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8월5일 yes2404를 처음 이용하여 이사한 노가윤입니다.
친구들이 이사할때는 당연히 2404의 명예의 전당팀에서 한단 얘기를 듣고 홈페이지에서 여러팀들중에 고르고 골라 경인128팀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지방에서 서울로 15년전에 올라와서 이래저래 많은 이사경험이 있지만, 이번만큼 편하고 빠르게 이사한 적은 처음이었습니다. 게다가 제가 정리하지 못했던 수납정리까지 완벽히 해주셔서 이사이후에도 감동이 이어집니다.
이삿날아침, 이전 살던 아파트 단지가 네모형태로 둘러쌓여있어서 이삿짐센터의 큰트럭이 오면 항상 후진소리에 시끄럽게 울리며 민망했던 기억이 있었는데 8시가 가까이 되어서 아무런 인기척이 없어 베란다로 내려다보니 각맞춰져 미리 세워져있던 세대의 트럭이 마치 사장님을 기다리는 리무진처럼 멋지게 서있었습니다. 가족들을 불러서 트럭온거 보라고 했더니 뭔가 멋지다며 이사전부터 기대감을 불어넣어주셨습니다.
그리고 바로 박종진팀장님이 오셔서 팀원들 인사와 함께 버려야할것들을 재확인하신후 저와 가족들에게 나가서 놀다가 오시라며 맘편하게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이사때문에 올라오신 어머니와 동생과 함께 잔금처리 한후 커피숍에가서 커피한잔 하고 있다보니 다 끝났다고 하셔서 들어갈집 잔금처리 시간까지 대기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이후 들어갈집 잔금처리하고 부동산에서 짐 넣으라고 하셔서 바로 팀장님께 짐넣으시면 될것같다고 전화드렸으며 잠깐 가서 가구 위치 몇가지만 말씀드린후 다시 저희는 패밀리레스토랑가서 여유있게 밥먹고 수다떨고 했네요. 더운날씨에 죄송스럽기도 했지만, 저희는 정말정말 편하게 이사했습니다. 식사후 전입신고하고 마무리할때쯤 팀장님께서 다 끝났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정말 타이밍이 딱딱 맞아떨어졌죠.
집에 가보니 정말 저희보다 더 정리깔끔하게 해주시고, 화장실에서 쓰던 치간칫솔 두개가 있었는데 그것까지 위치 똑같이 놔주셔서 소름(?)돋을 정도로 알파고 이사킹이셨습니다. 하하하
안방 침대위치를 좀 바꿨었는데 시계를 잘 볼수 있도록 알아서 잘 걸어주신거에도 센스만점이셨어요. 이사이후 가구배송이 몇개 더 오는 바람에 이제야 후기를 남깁니다.
아..그리고 이전 집도 짐빼고나서 깨끗이 정리해주셔서 감사했어요.사실 집주인께서 짐뺀후 잔금주시기전,집 한번 보고싶다고 집 사놓고 한번도 못봤다며 잠깐 오셨는데, 경인 128팀 아니었음 민망할 뻔 했는데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어머니와 동생과 함께 8월 5일이 이삿날이 아니라, 함께 가족데이트 한날이 되게 해주신 경인 128팀 너무 감사하고 다음에도 꼭 경인128팀에게 연락드리겠습니다.
모든일은 정확도도 중요하지만, 사람마음을 얼마나 편하게 해주는가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배려라는 거겠지요. 이삿날 무한배려를 보여주신거에 감사드리고, 너무너무 더운날씨에 힘드셨을텐데 수고 많으셨습니다. yes2404 에서 경인128팀에게 많이 칭찬해주시고 계속계속 남아서 많은 고객들을 만족할수 있게 격려부탁드립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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