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4일 경인 110팀과의 이사를 마치고 감사한 마음을 후기로 전하고자 합니다.
무엇이든, 선택과 결정에 오랜 시간이 걸리는 성격인지라, 이사갈 집은 두 달 전이 아닌, 2년 전부터 알아봤고, 이사업체도 일년 전부터 엄마들 카페나 블로그, 2404 홈페이지를 통해 계속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명예의 전당팀부터 베스트팀까지 후기와 프로필 등을 꼼꼼히 살펴보다가 경인110팀께 견적을 의뢰하였습니다. 견적을 의뢰할 3월에는 경인 110팀이 베스트팀이었는데 ‘심문보’팀장님께서 직접 견적을 내러 방문해주셨습니다. 꼼꼼하게 살펴보시고 견적을 내시는 모습과 설명을 들으면서 엄마와 저, 남편 모두 마음이 결정되었지만, 다음 날 견적예약이 되어있는 소위 카페에서 유명한 한 명예의 전당팀에게도 견적을 받고 싶어 바로 계약을 체결하지는 못했습니다.
다음 날, 혹시나 경인 110팀이 예약이 된 것은 아닌지 초조한 마음으로 계약하고 싶다고 전화를 드렸고 4월 14일, 어제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경인 110팀과 계약을 체결한 후 경인 110팀이 명예의 전당팀으로 승격되어 저는 운이 참 좋았습니다. 물론 베스트팀에 속해 있다 하더라도 심문보팀장님과 팀원들께서는 그 어떤 명예의 전당팀 보다도 더 훌륭한 작업을 제공해 주었을 것입니다.
말씀이 많지 않으시지만, 고객을 대하는 진심이 느껴지는 심문보팀장님, 오진경이모님, 조훈희 사장님, 박상준사장님 모두 전문가의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혹시나 가전이나 가구를 잘 조립하지 못하실까봐 따로 각각의 서비스를 신청했었는데, 삼성 서비스나 카레클린트 직원들보다 더 가전도 잘 아시고 가구도 더 잘 아시는 전문가들이었습니다.
가전은 처음 설치했을 때 보다 더 잘 설치되었고, 가구 또한 그 가구 기능공 보다 더 잘 다루어주어 전혀 불편함이 없습니다. 책장이 많은데 수평조절을 깔끔하게 한 것을 보니 마음이 더 흐뭇해집니다. 삼성 서비스 기사님도 냉장도 수평조절에 감탄하셨습니다. 이사간 집의 가구 배치를 몇 번 번복해서 죄송했는데, 심문보팀장님은 마음에 안 드시면 다시 배치해도 된다고 말씀해 주시기까지 하셨습니다. 잔금을 치르는 시간이 길어져서 오랜 시간을 밖에서 기다리게 했는데 흔쾌히 이해해 주시고 배려해 주셨습니다.
타성에 젖어 일하지 않으시고 집중해서 일하시는 모습에서 감사를 넘어 감동을 받습니다. 하시는 일을 진정 사랑하는 모습을 뵈니 존경스럽고 늘 건승하시길 바라게 됩니다.
아무쪼록 모두 건강하시고 또 다음 이사하게 되는 날 모두 뵙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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