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첫 이사를 하게 됐을 때, 아이가 태어난지 갓 100일이 좀 지났었습니다. 이사 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해야 할 일이 한 두가지가 아니기 때문에 이사가 정말 심란 또 심란했죠...... 그때 친척분께 추천받은 이사팀이 김영식팀장님이 계시는 125팀입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이사업체에 대한 이미지가 있었기 때문에 추천을 받았다고해도 큰 기대는 없었는데, 제가 경험한 125팀은 정말 최고 중 최고 였습니다! 그리고 그때의 인연으로 지금까지 총 4번의 이사를 모두 125팀과 함께 했고요~
그렇게 해서 2017년 2월 14일이 저희집 4번째 이삿날! 아침! 오랜만에 다시 팀원분들을 뵈었습니다. 이제는 아이도 어릴때부터 이사때 마다 뵀던 분들이라 편안해하고, 저 역시 반가운 마음으로 이사를 시작했습니다. 팀원간 팀웍도 좋으셔서 그간 팀원분들도 거의 바뀌지 않으신 덕분에 힘들고 불편해야 마땅한 보통의 이삿날은 새 보금자리를 단장하는 특별한 날이 됐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저희집 이사하는 날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이사갈 집이 정해지고 2404팀에 견적 요청을 하면 팀장님께서 잠깐 집으로 방문하셔서 견적을 내주십니다. 워낙 전문가시라 5분, 길어야 10분안에 견적이 쓱 나옵니다. 하지만 베란다, 각 방, 기타 수납공간까지 꼼꼼히 보십니다. 모두 들춰보시는건 아니고, 한번 쓱~~~~ 보시고도 저보다 더 잘 아시더라고요. 아무튼 그렇게 해서 견적을 받고 이사하는 날을 예약합니다. 그럼 전 이사하는 날 할일의 반을 끝낸 기분입니다.
솔직히 이제는 125팀을 너무 믿고 있기 때문에 이사갈때 팀장님께 예약 못할까봐가 제일 걱정이 크거든요 ㅎㅎ. 이사 당일에 이불, 옷가지, 서랍장 내부까지 꼼꼼히 포장해서 그대로 가져다 주시기 때문에, 따로 힘들게 옷을 개서 포장하거나, 이불을 이불가방에 정리해 주어야 한다던가 하진 않습니다. 정말 알아서 깔끔하게 잘 해주십니다! 대신 귀중품과 이사 당일에 쓴 걸레만 준비해 달라고 말씀 주시는데, 정말 실제로 그렇습니다. 그것만 준비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사당일 해야하는 각종 행정업무도 수월하게 안심하고 다녀오실 수 있습니다. 집에 도착에서 팀장님께 가구배치나 액자, 커튼위치등만 설명해 드리면 됩니다.
팀장님 뿐아니라 다른 세 분의 팀원 분들도 정말 최고 중 최고인데요. 우수죽순으로 이일저일을 뒤섞여하시는게 아니라, 정말 맡은 분야가 정해져있어, 각자 자신의 분야를 정말 꼼꼼히 해주십니다. 팀장님께서 전체적으로 가구배치나 이사의 방향을 정해주신다면, 한분은 베란다, 신발장 등 각종 수납장정리와 청소 배치를 담담해주시고, 다른 한분은 액자, 롤스크린, 커튼, 가구 중심잡기 등을 담담해주십니다. 그리고 여사님이 한분계신데 그분이 씽크대 그릇, 수저, 냄비 정리부터 간단한 설거지, 냉장고청소와 재배치 등을 해주십니다. 올해는 전기레인지가 아직 배달이 안되어 못했지만 매번 청소때마다 수저를 꼼꼼히 삶아서 소독해주시곤 했습니다. 또 각 장에 들어갈 옷을 식구들별로 정리해 걸어주시고, 서랍장의 옷까지 개어서 넣어주십니다. 또한 이사에 있어서는 정말 전문가시기 때문에 직접 해주시는 업무는 아니지만 에어컨설치, 가스배선연결, 인터넷설치 등 이사 때 필요한 웬만한 업무에 대해 상담드리면 정말 친절하게 조언해주시고 또 그것이 항상 정답이었습니다 살아보니 ㅎㅎ.
아!! 그리고 청소!! 청소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정말 깔끔하게 해주십니다. 우선 이삿짐이 들어오기전에 청소리고 바닥을 싹 밀어 주십니다. 그리고 바닥이 상하지 않게 이사업체 전용 길을 각 방과 거실, 주방에 연결해 깔아주십니다. 그리고 그 위로 보통 다니시죠!! 가구를 제가 준비해드린 걸레로 한번 싹 닦고 안에 물건을 집어넣어주십니다. 또한 이사가 마무리 되어갈 즈음에는 다시한번 청소기, 물걸레질, 스팀청소기로 바닥을 밀어주십니다. 때문에 상태가 최악인 집이 아니라면 따로 입주청소를 부르지 않아도 될만큼 깔끔하게 청소를 해 주십니다. 오늘이 이사 다음날인데 심란한 마음없이 여유롭게 일어나 식사하고 출근했습니다. 125팀을 믿기 때문에 평일 한가운데 이사도 결정할 수 있었고요. 아이가 집에와서 호텔같다며 좋아해서 저도 기분이 좋았고,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각 팀원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꼼꼼하시고, 세부사항이나 결정내려야 할 부분을 그때그때 저에게 말씀해주셔서, 저는 이사가 어떤 방향으로 진행되는지도 한번에 이해하면서 여유롭게 이사를 마무리 지을 수 있었습니다.
늘 친절하게 그리고 여유롭게, 상세하게 상담해주시고, 이사 역시 정말 깔끔하고 마음에 꼭! 들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25팀 덕분에 그간 적지않은 이사를 다녔음에도 이사스트레스가 없는것 또한 감사드립니다. 제가 그래서 주변에 입이 아프도록 125팀을 칭찬하며 이사하실 지인분들께 꼭 추천드리는 이유입니다.
쓰다보니 길어졌는데요. 정말 본 후기는 제 이사비용을 내고 제가 견적받고 제가 예약한 후기이므로 100% 솔직하게 썼으니 믿으셔도 됩니다. 후회없으실 거예요. 이사스트레스고 머리 아프신분들! 망설이지 마시고 125팀 견적 받아보세요. 견적대보다 이사 예약때보다 이사하고나서 더더더더 만족하실거에요 분명히~~ ㅎㅎ 다음 이사가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아마 팀이 해체되지 않는 이상은 계속계속 125팀과 이사를 함께하게될 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잘 부탁드려요 125팀분들~~ ㅎㅎ 늘 감사했고, 이번에도 감사했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날들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화이팅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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