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고객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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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s2404 포장이사] 최강 경인62팀 너무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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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명 홍성주
작성일 2016-08-02 18:04:45 조회수 25389 IP 165.246.XXX.37 지역(출발지) 인천 남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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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62팀이 2016년 7월 8일에 이사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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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에 이제 9개월된 애기를 데리고 이사하려니 정신도 없고 시간도 없었어요 저는 서비스 >> 비용이라고 생각해서 너무 가격이 저렴한 곳을 찾기보다는 제가 최대한 신경을 덜 써도 되는 곳을 찾으려고 열심히 인터넷을 뒤졌습니다. 아*집에서 다들 입을 모아 최고라고 하는 경인62팀에 대한 글을 보고 연락을 했습니다. 7월 초 이사인데도 불구하고 2달 전에 견적을 받았습니다. 비가 엄청 많이 오는 날 저녁인데도 불구하고 폭우를 뚫고 깔끔하게 견적을 내주고 가셨습니다. 그때 다른 이사업체에도 견적을 받으려 했지만 다들 시간약속을 지키지 않아서 결국 견적은 62팀만 받았어요 견적이라고 해도 약속은 약속이니까..지키지 않는 곳은 믿을수 없었거든요 이사날 아침 8시 전에 이미 집 아래 도착해서 대기하고 계셨고요 저희집으로 이사올 세입자가 사용할 가구 등이 있어서 놓고 가는 것이 여러개 있고 버리고 가는 가구도 있고 해서 일이 복잡했는데도 불구하고 아주 깔끔하게 정리해주셨습니다. 특히 신같은 풍모의 팀장님이 나타나시면서 척척척 짐들이 포장되는데 엄청 손이 빠르시더라구요 제가 안보고 있어도 될 정도로 깔끔하게 포장하셔서 믿고 전 애기보러 새집으로 옮겨갔습니다. 저희가 사다리차를 못쓰고 엘레베이터로만 이사하는..아파트로 가게되었는데.. 손이 느려 .. 오후 4시타임으로 예약이 되어있었습니다. 그런데 저희 짐을 후다닥 다 싸셔서 오전 11시에 도착하셨고 다행히 그때는 이사팀이 없어서 가구와 냉장고 등을 빠르게 옮겨 자리잡고 정오에 이사오신 분들 식사하러 간 사이에 잔짐들을 빛의 속도로 나르셔서 오후 1시에 모든 짐이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새집이라 솔직히 이사 중 마루가 손상될까 걱정도 했는데 오시자마자 박스를 척하고 펼쳐서 집에 길을 만들어서 움직이고 신발도 모두 실내화로 갈아신고 들어와서 작업해주셔서 안심했습니다 잠시 식사를 하시고 이번엔 엄청 열심히 그리고 꼼꼼히 짐을 정리하기 시작했습니다. 몇개의 큰 가구들의 위치 변경도 다 들어주셨고 잔짐들 위치도 바꿔달라하니 척척해주셨습니다 제가 싫은 소리 못하는 성격인데 너무 잘해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예전 가정이사를 하던 사무실 이사를 하던 보통 이사가 끝나면 제가 자주 쓰는 물건이나 위치에 맞게 다시 정리를 했었는데 ... 이번엔..세상에..제가 손댈 것 없이 정리를 해주셨습니다. 자주 쓰는건 가까운 곳에 .. 버리고 온 가구에 있던 물건들도 다 구분되게 넣어주셔서 오자마자 살림하는데 하나도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이모님의 그릇 정리는 정말..제가 해도 이렇게 못할거고.. 우리 이사 끝하고 맘톡방에 사진 찍어 올리니 다들 놀라더라구요 다른 친구들은 사람 불러서 다시 정리해야한다고 우리 이모님이 대단하시다하구요 팀장님의 옷장 정리 또한..저보다 훌륭하셨고요.. 장롱 버리고 붙박이장으로 옮겨온건데..그것도 다 위치 맞춰서 너무 깔끔하게 해주셨어요 팀장님 사모님은 부럽겟다 할정도요? ^^; 애기아빠님.. 애기 어려서 밤에 잠도 못주무시고 힘드셨을텐데.. 무거운거도 너무 척척 옮겨주시고 창고물건들도 다 정리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젊은이님..(뭐라 해야할지요 ㅋ) 사운드바에 티비에..정신없는 전깃줄도 잘 정리해주셨어요 책장 책정리도 요래조래 해주세요 빼서 옮겨주세요 하는데도 싫은티 하나없이 넘 감사햇습니다 아기사랑세탁기까지 다 연결해주시고 가셔서..정말 편했구요 마지막에 청소까지 삭 해주셔서..이사한거같지도 않은 기분이었어요 넘 걱정했던 이사가 정말 편하게 끝난 기분이었습니다. 오후4시타임이라 저녁8시에는 끝나려나했는데.. 팀장님의 융통성으로 오후 4시반에 깔끔하게 끝나서 정말 편했어요 시간약속도 잘지키고 손재주도 좋으시고 정리도 너무 잘해주시고 성격도 너무 좋으신 분들만 모여계시니 정말 경인 62팀은 최강이에요 ^^ 다음에 또 이사하면 꼭 같이하고 싶어요 몸 건강하시구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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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8월 7일 11:18에 박주언님이 작성하셨습니다
- 고객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다 이리저리 생각해서 일처리를 한것인데 고객님의 칭찬을 받아서
기분이 좋네요. 고객님들의 입장에서 최선을 다하다보니
그렇게 일을 하게 되었고 그것이 고객님께 좋아 보이나 봅니다.
앞으로도 역지사지의 ㅏㅁ으로 일 할 스잇ㅅ는 저희 팀이 되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더운날 건강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글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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