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12/29일 관악구 동부아파트에서 신대방동 우성아파트로 이사한 규리와 재율이 아부지입니다.
아직 어린이들이 어려서 집이 엄청나게 지저분하고 맞벌이를 하고 있어서 이사하기전에 뭘 어떻게 준비를 해야하나 고심이 많았습니다. 또한 이사경험이 별로 없어서 걱정도 많이 되었습니다. 장난감들... 발코니에 쌓여있는 잡동산이들과 버려야할 짐들..참 막막했습니다.
그래서 우성아파트로 이사가기 전에 이사에 관한 A~Z까지 검색을 하던중 가장 많은 후기와 칭찬이 많았던 이사팀이 서울 126팀 어벤져스팀이었습니다.
본격적인 이사 후기는 하기와 같습니다. 12/29일 새벽에 서울엔 눈이 왔고 길도 미끄럽지만 서울 126팀은 칼같이 도착하셔서 07:00부터 이사 작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아파트 앞 길건너에도 다른 이사팀이 이사집으로 가고 있었는데 길이 얼어서 언덕을 못 올라가고 있는 이벤트가 하나가 있었습니다... 다른 팀에 전화해서 같이 걱정해주고 하는 모습이 참 훈훈했습니다. 작업의 시작은 이사 나갈 때 어떻게 이사할지 계획과 작업 내용을 설명해주시고, 입주할 집에서도 가구 배치와 작업내용을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작업을 분업화 하고 계획적으로 하니 일이 빠른속도로 정리가 되고 사다리차가 도착하면 바로 뺄 수 있게 거실로 다 짐을 테트리스 하듯이 착착착 배치를 하였네요... 제가 걱정하던 어린이들 장난감과 화장실 정리와 창고정리.... 집사람이 걱정하던 냉장고와 장롱 정리... 너무 깨끗하게 해주셨어요 가구들과 가전제품들은 잔기스 하나 안나고 빠져나왔네요...ㅎㅎㅎ
입주할 집은 인테리어 올수리를 하여서 마루며 벽지며 손상이 걱정이 되었는데 역시나 "서울 126팀 최고" 라는 말이 나오게 입주용 장비들이 따로 있더라고요.... 마루가 손상이 안가게 촘촘히 바닥에 보호장판을 깔고 가구 배치도 추천해주셨는데 워낙 이사 경험이 많으셔서 집 구조에 최적화된 배치를 다시 추천해주셔서 완전 공간 쓰임새가 있게 되었습니다.
걱정했던 마루나 벽지 손상도 전혀 없었고 싱크대, 장롱, 화장실, 창고, 방 정리정돈도 다해주시고 못질, 블라인더, 현관문 수리 ㅋㅋㅋ 거기다가 청소기+ 물걸래로 바닥 정리까지 해주셨습니다.
이사 다하고 나니 6시 정도 되었습니다. 서울 126팀 덕분에 이사 스트레스를 안받고 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이사갈 때도 저는 서울 126팀입니다..
서울 126팀 정말 히트다 히트 乃乃乃乃
올해 한해 고생 많이하셨고 내년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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