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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04 포장이사] 서울 136팀의 프로페셔널 정신에 감동받았습니다~!! ^^
고객명 허혁 작성일 2016-03-27 15:46:26
조회수 25013 IP 112.152.XXX.204
지역(출발지) 서울 마포구
서울136팀이 2016년 3월 10일에 이사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조금 늦었지만, 이 후기는 그 누구에게 부탁받은 것도 아닌, 그 누구와 후기를 쓰기로 약속한 것도 아닌, 순수하게 제 의지로 작성하는 글입니다. ^^

지난 3월 10일 이사는 저와 제 와이프가 결혼한 후 처음으로 한 이사였습니다. 저는 그래도 20대 시절 지방에서 올라와 대학생활을 하며 크고작은 이사를 몇 번 해 보았지만, 부모님과 함께 줄곧 같이 살았던 제 와이프는 이사 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결혼하면서 얻은 전세집에 처음 입주할 때에는 처가집에서 청소를 도와주셨고, 2년만에 월세 가격이 너무 올라 옆 동네로 새로 전세를 얻어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정작 이사를 2년만에 하기로 결정을 내리고 나니, 이사가 몹시 막막하더라구요... 2년만에 추가로 드는 비용만 해도, 부동산 중계비 새로나가죠, 포장이사비에 입주청소비, 추가 가전 설치 비용까지... 비용 부담에 대한 금액적 압박감을 느끼다 보니, 솔직히 처음에는 포장이사비라도 어떻게 좀 줄여볼까 하는 금전적 유혹이 앞섰습니다.
그런데 그런 저를 와이프가 만류하더라구요. 최근에 와이프 직장 동료가 이사를 했는데, 이사 비용이 너무 저렴한 곳에서 하고 나니 거의 새것인 가전제품이 기스가 생겨 있고, 반나절만에 휙 이사 해버리더니 거의 새로 이사한 집에 방치(?)수준으로 놓고 갔다며 막막함을 토로했다고요... 게다가 (아무래도 여자들이 가장 신경쓰는 공간인) 주방에 놓인 그릇들도 이사하면서 그 이삿짐의 풀풀 날리는 먼지를 뽀얗게 뒤집어쓰고 있었다고요. 사실 아무래도 제 생각엔 와이프가 다른 것들에 대한 걱정 보다는 그릇에 대한 애착이 강해서, 그 걱정 때문에 가격이 저렴한 이삿짐 센터를 별로 사용하고 싶지 않았던 게 아닐까 싶습니다만 ^^;; 여하튼 이러저러한 이유로 포장이사 업계에서 네임밸류가 있고 유명한 업체들 위주로 무려 3군데나 일단 견적을 받아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견적 받은 업체들 중 정말 유명한 곳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정말 유명한 업체를 포함해서, 3군데 다 견적을 굉장히 기계적으로 내 주시더라고요... 사실 이사오기 전 아파트가 지하1층이 외부로 노출되어 있어서, 사다리차를 이용하면 +1.5층이 가산되는 구조였거든요. 건축학을 전공한 저는 그 사실을 미리 알고있었는데, 오히려 견적 내주시는 타 업체분들이 전혀 신경을 써주시지 않는 것을 보고 솔직히 실망을 했던 것 같습니다. 게다가 이렇게 견적을 받았을 경우, 이삿날 (견적에 포함되지 않았던) 추가 비용을 지불하게 될 것 같았고, 그럼 서로 왠지 얼굴을 붉히게 될 것 같아 불안한 마음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3군데 견적받은 업체를 모두 보류한 채, 시간이 별로 많지 않았지만 새로운 믿을만한 포장이사 업체를 새로 검색하기 시작했고, 고심 끝에 yes2404에 연락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그 무엇보다도 깨끗하고 안전한 이사, 믿을만한 이사가 중요했기 때문에, yes2404 홈페이지에서 이달의 베스트 이사팀 이상의 팀과 연결되길 원했고, 정말 운이 좋고 다행히도 서울136팀 김OO 팀장님의 팀을 소개받게 되었습니다. 스케줄을 보니 저희 이삿날 빼고는 136팀 스케줄이 풀로 꽉 차있어서, 얼마나 인기가 좋은 팀인지 깨달을 수 있었고 정말 저희는 운이 좋았습니다. ^^

소개받은 바로 다음날, 김OO 팀장님께서 견적을 주러 집을 방문하셨고, 그제서야 저는 처음으로 ''프로페셔널 스멜''을 느꼈습니다. 김 팀장님께서는 저희 집에 올라오시기 전에, 아파트 주변을 미리 정찰하시고 지하1층이 외부로 노출되어 있다는 점, 그리고 사다리차가 어디에 주차될 수 있는지 등등을 저희가 묻기도 전에 미리 말씀 해주시더라고요. 그리고 다른 업체들과 다르게 저희 가전들에 대한 정확한 코멘트를 주셔서 신뢰가 갔다고 할까요? 예를 들면 저희 티비가 무려 65인치라서 사실 일반적인 다른 가구의 티비 사이즈보다 훨씬 큰데, 그런 부분을 정확히 짚어 주시고 이 티비는 일반적인 포장이사 업체가 구비하고 있는 포장가방으로는 안된다, 더 큰 게 필요하고 적어도 세 겹으로 싸야된다 이런 부분을 미리 구체적으로 잘 말씀해 주셔서 신뢰가 갔었습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견적금액을 받았을 때, 솔직히 타 업체들에서 먼저 받았던 총 견적금액보다는 조금 높았지만, 그래도 사다리 비용 같은 것을 정확히 견적 주셨기 때문에, 또 김 팀장님께서 단언컨데 이사 당일에는 절대 이 금액에서 추가비용은 없다고 확약을 해주셨기 때문에 마음이 동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견적 받으면서 쌓인 신뢰 때문인지, 딱히 타 업체보다 조금 비싼 견적 금액이 그다지 아깝다는 생각도 들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이삿날 이틀 전부터는 팀장님께서 연락을 미리 주셔서, 사다리 차 대려면 그 자리에 다른 차들 주차를 잠시 정지시켜야 하니, 관리사무소나 경비실에 이야기해서 차를 빼야 한다 등등 이사 전 필수적으로 챙겨야 할 사항들을 말씀해주셨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도 김 팀장님의 세심한 배려를 느낄 수 있었죠.

