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전에 어린 아이 셋을 데리고 이사했을 때 예스이사공사를 선택해서 아주 만족했던 경험이 있었다. 그런데 그 이후로는 더 싼 이사업체를 찾아서, 혹은 지인의 아는분이 이사업체를 한다고 해서 할 수 없이 이용을 해봤었는데, 한번 예스이사공사 명예의 전당팀 서비스를 맛본 뒤였기 때문에 영 만족스럽지가 않았다. 예스이사공사가 다녀가면 그날 밤 편하게 발 뻗고 잘 수 있었는데, 다른 곳을 이용했을 땐 그 이후로도 몇날 며칠을 짐 정리를 해야했었다. 예스이사공사는 책꽂이의 책도 모두 일일이 꽂아주고, 주방살림도 내가 한 것 보다 깔끔이 정리해주는데, 다른 곳은 큰 짐들만 옮겨주고 잔짐들은 잘 정리가 되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이번엔 돈 보다는 마음편히 이사를 하고 싶어서 다른 업체에는 비교견적을 맡기지도 않고 바로 예스이사공사를 선택했고 거기서도 명예의전당팀을 선택했다. 왜냐하면 이사 말고도 직장일, 남편관련 일 등 신경써야할 게 너무 많았기 때문에 이사만큼은 신경을 덜 쓰고 싶었기 때문이다.
이사업체를 선정해서 견적을 받은 후, 이사갈 집 리모델링 일정 때문에 공사날짜를 미루어야했다. 전화를 걸었더니 그 날은 개인일정이 있어서 안되신다고 하여 다른 팀을 알아보던 중 138팀에서 흔쾌히 그 전에 견적받은 조건 그대로 인수를 해주셨다. 계약금도 날리지 않고, 그대로 다른 팀에 넘겨주셨고, 손없는 날 추가비용, 주말 추가비용도 받지 않고 쿨하게 이사날짜를 확정해주셨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는 이사를 새벽에 나가야하는 사정이 있었는데, 새벽일찍 짐을 싸기가 힘들기 때문에, 그 전날 저녁에 오셔서 모든 짐을 싸서 트럭에 실어주셨고 그 다음날 오전에 새 집으로 이사짐을 날라오셨다.
예스이사공사에 제일 만족스러웠던 부분은, 일사불란한 일처리 실력, 그리고 힘든 이사일을 하면서도 인상 찌푸리지 않고 콧노래를 부르면서 즐겁게 일을 해주셔서 고객의 마음이 최대한 불편하지 않도록 배려해주신다는 것이다. 이사일이란게 고되고 힘들기 마련인데, 고객의 마음까지 배려한다는 것은 정말 최고의 서비스같다.
중간중간 사소한 아쉬움들이 있긴 했으나, 주변에서 얘기들어보면 더 큰 사건들도 일어난다고 하여 사소한 것들은 큰 일을 함에 있어서 있을 수도 있는 일이라 생각하였다.
마지막으로 팀장님이 집앞에 있던 전기공사폐기물까지 이사업체에서 치워줘야할 필요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아래 분리수거장까지 내려주시고 가셔서 참 감사했다.
바쁜 맞벌이 부부들, 어린 자녀들이 있어 이사에 세심히 신경쓸 수 없는 주부들 등 마음편히 이사하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예스 이사공사를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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