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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04 포장이사] 2번째 만남 19팀!!!! 더 큰 감동입니다.
고객명 이해림 작성일 2017-04-26 10:26:33
조회수 24804 IP 1.229.XXX.161
지역(출발지) 서울 도봉구
서울19팀이 2017년 4월 25일에 이사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어디부터 시작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왠만하면 PC사용 안하는데... 칭찬글을 꼭 써야 하기에 이렇게 이사 다음날 아침부터 작성합니다. 원래는 이삿날 당장 작성하고 싶었으나 대충 집안일이 마무리 되니 새벽1시여서..^^

1. 만남 : 2015년 처음 2404에서 19팀을 처음 만났습니다. 2013년 이사때 타업체에서 너무 실망을 하여 2404 명품팀 추천을 받아 만나게 되었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운명이 아니였을까 싶었습니다. 본인 집 이사처럼 너무 잘해주셔서 다음뻔 이사때도 다시 요청하리라 생각했고, 불행(?)히도 2년만에 전세집에서 쫒겨나서 다시 19팀을 부르게 되었습니다. 물론 2017년 3월 시댁 이사때 추천드렸고 시댁에서도 너무 감동 받았다고 하여 여전히 감동팀이구나 생각하고 4월 25일 저희집 이사때 드디어 2번째 만남을 하였습니다. ^^

2. 포장 : 2년전과 다름없이 시간 맞춰 밖에서 미리 준비하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이사짐을 싸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젊고 키큰 분께서 아이 서랍장을 포장하다가 서랍장이 꽉 차있지 않아서 서랍장안네 뽁뽁이를 넣으려고 하실때 사용하시던 장갑을 벗고 손으로 아이 옷을 가지런히 정리하면서 포장해주셨습니다. 혹시라도 장갑에 있을 먼지 때문에 장갑을 벗고 아이 물건을 정리하는 모습에 감동 받았습니다.
그리고, 키 크고 나이 있으신 남자분도 장갑을 끼고 아이 책장을 포장하시다가 책장에 있는 아이 인형을 포장하실때 장갑을 벗고 포장하시는걸 보고 또한번 감동....(장갑에 있을 먼지 때문이겠죠..) 그리고, 어려운 부탁인데 아이 침대 프레임을 분해하지 말고 그대로 가져가 달라고 했더니 팀장님께서 오케이 해주셨고, 그 외에 분들이 그걸 분해없이 힘겹게 포장해주시는거 보고 또 감동 받았습니다. 2년전과 4년전 이사온 집에는 늘 항상 쓰레기가 한가득 이였습니다. 전에 살던 분들의 이사짐센터에서는 청소를 안하고 빠지는듯 했습니다. 그러나 19팀은 항상... 떠나는 집에도 마무리 청소를 해주십니다. 그것 또한 감동이죠.

3. 이사 : 같은날 오전에 살던 분이 빠지고 제가 오후에 이사하는 날이였습니다. 이렇게 이사하는게 처음이여서 중간에 점심 드시고 오실동안 청소하기로 했었습니다. 점심 드시러 가실때도 "천천히 청소하세요. "라고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했었습니다.
그런데..이사를 와보니..집이 그지 그지..ㅠㅠ 완전 그지 집이였습니다. 화장실과 창틀만 청소하는 일부 청소업체를 불렀지만... 나머지를 저와신랑이 하기에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였습니다. 그러던 중 점심 식사를 마치고 19팀이 오셨고.. "아..어쩌나.... "하는 찰라에... 남자 4분, 여자1분인 19팀 전원이 모두 청소를 도와주시는게 아니겠어요. ㅠㅠ 키큰 남자분은 싱크대 서랍장 다 빼서 탈탈 털어주시고, 키 작은 남자분은 세탁실을 수세미로 박박 문질러주시고, 아이방 베란다 청소해주시고, 키큰 나이 있으신 남자분과 여자분은 싱크대 광나게 닦아주시고, 팀장님은 청소기 돌려주시고..ㅠㅠ
제가 불렀던 청소 업체 사장님이 저에게 물어보시더라구요. 청소 추가 한거냐고요. 아니라고 했더니 본인이 청소일 하면서 이사업체에서 청소해주는건 처음 봤다고 하시더라구요. 여기서 또한번 감동. ㅠㅠ. 그리고도 청소가 꽤 오랜시간 지속되었습니다. 여자분은 계속 싱크대의 찌든때를 닦아 주시느라... 쉬지도 못하시고.. 감동 감동... 그리고 기다림이 1시간 이상이였으나 "청소 빨리 끝내달라" 말 한마디 없이...너무 잘 기다려 주셔서....ㅠㅠ 감동

