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생활 20여년중 9번째 이사입니다. 이제는 나이도 들고 이사 자체가 무서운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여러업체의 많은 견적을 받았고 지인이 소개한 경인145팀 또한 견적을 받았습니다 결론은 지인의 소개와 견적오신 팀장님이 직접오신다는 말씀 그리고 상담하면서 느껴지는 신뢰감으로 경인145팀을 선택했습니다 이사날짜가 다가올수록 이사를 잘해주실까하는 불안감이 더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이사일주일전부터 순차적으로 문자보내주시느 모습에서 조금은 안도감을 갖을수 있었네요 이사당일 일찍 아침을 먹고 마지막 음식쓰레기 버리러 나가는데 2404차가 벌써 주차장에 대기하고 계시더라구요. 방문약속시간보다 30분일찍오셔서 주변상황을 점검하고 계셨던거에요 정확히 약속된 8시에 벨누르시면서 준비되었냐고 문의 후 올라 오셨어요 때이른 낮은 기온때문에 커피준비했더니 벌써 드셨다고 해서 나만 혼자 한잔 마시고 본격적으로 작업시작~~ 일사천리로 작업하시는 모습을 우리딸과 함께 보면서 짐을 꾸겨 넣는 게아니라 진정한 포장을 하시더라구요. 주방이모는 냉장고 반찬통들 비닐백에 하나하나 다 넣어주시고 냉장고물품 다 닦아서 포장해주시고 냉장고 선반 깨끗이 닦아 넣어주시고 새집에 들어는 물품도 보러가야하구 바쁜데 제가 있을 필요 없겠더라구요 그래서 맘놓구 볼일 보러 다닐수 있었어요 짐싸는 거 마무리확인하러 갔더니 짐 완벽하게 싸고 청소기 돌리고 계시더라구요 이사 나오는 사람의 이미지를 고려해서 청소기 및 밀대청소까지 해주시는 섬세함 처음보는 광경이었어요 점심식사후 1시부터 본격적으로 짐을 올리기 시작하여 정리는 제 살림을 그대로 옮겨놓읏더라구요 장농 선반 및수납함 순서 그대로,,,,, 저를 거의 부르지 않고 완벽하게 정리하셨어요 대단하시다고 했어요 어떻게 다외우시는지... 오후 수업 마시고 돌아온 우리딸 장농에 수건 돌돌말아 정리해놓은 것 보고 진정 아저씨들이 하셨냐고 깜놀^^ 세탁기위에 작은 구멍 난 것 보고, 엄청 혼내시는 팀장님과 미안해 어쩔줄 모르시는 팀원~~ 그건 원래부터 그랬던거라고 하자 급 안도하시네요 이사하면서 그랬는줄 아셨나봐요
어두 컴컴해져서 마무리 다하고 가셨구 저희는 일찍 새로는 보금자리에서 쉴수 있었어요 우리가 당일에 할일은 없었으니까요.. 2404 경인145팀 진심으로 감사했어요 내 살림 하나도 망가지지 않고 원활하게 옮겨주셔서요
5년후엔 재건축아파트 완공되면 내인생 마직막이사 할꺼 같네요 그때는 다른 견적 없이 우리경인145팀과 바로 계약할겁니다 입소문 많이 낼꺼에요 내 사례를 얘기해주면서~~ 어제는 가까운 산으로 단풍놓이 다녀오고 흐릿한 아침 차한잔 마시며 이사 후일담을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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