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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04 포장이사] 최고의 합가이사였습니다!!!!!!!!!
고객명 김민영 작성일 2016-07-09 14:37:35
조회수 27795 IP 218.235.XXX.248
지역(출발지) 서울 성동구
서울125팀이 2016년 7월 8일에 이사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요즘 기사에도 있었지만, 맞벌이 부부의 양육과 자가 마련을 위해서
처가나 시댁과 합가하는 주거 형태가 늘어난다고 해요.
저희집도 처음 시작은 독립했었지만, 아이가 태어나면서 친정 부근 집을 알아보던 중에
합가 하기로 결정했답니다.

무엇보다 살림을 합한다느 것이
함께 살기로 결심하는 것만큼이나
머리 아픈 일이었어요.

그냥 이사면 상관없지만... 부엌살림이 합해지는 건,, 저도 저희 부모님도
부담스러웠지요.
그리고 가구가 있는 집에 또 가구가 들어간다는 것은
짐을 옮기는게 아니라 배치하는 게 또 골치였어요.

15개월 딸아이까지.. 이사날 얼마나 정신없을까.. 생각하면
이사 전날 새벽 3시에 둘이서 맥주한캔 하고 침대에 들었지만
둘다 얼마나 뒤척였는지..

이사 당일날 첫번째 로 감동 받은 일은..
1) 주차공간 확보
관리실에 신신당부를 했지만, 주차장을 비워두지 않은 경비원분들... 정말 화가 나고 발이 동동 구르고 신랑이 관리실에 가서 언성을 높일 뻔 했는데, 팀장님과 팀원분들이 얼마나 침착하신지..
원래 이런일이 비일비재하다면서 차주인과 친절하게 통화하시면서 자리를 비우시더라구요.
냉장고는 이미 시댁으로 보낸 터라, 시원한 음료수 준비도 못했다고 양해를 구하니
아이스박스에 준비해오셨다고 말씀해주셨어요.
(저희는 죄송해서 신랑이 콜라랑 이것저것 드렸어요~ㅎㅎ)

2) 짐 옮기기
얼마나 침착하시고 믿음이 가는지, 저는 아이 어린이집 보내러 마음놓고 갈 수 있었어요.
신랑은 가구 해체설치기사님 기다리느라 집에 있었구요.
신랑의 말을 빌리자면, 엄~~~~~~~~~~청 손이 빠르시다고!!!
정말 계속 놀라더라구요. 속도가 장난이 아니라고!!
무엇보다 숙련된 작업노하우가 이미 몸에 새겨지신 듯 했어요.
첫 이사가 그렇게 마음 편하게 진행되는 동안
저는 친정에서 저희 물건들이 들어갈 공간을 확보하고 있었어요.


3) 이동 및 짐 들어가기
합가처를 잘 알고 계시더라구요. 강동서 주상복합인데 자주 왕래하셨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저보다 화물엘리베이터 이용시간도 잘 아시고요^^
제가 관리실과 통화할 일이 전혀 없었어요.
드레스룸 해체조립 후에 들어가는게 낫겠다고 판단하셔서
드레스룸 조립기사분이 도착할 때까지 기다려주셨어요.

4) 합가의 최대 고민!!!!!!!!!! 짐 배치..!!

가~~~~~~~~~~~~장!!!!!!!!! 감동 받은 부분이예요.
25평 세식구 살림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이사하신 분들은 아실 거예요..
방 두개에 그 살림을 넣을 수 있을까? 게다가 거기서 생활할 수 있게 꾸린다는 것..
그건 빈 집에 짐을 배분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미션이예요.
저는 아이 돌보랴, 신랑 챙기랴.. 도저히.. 그냥 빈공간에 잘 쌓이기만 해도
감사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정말 생각하기도 싫은 짐정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희 식구들 모두 1주일은 고생할 생각하고.. 아이가 잠들면 그때부터 정리하기 시작해서
끊임없이 서로 넣어다 뺐다 하면서 살겠구나... 각오했지만 그 스트레스는 진짜 ㅠㅠㅠㅠ

그런데~~~~~~~!!!!!!!!!

