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팀을 만나 매우 만족스러운 이사 였습니다. 비도 많이 오고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제가 감사하게 생각하는 이유를 몇가지 적어 볼까 합니다. 1.시간엄수 :
비가 많이 와서 늦을까봐 일찍 오셨다고, 부담스러울까봐 시간 맞춰서 올라가겠다고 하시는데 이사시작부터 신뢰도가 급상승했습니다. 잔금처리 때문에 저희가 늦은게 있었어도 126팀이 늦거나 예상하신 소요시간이 틀린적은 없었습니다. process 의 각 단계와 예상 소요 시간을 정확히 예측하시고 말씀 해주시는데, 역시 전문가 다 싶었습니다.
2.세심한 포장: 누구는 옷장이 찍혔다. 누구는 뭐가 깨졌다 하는데, 저희는 그런게 하나도 없었고 비가 많이 왔지만 비 맞은 물품이 단하나도 없었습니다. 거짓말 같지만 진짜 그랬습니다. 제가 포장해도 그렇게 할 순 없을꺼에요. 그릇도 에어캡으로 하나하나, 가구들도 깔끔하게 분리 하여 한개씩 포장, 옷들도 구겨진것 없이 포장되었습니다. 어떤 가구는 소중하게 다뤄주세요 라고 말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고가의 가구 부터 간장종지까지 모두 소중하고 세심하게 다뤄주시고 완벽한 포장이었습니다. 정말 손이 빠르시고 세심하셨습니다. 3.완벽한 팀웍: 홍실장님은 주방살림,깨지기 쉬운 물품, 이팀장님은 안방과 의복류 케어와 욕실, 이사장님은 큰 가구들 케어& 배치& 블라인드 와 커텐, 김사장님은 거실 가구들 케어와 꼼꼼한 수납 등 각각 분업하시어 완벽한 이사가 이루어 졌고, 특히 손발이 딱딱 맞고 서로 배려하시는 모습이 저희 가족들에게 안정감을 주었습니다. 짐과 사람들이 들고나고 하는데 정신이 없는 와중에 편안한 느낌을 주셨습니다. 매 단계마다 딱딱 처리되어야 할 것들이 이루어 지는데, ( 이시간에는 어디까지 되어야 한다. 얼마정도 소요되니 미리 해놓겠다. 이걸로 부족하니 지금 배차 하겠다 ) 완벽한 팀웍이었습니다.
4. 이사하기 전과 동일한 수납과 정리: 정말 대단한게, 이전 집과 가구들을 비슷하게 배치해 주셨고,그 가구들안에 동일한 물건이 수납되어 있습니다. 책장 선반에 무심코 접어올려놓은 디지털 액자도 똑같은 자리에 있더라구요. 의복 같은 경우 모두 각이 잡혀 있고, 순서도 똑같이 정리 되어 있습니다. 집 구조가 다르고 크기가 달라서 갈 곳 없는 물품(ㅋㅋ) 들은 저에게 하나하나 여쭤보시고 수납하시고 정리 하시는데 , 팀장님과 사장님들의 눈썰미에 감탄했습니다. 홍실장님의 살림 수납 솜씨도 일품이었습니다.
비오고 지연되는 이사일정에도 집중력을 잃지 않으시고 끝까지 애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모두 잘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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