4. 마무리 : 이사짐이 다 옮겨지고, 중간 중간 이사온 집 문제가 있어서 스티커 시트지를 사다가 붙이고 있는데 재주없는 신랑이 삐뚤빼뚤 붙여 놓은 걸 키큰 젊은 남자분께서 철줄자를 가지고 오시더니 직접 사이즈 맞춰서 다 잘라 주셨어요. 그냥 저희끼리 하게 지나치셔도 전혀 이상한게 아닌데... 그걸 보시고 철자 가져오셔서 해주셔서 정말 감동 받았네요. ㅠㅠ 중간에 신랑에게 하라고 했지만(다른 이사짐 옮기셔야 해서)..마지막에 오셔서 신랑이 해 놓을껄 다시 정리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솔직히 신랑이 할때 맘에 안 들었거든요. ㅋ) 정말 본인집 하시는줄 알고 감동 받았습니다. 진짜 본인집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면 그런 시트지 붙이는거 까지 신경 안 써주실텐데 살면서 볼때마다 흉할것 같으니.... 그렇게 세심한 배려를 해주셔서..감동 받았습니다. 그리고, 키 작은 남자분은(팀장님 말고요^^) 어찌나 닦고 다니시는지 진짜 본인집 아니면 누가 그렇게 할까요.. 키 큰 나이 있으신 남자분은 망치 하나 들고 어찌나 못도 잘 뽑고, 잘 박고 해주시는지... 다 박았다 싶다가도 또 박을꺼 생겨 말씀드리면 바로 망치 들고 오시고, 또 뽑을거 잇어 말씀드리면 또 달려오셔서 뽑아주시고... 그리고 팀장님은.... 예전 타업체에서 이사오면서 까인 비싼 장농. ㅠㅠ 까인 부분 신경쓰이셨는지... 비슷한 칼라로 색칠하고 계시드라구요. ㅠㅠ 굳이 말씀드리지 않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 그리고 집이 조금 기울(?)어져서 장농이 줄이 안 맞았는데 그걸 다 조절하시고, 서랍장도 다시 옮겨 달아주시고 (키큰 남자분과..^^) 여자분은 계속 청소, 청소, 청소... 쉬지 않고 청소하시고 그릇 옮기시고 (조금이라도 사용 편리 하게 해주시려고요 ^^)
그리고 마지막에 벽걸이 티비 설치해주시고, 별도 출장 불러서 설치해야 하는 선반설치까지 해주셔서... 출장비 굳었어요.

아.. 이거 말고 기본적으로 감동 받은것도 써야 하는데... 너무 부족하게 쓴게 아닌가 싶네요. 정말 이사일에 자부심과 전문성을 가지고 정말 정말 내집처럼.. 이사해주시는 이분들... 제가 집을 사지 않는한 계속 이분들과 이사하고 싶은데요... 계속 멋진이사 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주위에 계속 (제가 나름 동네 엄마들 카페에서 vip회원이라.ㅋㅋ) 홍보 및 후기 달고 있으니 도봉구에서 연락오면... 제가 뿌린 씨앗이라 생각해주세요. 제가 받은 감동 다른분들도 느꼈으면 좋겟어요. 우리 시댁처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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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칭찬글은 저희 회사의 홍보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2017년 4월 26일 19:31에 조계준님이 작성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19팀 불러주시면 최선을다해서 성심성의껏 작업해드릴깨요...소개도 많이 많이 부탁드릴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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