팀장님께서 옷방 겸, 창고 방에 딱 자리 잡으시고는,
줄줄이 들어오는 박스들과 보관짐들을 살피시고
차곡차곡 자리배치를 해주시기 시작했어요.

자, 여러분 근처에는 15개월 딸아이가 돌아다니는 상황이예요..
얼마나 제가 정신없을지 아시죠..
처음에는 "어디에 둘까요" 하셨지만, 저도 제 짐이 앞으로 얼마나 남았는지 모르는 상황..
여기요, 저기요, 여기가 좋겠어요. 하는 상황 판단이 전혀 서지 않는 상태였어요..
게다가 남편과 친정엄마가 "여기가 좋겠다 저기가 좋겠다" 하는 상황이였고요.
아이는 안아달라고 울고 있는 상황........................

팀장님께서 딱. 상황 아시고는
그 방에서 이렇게 저렇게 짐을 정리해주시기 시작하셨어요.
제가 딱 아이만 보고 신랑도 식사를 하는 동안
정말 정신없이 시간을 보내는 사이에..

다 되었다는 거예요!!!

방을 열어보니.. 우와...
누가 창고 방이라고 생각할지.. 정말 저는 그냥 창고가 될 줄 알았는데
서랍장들을 적절히 배치해주셔서 마치 완벽한 드레스룸처럼 마련해주셨어요.

거짓말 안보태고 저희 그대로 살아도 될 정도예요.
저희 손이 하나도 안갑니다.
정말로 그냥 살 수 있게 해주셨어요.뭐하나 저희가 손을 더 델 일이 없어요.

저는 너무 놀라서..
다들 아시지만, 이사하면서 "이런 어디에, 저건 어디에 " 이게 제일 귀찮잖아요.
저같이 제대로 가이드 할 수 없는 상황에서는 정말요.

"친절함" 와 "배려"가 무엇인지.. 잘 알아주시는 팀이셨어요.
특히, 여사님은 저희 엄마가 감동하셨어요.

부엌살림 합치는 거에 대해서
정말 스트레스 받으셨는데요.
여사님이 주도적으로 공간을 마련하시고
정리를 싹 해주셨어요.

엄마가 그 부분에 대해서 얼마나 감사드리는지 모릅니다.
환갑이 넘으셔서 이사하신거라
부엌살림 정리하시기 힘드셔서 그냥 놔두셨었거든요.

이김에 부엌살림 다 정리하고 청소했다고 얼마나 좋아하시는지..
여사님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신랑 말을 전하자면
여사님 손도 빠르시고 얼마나 깔끔하신지
정말 뿌듯했다고 했어요.

저희 사진을 첨부하고 싶은데 그럴 수가 없어서
이 감동이 그대로 전해질까 걱정되네요.

조만간 제 블로그에도 후기를 올리려고 해요.
이미 제 주변에 2명이 팀장님 번호 받아가셨어요^^

미듬직해서 편안했던!
다 잊고 아이를 돌볼 수 있었던!
그날 저녁을 해먹을 수 있었던!
그런 이사날이었어요.

지금 다음날인데 ㅎㅎ
이사날 아늑한 침실에서 세가족 모두 푹 잤구요 ㅎㅎㅎㅎ
다음날 아침, 그니까 오늘 아침 모두 그냥 아무일 없던양,
일상에 잘 적응하고 있어요 ㅎㅎㅎ

팀장님 정말 감사드려요.
일단 체력 소모가 없었고
걱정했던 정리에 대한 정신적 스트레스
(남편,저, 우리 엄마 세명의 의견 충돌) 없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 감사했어요!!

저희 1년뒤에 다시 분가하는데 ㅎㅎ
그때도 잘 부탁드려요. 제 서랍장 안쪽에 스티커도 붙였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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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12일 12:4에 김영식님이 작성하셨습니다
김민영 고객님 안녕하세요^^
아침부터 밝게 맞아주시고 날씨 덥다며 음료수 에어컨 등등 많이 챙겨주셔서 저희가 너무 감사했습니다
합가 이사!!!많이 힘들죠^^많은 배려로 이사 가 잘 진행된 것 같네요^^
1년후 다시 꼭 뵙기 바라고요~무더운 여름 건강 잘 챙기시고 1년 후 건강한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소중한 후기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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