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7일, 폭염이 끝나갈 무렵 선선한 바람이 불던 날 이사했던 홍제동 아기아빠입니다^^ 100일이 갓 지난 아기와 함께 이사준비를 하는일이 녹록치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원래는 동네에 있는 이사센터에서 하려다가 와이프의 추천으로 예스2404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팀장님께서 직접 오셔서 견적을 내주셨는데, 와이프가 팀장님이 너무 좋으시고 믿음이 간다며 무조건 예스2404에서 하자고 하더라고요, 사실 금액차이는 동네와 조금 났지만, 아기물품이 많아 위생적인 이사를 하고 싶었고, 다른분들의 후기를 보니 정말 깨끗하고 꼼꼼하게 이사를 해주신다기에 믿고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삿날 아침, 8시에 팀장님께서 기분좋은 이사를 하며 들어오셨습니다. 뒤를 이어 팀원분들이 안녕하세요~ 하며 들어오시는데 아~ 마음놓고 이사할 수 있겠다~ 라는 느낌이 확~ 오더라구요~!^^ 팀장님께서 놓고갈것, 버리고갈것을 체크해주시고, 부엌 이모님께서도 부엌에 놔두고갈것만 체크해주신뒤 이사는 121팀에 맡기고 어디든 편히 가 계시라고 하셨습니다. 나중에 짐을 다 뺀뒤 한번 확인만 하면 된다고 하셨구요, 16평집이었는데 2시간만에 짐을 완벽히 정리해서 탑차에 실어놓으셨구요, 짐을 뺀후에 집 청소까지 해주셨더라구요,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이삿짐은 모두 탑차에 실어놓으신뒤, 간단하게 식사를 하시고 이사할 집에 가셔서 짐을 넣기전에 청소를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저랑 와이프, 그리고 아가는 근처에 있는 처갓댁에서 다리를 쭉~펴고 쉬고 있었어요, 와이프에게. 이삿날 정말 이렇게 편해도 되는건가? 하며 서로 웃기까지 했습니다. ^^ 그동안 이사를 참 많이 다녔었는데, 이삿날은 늘 피곤하고 힘들고 신경쓰이고, 스트레스받는 날이었거든요 그런데 정말 이렇게 몸도 마음도 편해도 되는건지....정말 행복한 이삿날이 아닐 수 없었어요^^
처갓댁에서 편히 쉬고 있을무렵 팀장님께 가구 위치를 여쭤보는 전화가 왔답니다. 오지 않아도 된다고 하셨는데 그래도 직접가서 알려드리는게 편할거 같아 갔답니다^^ 정말 일사분란하게 짐을 올리고 정리를 하고 계시더라구요. 제가 없어도 될만큼 어쩜그리 프로페셔널하게 정리를 잘해주시는지, 감탄에 감탄을 하게 되었어요, 정말 힘드셨을텐데도 인상한번 안찌뿌리시며 즐겁게 일하시는 분들을 뵈니 진짜 121팀을 만나길 잘했다라는 생각을 연신 하게 되었답니다.
이사가 궁금해서 오신 장모님께서 이렇게 이사를 잘하는 분들은 처음 뵈었다며 나중에 장모님께서 이사하실때 꼭 121팀께 맡겨야겠다고 하시더라구요. 이사후엔 바닥을 3번이나 닦아주셨네요. 모든 방의 정리가 완벽했구요, 특히나 팀장님께서 저희 안방 장롱을 맡아서 정리해주셨는데, 뒤죽박죽 이불과 옷이 엉켜있던 장롱을 완전 재탄생 시켜 주셨어요, 이불과 옷을 다 빼고 이쁘게 개어서 새로 정리해주셨더라구요. 정말 놀랐습니다. 이모님께서는 냉장고를 다 분리해서 깨끗히 닦아주시고 와이프가 살림하기 편하도록 부엌살림을 잘 배치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고 하네요.
이사한지 한달이 훌쩍 지났네요. 그전같았으면 이사하고 정신없이 널부러진 짐들때문에 힘들었을텐데 이번에는 따로 저희가 정리할 필요가 없을정도로 완벽하게 해주셔서 너무나도 편하게 지내고 있답니다. 앞으로 이사할땐 무조건 최진구 팀장님께 연락하려고 합니다. 주변 지인들한테도 엄청 칭찬했네요^^ 제가 너무 좋은말만 써서 혹여라도 이거 돈 받고 쓰는 거 아냐??? 라고 생각하실 분도 계실텐데요 정말 너무 감사해서 쓰는 100% 진실만 쓴 후기구요^^ 오히려 제가 이삿날 식사대접을 못해드려 죄송한 마음뿐이랍니다. 그리고 이사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조금 더 자세히 작성한 것 같아요 ''''이사= 스트레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서울 121팀을 한번 만나보세요^^ 정말 행복하고 즐거운 이사가 될 거라고 확신합니다^^
최진구 팀장님을 비롯한 121팀 팀원들 다시한번 기분좋은 이사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돈 열심히 벌어서 더 넓은집으로 이사가게 되면 또 연락드리겠습니다. 모두들 늘 건강하시고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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