남편과 이구동성으로 말할정도였어요. 무엇보다도 126팀과 만나게 된게 행운이었고, 특별히 홍실장님의 명성을 믿고 126팀과 함께 한 것이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다는 것을 꼭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앞으로도 건강히 승승장구하시며 다음 이사때 또 뵙기를 바라여 봅니다~ 오늘 이사 진심으로 다시 한번 감사했고 너무도 수고하셨습니다! 126팀장님과 팀원님들 홍실장님(^^)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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