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1년차(만 10년)된 아기엄마입니다. 공교롭게도 결혼''''이래 이사가 6번째였습니다... 2년후 7번째 이사가 예상되지만 ^^ 제가 여지껏 직접 진행해본 이사 중 단 한번도 아 이 사장님께 다음번에 요청해야겠다 싶은 곳은 단연코 한번도 없었습니다. - 거친 말투, 자기들끼리 대화시 쌍욕 - 짐정리 중 담배물고 짐옮기시기 - 팀원 중 이모님이 일용직인 경우, 기본적으로 무성의하거나 대충 훅 ~ - 요구사항 신경질적인 반응 (저 털털하고 소심한 편이라 요구잘안해요) 또는 무시, - 에어컨이전 및 설치를 견적비용에 모두 포함하여 책정하였으나 이전만완료 후 설치는 다른 팀에서 일정을 잡아 진행한다한후 묵묵부답 전화안받기와 같은 견적낼때와는 전혀 다른 응대 - 그릇깨거나 가구 긁히거나 대리석 식탁 잘못된거나 등 물품훼손에 대한 침묵은 기본. 이사하면서 비일비재한 일이라며 그냥 웃고 넘어가기(그건 이사의뢰인인 제가 해야할 말이지요ㅠㅠ) - 이 집 짐이 많고 조립가구(붙박이장, 대리석 식탁, 장식장)가 많이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으니 결제시 점심값을 쳐달라 등 무례하고 불편하나 요구. 말씀안하셔도 만족하면 더드릴텐데요 흑흑 이사내내 마음이 불편하거나 이사후 기분이 퍽 상하거나 머 여하튼 다시는 여기 안해야지 비싼곳은 다르려나 통#이라는 곳을 진행했을테도 크게 만족하지는 못했습니다.
서론이 너무 길어서 죄송합니다... 본론 말씀드리자면 126팀이 명예의 전당팀이자 다년간 대상 등 수상실적은 이분들의 노고와 진심을 생각하면 너무나 당연한 결과인 듯 싶습니다. 이광범팀장님 해병대출신인줄.ㅎㅎ 카리스마 넘치시며, 일을 정말 절도있게 처리하시는 가운데 항상 중요사항 문의해서 중요한 사항 놓치지않아 정확히 해주시며, 땀을 뻘뻘 흘리시는 가운데 다시 조립해드릴까요? 를 연신물으실때는 감동했습니다. 다른 팀원들 모두가 인상도 좋으시고 편안하고 친절하시며 패킹은 물론 정리도 참 깔끔히 해주셨습니다. 붙박이 장식장 높이맞추시고 아기의 안전 생각해 경사지게 안전하게 설치해주시느라 장시간 애써주신 사장님께도 감사하고요. 무엇보다 이 팀의 홍일점이자 꽃인 홍실장님 ~ 정말 제가 여섯번 이사중 냉장고를 목욕시켜주신 분은 처음입니다. 냉장고 및 냉동실을 완전히 칫솔 및 행주로 깨끗이 싹싹싹. 닦아주시고 선반은 신문깔고 키친타올 깔아 정리까지 착착착~ 첨입니다. 저도 안하는 일인데... 감동 또 감동. 그릇 정리 및 부엌 정리는 그냥 아무런 개입없이 아이디어를 짜내서 알아서 척척척 아주 깔끔하게 해주십니다. 참고로 팀장님과 홍실장님은 한팀으로 다니신지 10년이 넘는다고 하네요.
새벽 일곱시에 오셔서 늦은 시간까지 이사하시느라 너무너무 수고많으셨습니다. 이광범팀장님 20년 넘는 경력에 참으로 멋진 인성까지. 감사합니다. 홍실장님 분위기 참 즐겁게 해주시고. 일처리 정말 맘에 들게 해주시고. 감사합니다. 126팀 제가 다른 분들 성함을 모르지만 126팀은 정말 명예의전당이십니다. 그리고 이 팀원들이 한분도 빠짐없이 흩어지지마시고 주욱 함께 가시면 좋겠습니다. 가시면서도 불편한 사항 있으면 꼭 전화하라고. 왔다갔다하시며 사후 서비스는 철저히 해드린다고. 다른이사업체들처럼 먹튀같은 거 절대 안한다고 ㅎㅎ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이사때도 일곱번쨰가 되겠지요... 당연히 126팀 예약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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