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한지 열흘이 넘어서야 칭찬글을 쓰게 되네요. 많은 이사 업체들 중에 이번엔 어느 곳에 맡겨야 하나 고민하다가 친구에게서 yes2404를 추천받았습니다. 사실, 이전 이사 때에도 브랜드 업체에 맡겼었고 이사 품질이 그리 만족할 만한 수준은 아니어서 이번에도 다른 업체들 견적도 내 보고 2404도 다른 곳과 마찬가지 아닐까 반신반의 했는데... 달랐습니다. 특히, 136팀은 정말 달랐습니다. 팀장님 팀원 분들 모두 친절은 기본이었고, 이삿짐 포장 상태 또한 만족스러웠습니다. 파손된 물건은 하나도 없었구요. (사실 이전 이사 때에는 냉장고 받침이 부서졌는데 직원분이 원래 금이 갔던 거라며 대충 얼버무려서 기분이 상했었습니다. 제가 냉장고 옮기는 과정을 다 봤었는데 말이죠... ) 입주할 집 청소도 깔끔하게 해 주셔서 신경 쓸 게 거의 없었습니다. 특히 주방, 옷방... 정말 완벽하게 정리해 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주방 살람살이는 종류 별로 깔끔하게 정리해 주셨고, 옷방은 행거도 튼튼하게 다시 설치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도우미 분께서 병원에 가야 할 상황이었는데도 빠른 시간 내에 주방 마무리 다 하고 가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치아 치료 잘 받으셨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스탠드에 있던 LED 전구를 이사하면서 제거했다가 짐 정리 하면서 찾지 못하셨는데 사실 저는 알지 못했었거든요. 그런데도 양심적으로 먼저 말씀하시고 변상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전 이사 경험들에서 느낄 수 없었던 친절함과 양심적인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 이사 업제 고민이신 분들, 2404에서 어느 팀에 맡겨야 할지 고민이신 분들께 136팀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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