며칠이 더 지나 이삿날이 되었습니다. 사실 저와 제 와이프가 모두 전날 늦게까지 회사에서 야근을 한 터라, 이삿날 솔직히 늦잠을 잤거든요 ^^;; 김 팀장님 도착하셨다는 전화를 받고 후다닥 일어나 이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비몽사몽 정신이 없는 저희 둘이 멍하게 있는데, 136팀은 체계적으로 착착 움직이시기 시작하더군요. 그리고 이 물건은 버리는 물건인지 아닌지, 이 물건은 이러이러한 여타 물건들과 같이 포장하면 될지, 하나하나 물어보면서 친절하게 포장해 주시더라구요. 그리고 작업하는 내내 모든 분들이 호호하하 웃으시면서 작업 해주셔서, 옆에서 구경하고 있던 저희도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요. ^^
그리고 무엇보다도 제가 게을러서, 지난 1년여간 미루고 미루던 작업이 하나 있었는데요. 저희 광파오븐과 밥솥이 놓인 거치대가 있는데, 거치대 한 쪽 다리가 찌그러져서 교체할 다리를 새로 받아놓고 다시 본품을 해체 후 재조립 하기가 너무 번거로와서 와이프가 조르고 졸라도 외면하고 살고 있었는데, 제가 혹시 그 거치대를 분리 후 새 부품으로 교체해서 재조립 해주실 수 있는지 요청을 드렸는데, 너무나도 흔쾌히 해주시겠다고, 별로 어려운 작업도 아니라고 하시면서 해주셔서 정말 너무 기분이 좋더라구요. 무엇보다도 제 와이프가 뛸듯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며, 136팀께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밖에 이사 과정이나 새로 이사한 집에 물건을 놓아주시는 부분 같은 건 더 말할 필요도 없이 정말 최고였습니다. 일례로 제 와이프가 소장한 책이 많은 편인데, 사전에 책꽂이를 새로 장만하지 못해 책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 고민하던 저희에게 이렇게 작은 방 베란다에 쌓아두는 것이 제일 편하다고 추천해 주시고, 실제로 그 곳에 뒀더니 미관도 해치지 않고 한 눈에 어떤 책이 있는지 파악도 할 수 있고 너무 좋더라구요. 그리고 어떤 책이 어디에 있는지 바로 알 수 있도록, 책 제목이 바깥쪽으로 오게 놔주셨고, 단 한권도 뒤집어져서 제목이 보이지 않는 책이 없습니다. 포장이사 서비스가 이렇게 섬세할 수 있구나 처음 느꼈습니다. ^^

136팀이 이런 세심한 배려와 함께 저희 이삿짐을 놓아 주시는 동안, 저와 제 와이프는 정말 홀가분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처가에 가서 먹고자고 좀 놀다가, 바깥에 나가서 바람도 쐬고, 새로 이사한 집 주변에 무슨 가게들이 있나 구경도 하고 매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이사가 끝났다는 팀장님 연락을 받고 와보니, 정말 저절로 ''우와~'' 소리가 나오더라구요. 오히려 이사오기 전 집에 어지럽게 놔뒀던 저희 짐들이, 정말 너무나도 조화롭게 적재적소에 배치되어 신기하다는 생각조차 들었습니다.

견적 주실 때 김 팀장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었습니다. "고객님 제가 고객님 이사하신 날 편안한 마음으로 주무실 수 있을 만큼 무조건 정리 및 청소 해드립니다. 믿고 맡겨 주십시오." 솔직히 이사 하기 전까지는 반신반의 하는 마음도 있었고, 저희가 주 한가운데 평일에 이사해서 다음날 출근하기 힘들지 않을까 걱정과 염려도 많았는데, 정말 기적처럼 이사가 완료되고 저와 제 와이프는 새 집에서 정~말 편안한 마음으로 푹 잘 자고 다음날 바로 회사 출근도 아무런 문제 없이 잘 했답니다. ^^

새 집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새출발 잘 하게 해주신 서울 136팀 팀장님 및 팀원님 분들께 모두 깊은 감사의 마음 전하고 싶어 장문의 후기 적었습니다. 항상 승승장구 하시고, 몸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다음 이사때 또 뵐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서울 136팀 화이팅입니다!!
<저작권자©예스이사공사(www.yes2404.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본 칭찬글은 저희 회사의 홍보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2016년 3월 27일 17:20에 김사철님이 작성하셨습니다
허혁  고객님  안녕하세요
상세한칭찬글 감사감사드립니다
제가 견적 4번째갓을때 제얘기들어주시구 계약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모님하구 새 보금자리에서  건강하시구 항상좋은 일들만가득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404  136팀장 김사철 올림~~~^^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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