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썰미 좋은 동네 언니가 늘 믿고 이사 다닐 때마다 이용한다고 경기 110팀을 추천해 주었습니다.
지난 이사에서는 원하는 날에 110팀이 이미 예약이 다 차서 인연이 없나 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양평에 신축을 하면서 이사하니 제일 먼저 110팀이 떠오르더라구요
급하게 연락을 드렸더니, 다행히 가능 하시다고....
그렇게 인연이되어 팀장님 견적 받으러 오셨는데, 동네 아저씨처럼 친근한 모습으로 너저분한 살림에 싫은 소리 하지 않으시고 깔끔한 견적 주셨어요
이사 전부터 2404의 알림 문자도 좋았습니다. ㅎㅎ
이사 당일 저는 출근하는데, 주방 담당 이모님의 그릇 조심히 깔끔히 정리 해 주신다는 확신에 또 한번 믿음이 갔습니다.
점심무렵 이사할 집에 도착하였더니 (이사 상황이 난코스였어요. 길에서 마당까지 단차가 4미터가 넘고, 또 둔턱이 있고 실내로 들어와 대부분의 가구가 2층과 다락으로 올라가야함) 많은 인원 필요없이, 어찌나 역할 분담이 잘 되어 있는지...
정말 척척척 진행이 이루어졌습니다. 제 살림인데도 생각보다 짐이 더 많았습니다. ㅠㅠㅠ 제가 짐 뺼때 있었으면 버리고 왔을텐데, 죄송하기도 하더라구요 힘들게 다 실어 오셨는데 버리려니..
날씨는 이른 여름 날씨로 땡볕에 바람 한 점 없고... 이사 여건은 나쁘고... 주인인 저로서는 불안불안... 하지만 어찌나 즐겁게 일하시는지..
가구도 적지 않고, 책 욕심이 많아 엄청난 책을 방을 나누어 정리해 주시고, 주방이모님 제 생활 패턴 파악하시고 평소 쓰던 습관대로 깔끔히 정리해 주셨어요 짐이 너무 많아 언제 끝날까 싶었는데, 끝이 보이더라구요 7시가 넘어서야 끝이 났습니다. 늦은 시간이였었는데도 끝까지 청소 마무리까지 조금의 서두름도 없었어요. 청소기 2대 돌아가고, 스팀청소기 돌아가고, 팀장님 내집 닦듯이 엎드려 구석구석까지 걸레질 하는 모습... 제가 정신이 없어 사진을 미쳐 찍어 놓지 못한 것이 아깝습니다.
저는 당분간 이사 계획이 없지만 주변 누구에게든 조금의 걱정도 없이 경기 110팀 추천할 수 있겠어요. 이렇게 좋은 업체 만나게 되어 새집에서의 시작이 더욱 기대됩니다. 앞으로 행복하게 살 일만 남았네요 ㅎㅎ
경기 110팀원님들~~~~ 더운 날씨 건강도 챙기시면서 늘 화이팅 하세요. 당신들의 열정, 역할분담, 서로의 끈끈한 관계... 진정한 프로패셔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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