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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04 포장이사] 서울 14팀! 감사합니다!
고객명 전현 작성일 2016-09-03 23:29:07
조회수 22109 IP 58.142.XXX.190
지역(출발지) 서울 성북구
서울14팀이 2016년 9월 1일에 이사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서울 14팀을 알게된 건 친한친구의 추천 때문이었습니다.
너무 친절하고 착착 알아서 다 해주고 정리까지도 완벽하다는 말에 ''''정말 그럴까'''' 반신반의 하며 연락처를 받았습니다. 2년전 이사를 할 때 밝은색 계통의 신혼가구라서 이중삼중 포장해서 조심하겠다고 하면서도 여기저기 망가지고 찍혔기 때문에 대부분의 이삿짐 센터가 그러겠지 싶어 그정도는 감수하고 견적을 받아봐야지 했었습니다.
그런데 견적을 받으려고 팀장님이 집으로 방문하셨을 때 부터 믿음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기본적으로 풍기시는 인상 자체가 믿음을 준다고나 할까요. 말씀도 어찌나 편안하게 잘 하시는지 믿고 맡겨도 되겠다 싶었습니다. 바로 계약을 하고 이삿날까지 그냥 마음을 놓고 있었습니다.
다음날 집들이 할 수 있게 해주시겠다는 말씀 지켜주실 거 같았거든요.

이삿날 아침
시작 시간 전부터 집앞에서 기다리고 계신다 들었는데 진짜 일찍부터 오셔서 기다리고 계시더라구요.
매일같이 힘든 일을 하시면서도 이사 하는 당사자들보다 더 부지런하다 싶었습니다.
작업을 시작하면서 바닥이 긁히지 않도록 잘 깔아주시고 짐을 착착 싸기 시작하시는데 역시 다르구나 싶었습니다. 짐을 함부로 다루시지 않으면서도 빠른 시간에 싸시더라구요. 전에 이사할 때는 짐을 너무 함부로 다뤄서 혹여나 짐이 망가지지 않을까 불안해서 도끼눈을 하고 지켜보고 있어야 했는데 오히려 제가 지키고 있는 거 자체가 작업에 방해가 될 거 같았습니다. 이전에 이사하면서 살짝 망가진 부분까지도 찾아내서 알려주시면서 더 조심해주시는 게 눈에 보일 정도였습니다.
큰짐도 많고 잔짐도 엄청 많은 집 짐을 싸시느라 14팀 팀원분들이 많이 힘드셨을텐데 어느 분 하나 얼굴 한번 찡그리지 않고 작업을 하시는 모습을 보고 이래서 명예의 전당팀이 되셨구나 싶었습니다.
이삿짐을 모두 차에 싣고 나서는 싱크대며 바닥이며 모두 깨끗하게 닦아주셔서 집 확인하러 온 까탈스러운 집주인분에게 우리 이렇게 깨끗하게 살다 갑니다라고 떳떳하게 이야기 할 수 있었습니다. ㅋㅋㅋ
뒷정리까지 완벽했어요!!!~
이사하는 집으로 들어갈 때는 점심을 먹고 저희보다 먼저 집앞에 도착하셔서 기다리고 계셨어요.
베란다의 큰 창문으로 짐이 들어와야 하는데 우리보다 먼저 이사를 시작하는 윗집에서 공간을 다 차지 하고 있어서 어쩔수 없이 장롱과 침대 같은 큰짐들은 엘리베이터를 통해 들어올 수 밖에 없었고 작은방의 좁은 창문들로 짐들을 옮겨야 했습니다. 전날 이사를 나갔던 전 주인들도 똑같이 엘리베이터로 큰짐을 옮겼었는데 관리소에서 오셔서 엘리베이터 비용을 받아가셨는데 팀장님께서 몇개만 올리신다며 이야기 하신다고 하시더니 관리소에서 비용을 받으러 오시진 않았습니다. 센스쟁이 팀장님~ 최고!!
제가 생각할 겨를도 없었고 알아서 옮겨주시겠지 싶어서 짐들을 어떻게 배치를 해야할지 머리속에 구상조차 제대로 안한 안일한 안주인이라 팀원분들 모두 많이 답답하셨을 거예요. 게다가 식구들도 제각각 요 구하는 것들이 달라서 이랬다 저랬다 고생 많이 하셨어요. 팀원들 각각 맡은 부분이 있으셨는데 우리 식구들이 팀원들 모두 짐을 두번씩 배치하셨을 정도로 요구를 했었답니다. TV 위치를 이쪽에서 저쪽으로 해달라. 책상과 책장의 위치도 이렇게 했다가 저렇게 해달라. 안해주셔도 될 일까지도 부탁을 드렸는데 어느 분 하나 얼굴 한번 안찡그리시고 웃으면서 해주시는데 너무 감사하기도 하고 "성인군자가 따로 없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자분들이 다들 말씨 또한 예쁘시고 인상도 좋으시고 울퉁불퉁 근육이 있는 것도 아닌데 무거운 짐들을 잘 다루셨어요. 우리 팀장님은 뒤죽박죽 옷장을 저보다도 더 깔끔하게 정리해주시는데 진짜 감동 받았습니다. 2년전에 이사를 할때 장롱에 옷이 있는 그 상태로 장롱을 옮겨서 이전에 정리 되어 있는 채로 계절별로 살짝씩만 정리를 하고 살았는데 이번에 장롱 안이 확 정리가 됐습니다. 신랑도 넥타이 정리하신 거 보고 깜짝 놀라면서 정리가 너무 잘 되서 앞으로 넥타이에 손 안대겠다고 했습니다. ㅋㅋㅋ
제가 워킹맘에, 둘째 임신까지 한 상황이라 평소에 신경쓰지 못했던 정리정돈에, 뿌옇게 먼지쌓인 가구들, 때가 묻은 가구들 모두 닦아 주셔서 깨끗해졌고 이사가 끝난 이후에는 청소기로 구석구석 밀어주시고 스팀청소도 해주시고 심지어는 바닥을 무릎 꿇고 닦아 주시기까지 했습니다.
짐만 다 퍼 날라주고 끝나는 이사가 아니었습니다.
정말 내일 집들이를 할 수 있을 정로로 정리를 해주시고 가셨습니다.
가시고 나서는 곧바로 다리 뻗고 누워서 쉴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이번에 이사를 하기 전에 서류상 문제로 골머리를 앓았고 이사 전날에 퍼붓는 비와 생각지도 못한 집에 하자들이 보여서 이사 전까지만 해도 마음이 무거웠었는데 이삿날이 되면서 비가 올거라는 예보와 달리 날씨가 좋아졌고 문제들도 해결이 되고 서울 14팀을 만나 기분좋게 이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하루사이에 드라마틱한 반전이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다음에 타워팰리스(?)로 이사할 때 다시 만나고 싶습니다. ㅋㅋㅋ
주변에 지인들에게도 적극 추천하겠습니다.
괜히 명예의 전당팀이 아닌 거 같아요!!!! 최고!!!!
서울 14팀 번창하시고 기분 좋은 그 느낌 끝까지 지켜주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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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9월 4일 7:46에 김영준님이 작성하셨습니다
안녕 하세요~
잊 지 않고 방문 해 주셔서 칭찬글 까지 남겨 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항상 최선 을 다하고 느력 하는 2404  가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건강 하시고 더 좋은 인연 으로
다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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