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사 전 - 고객님 저희는 다 합니다.
''''''오피스텔은 사다리차 못쓰고, 1층 내려서 20미터 이상 짐을 옮겨야 해서 조금 어렵습니다." (저희가 전에 살던 곳이 도로에서 멀리 떨어진 주거형 오피스텔...이사엔 최악의 곳이었습니다.) 라며 10여군데 퇴짜 맞아 포기하기 직전(심지어 전에 오피스텔 이사 올때 이용했던 업체조차)
혹시나 하는 마음에 yes2404에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었는데....한팀이 자리가 나왔다는 것입니다. 아 그 기쁨이란^^ 거의 퇴근 시간 무렵이라 내일이나 와주시겠지 했는데 담당 팀장님이 전화해서 고객님 제가 약속이 그 근처라서 오늘 들리겠다면서 정말 ''''''신속''''''하게 와주셨습니다.
그리고 긴장된 순간! 오피스텔, 도로에 이사 조건이 어렵다고 회피하지 않을까 하고 걱정에 걱정이었는데 김사철 팀장님의 한마디 ''''''''고객님 저희는 다 합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그렇게 기분좋게 구사일생으로 계약에 성공!
2. 이사 날 - 의심에서 안심으로, 안심에서 대만족
팀장님이 ''''저희 정말 잘 합니다. 특히 청소 마무리까지 완벽해서, 이삿날 저녁에 집들이 하셔도 됩니다''''이렇게 말씀하셨지만... 미리 찾아본 업체도 아니었고 괜찮다하는 이사 업체들 몇 번 이용해봤지만 사실 팀장님이 해주신 말에 반신반의했었습니다.
그래서 따로 청소업체도 알아보고, 이삿날 온가족 동원해서 뒷정리 할 각오를 하고 있었죠 이사짐은 아시다시피 싸서 나가는 거보다 짐 풀고 정리, 청소하는게 중요한데요 단언컨데 서울 136팀은 완벽 그자체였습니다.
감동 포인트 몇개 전해드립니다.
- 이사갈 집에서 쓰려고 미리 사둔 가구와 행거 두개 (주문박스 그대로) - 사전에 없던거라서 부탁드리기 미안한 마음이었는데 먼저 눈치채시고, 새로 구입하셨네요 저희가 다 조립해드리게습니다. 한마디에 긴장도 사라집니다. - 감동!!
- 이사도중 가구배치가 계획대로 모양이 나질 않아서 책장(이미 책을 꼽아둔 것이었음에도) 두 말 하지 않고 배치해주시고 같이 인테리어 보기도 고민해주시더군요 - 감동!! - 주방/욕실/베란다 담당하시던 여성 팀원분의 진열실력에 깜놀, 심지어 잘 쓰지 않는 그릇 배치가 쉽지 않아서 버리려고 했더니, 아 그거 왜 버리시냐며 이리 저리 테트리스 해주시니 진열품 처럼 멋진 부엌이 되었습니다. 오피스텔 창고속에 뒤죽 박죽 답이 없는 짐들도 말하지 않아도 이렇게 해보시죠 하며 위치를 제안해주셔서 깔끔하게 정리되었습니다. 저희 가족들 모두 이사 뒤풀이에서 여성 팀원분 폭풍 칭찬!!
- 아 청소도 정말 감동 포인트인데요, 이사 나온 집을 깔끔하게 해주시는 것은 물론 이사 온집도!! 스팀 다리미로 한번 닦고 김사철 팀장님 비롯해 팀원 분들, 걸레 자루도 아니고 직접 무릎꿇고 손수 벅벅 두번씩 청소를 해주십니다.*.* 저희 집안 어르신들도 저만큼 했으면 더 정리 할 필요 없다 하실 정도 - 그리고 말그대로 이사 끝나고 저녁에 편안하게 뒷풀이 했습니다!
- 그리고 이사하는 분들 긴장된 마음 풀어주시는 서울 136팀의 친절도 대단합니다. 즐겁고 친절하게 고객님! 하시면서 이것저것 이야기 나누며 적극적으로 집안 배치 제안도 하시고, 오락가락 마음 변하는데도 항상 웃으면서 대응해주십니다! 팀장님 뿐 아니라 모든 팀원분들 다 친절하십니다. 이렇게 저렇게 배치해 달라 위치 바꿔달라 말씀드리면 한 분도 싫어하는 기색없이 다 응해주시고 오히려 더 효율적으로 배치해 주십니다. 그래서 정말 이상한 부탁도 많이드렸어요;;;;
- 제일 신경쓰이는 거 가운데 하나가 바로 아기 용품인데요, 정말 아기용품 특별하게 아주 세심하게 다루어주셨습니다. 아이 엄마 입장에서도 그건 정말 돋보이는 거 가운데 하나라고 폭풍칭찬 입니다!
- 마지막으로 엄청 놀란 시간!, 지금까지 포장이사 두번했는데 보통 4시면 다들 슬슬 대충정리하고 가시는 분위기인데, 그래서 가족들 4시에 모여 모두 후정리 하려고 했는데, 작업을 6시까지 깔끔하게 해주셨어요 정말! 그래서 4시에 모이기로 한 가족들 근처 커피숍에서 놀다가 바로 뒷풀이 했습니다 ㅎㅎ
저 정말 후기 같은거 귀찮아서 안쓰는데 칭찬하고 싶은게 정말 수십개라서 여기 다 못쓰네요 정말 서울136팀의 팀원분들과 김사철 팀장님 너무 감사합니다! 이집에서 좋은 일 정말 많이 생길 것 같은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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