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이후 부터 이사 시작인데 그 전에 미리 오셔서 준비를 하고 계시더라고요
모두 깔끔한 유니폼에 명찰을 달고 선한 웃음 짓고 계셨습니다.
저희가 서울도 아니고 인천에서 서울로 이사하는 건데도.. 새벽부터 일찍 나오셔서 진짜 깜짝 놀랐습니다.
하나하나 정성스레 짐을 포장해 주셨고, 특히 침구 같은건 예스2404가 아닌 다른 회사 이사를 이용할 경우 더러운 이불? 같은걸로 걍 덮어서 간다고 하던데, 침구도 따로 깨끗한 비닐에 담으시더라고요. 믿음이 팍팍 갔습니다.
4층에서 짐을 내리는 건데 사다리차 이용이 불가능 해서 더 힘드셨을텐데 힘든 내색이 하나도 없이 웃으면서 작업해주시더라고요^^
그리고 이사갈 집에 도착해서 짐을 풀어 주시는데 여기서 부터가 대박이었습니다.
저는 제가 입주 청소 업체를 부른줄 착각할 정도로 바닥 부터해서 주방, 화장실, 베란다까지 모두 청소해 주고 계셨습니다.
특히 싱크대는 곰팡이와 음식물 쓰레기로 역한 냄새까지 나서 그냥 버리고 다시 설치할까 생각 까지
했었는데 완전 새 싱크대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창틀도 한번도 안닦았는지 갈색이 아니라 검은 색으로 변해 있었는데 하얀색으로 새것 처럼
만들어 주셨고 바닥은 청소기는 기본이고 스팀청소기로 말끔히 걸래질까지 해주셨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습니다. 이사가 끝난후 옷장을 열었는데 이사전 여기저기 널부러져 있던 옷들이
마치 호텔 옷장처럼 차곡차곡 정리되어 있었고 책장에 책들은 라인을 맞춰서 각을 잡고 있었습니다.
냉장고는 선반 하나하나를 일일히 물청소 해주셨고 냉장고를 열었을때 첫 느낌은 이건 저희집 냉장고
가 아니라 전자상가에 전시되어 있는 샘플용 냉장고 내부라고 생각될 만큼 깔끔했습니다.
주방 찬장을 열었을때는 간장,식용유 등 조미료가 일렬로 촥~ 미끌어지듯이 선반을 나왔고
그릇들은 처음 샀을때 모습 그대로 였습니다. 주방 서랍장은 미리 물건을 놓기전에 시트지를
깔고 물건놓아 주셔서 말끔히 정리가 잘 되어있었습니다.
화장실은 타일 사이사이 때는 물론 거울 및 샤워 부스 물때 까지 30분이 넘게 청소해 주셨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이사가 끝나면 청소를 며칠에 걸쳐서 했었습니다.
그런데 서울 126팀은 지금까지 제가 생각하고 있던 이사의 개념을 완전히 바꿔 주셨습니다.
홍실장님과 이광범 팀장님이 하나하나 신경써서 모두 잘해주셨고, 특히 장인어른과 이름이 똑같았던
김명철 사장님, 그리고 이진만 사장님.. 진짜 수고 많으셨습니다.
서울 126팀이 다녀간 자리에 제가 할것은 없었습니다. 완벽 그 자체였고 이사를 하고 나서 이렇게 감동을 받아 본적은 처음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사 비용 또한 매우 합리적이었습니다. 이정도 고퀄리티의 서비스를 이렇게 저렴한 가격에
할 수 있다니 믿기지 않았고 서울 126팀 한분 한분이 너무 수고 하신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살면서 이런 후기를 남겨본적이 없는데 정말 감사한 마음에 한자 적어 봤습니다.
앞으로 서울 126팀 사업 번창하시고 하시는일 모두 잘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정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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