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3일 올겨울들어 제대로 첫눈이 온 날에 이사를 했습니다. 눈이 오는날 이사를 하면 잘산다는 얘기를 들은 바 있어 이사과정은 불편할꺼란 생각도 있었지만 내심 기분은 좋았네요^^
결혼이후 첫 이사를 앞두고 얼마나 걱정을 했는지..지금 생각해보면 이리 좋은팀을 알았다면 왜 그리 고민했나 싶습니다^^
고민끝에 결정한 유명한 2404!!! 서울북부지역201팀!!!! 오전 8시 약속을 하셨는데 10분일찍 도착하셨지요^^ 너무 추워서 일하시는 팀원들이 걱정되기도 했지만 집안에 들어오자마자 저희 4살아이의 추위를 더 신경써주시며 외투를 여며주는 모습의 팀장님^^ 첫인상부터 너무 좋았습니다.
아이가 아직 어려 아이장난감이나 용품들이 가장 신경쓰였음에도 불구하고 걱정은 단1 도 하지 않을 수 있도록 해주셨어요^^ 팀원분중 한분이 아이방을 정리해주셨는데 본인도 아이가 있으시다면서 어찌나 꼼꼼하고 위생적으로 포장을 하시던지요^^ 감사했습니다^^또 여자분..이모님이라 하기엔 너무 젊고 이쁘셨던 분께서는 정말 똑소리나게 주방을 후다닥 정리해주셨어요~ 특히 냉장고 칸칸마다 열심히 닦아 주시고 물에 씻고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이사팀이 아닌 입주청소팀인지 착각할 정도로 깨끗하고 완벽하게 해주셨어요^^ 가구 하나하나 파손되지 않도록 서로 팀웍을 맞추어가시면서 즐겁게 일해주시는 모습이 너무 감사했어요^^
눈이 많이 내려 가는길이 걱정이었는데 무사히 잘도착해주셨고 이젠 짐풀기 시작^^ 서울에서 경기도 광주로 온거라 거리가 꽤 되었음에도 피곤하거나 지친기색하나 없이 열심히 해주셨어요~ 가구배치를 아직 완전히 정하지 못한 상태였기에 다소 고민도 있었는데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적재적소에 딱 알아서 놔주셨어요^^ 그리고 몇차례 가구위치도 변경을 요청했음에도 싫은 기색하나없이 항상 웃으시면서 네~ 네~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참, 그리고 아이방 베란다 밖 에어컨 실외기 두는 곳이 너무 지저분했는데 밖에까지 나가셔서 쓸어주시는 모습에..ㅜ.ㅜ 감동받았습니다.
사실 이사업체는 참 많죠..그래서 보통 3군데 정도를 비교를 한다고들 하고 저 또한 그랬습니다. 저렴한 업체도 있었지만 이사는 분명 살면서 큰 일중의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기에 돈만 생각하는건 아닌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이름있고 유명한 2402를 택했고 정말 현명한 생각이었다고 자신합니다^^ 물건파손없고, 친절한 이사업체는 또 있을 수 있겠지요..하지만 서울북부지역201팀은 정말 첫 포장이사를 한 저에게 정석 그 이상의 감동을 준 팀인것 같아요^^ 추천 또 추천합니다. 201팀!! 저 2년뒤에 또 이사하게 되면 꼭 다시 신청하겠습니다^^
ps. 참고로 지인추천으로 201팀을 소개받았는데 지인에게 감사할정도로 만족했고,, 추천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듯 합니다. 명예의 전당팀으로 강추 또 강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