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6일 이사했어요~ 당일 이사고 도배도 해야하는 상황이다보니 조금 늦게 시작했으면 좋겠다고 부탁드렸는데 흔쾌히 괜찮다고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아이가있어서 아침먹이고 시어머니와 함께 내보내니 얼추 약속한 9시가 되어 여유롭게 이사 시작이 되었고, 역시 4분이서 하셔서 짐도 빨리 싸시고, 손발이 척척! 제가 집안에 있는거 자체가 도움이 안되는것 같아서 아예 나와있었어요ㅎ 이사들어갈 집 작은방에 설치되어있던 붙박이장을 중간방으로 옮기는것 때문에 왔다갔다하시고, 또 도배하시는 분들이 늦게오셔서 짐 들어가는게 늦어졌는데 속으로 많이 짜증나셨을텐더도 불구하고 내색한번 안하셔서 너무 죄송하고 감사했어요~ 붙박이장도 잘 옮겨주시고, 세탁기설치도 두대 연견해서 잘해주시고, 이모닝도 어찌나 눈썰미가 좋으신지 제가 쓰던 위치 고대로 다 정리해주셨어요~ 물론 부엌이 많이 넓어져서 제가 더 쓰기편하게 정리했지만 냉장고는 정말 그대로 쓰고있어요ㅎㅎ 성수기인데도 불구하고 세달전에 계약했다고 남들보다 저렴하게 계약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정말로ㅜㅜ
그리고 ! 또 말씀드리고 싶은건
당일이사라서 이사갈집 사람들 짐싸는것도 봤는데요 진짜..... 우리 이사팀이랑 너~~~~~무 비교됐어요.. 기본적인 매너도 없어서 음식물쓰레기부터 변기에 담뱃재까지. 세면대 배수관? 그 물빠지는 관은 연결도 안시켜놓고 뿌셔놓고가고, 싱크대 밑에 정수기 연결해서 쓰던 부분은 안막아놓고 가서 부엌 물바다 만들고. 정말 쓰자니 끝도 없네요.. 어찌나 화가나던지!!!! 기본적으로 전자제품이랑 가구포장도 다르고 . 우린 TV며 서랍장이며 전용 포장 용기? 두툼한 포장박스같은게 싸이즈에 맞게 있던데 비매너인 그 업체는 티비는 뽁뽁이한겹, 냉장고랑 서랍장은 카페트 한겹. 요게 끝이더라구요. 그런거 보면서 아, 유명한곳에서 하길 참~~~ 잘했다 생각했어요. 우리신랑이 애지중지하는 자전거를 같이 애지중지 모셔주셔서 참 감사했구요ㅎㅎ 시간이 많이 늦어져서 8시도 넘어서 가셨는데 더 치우고 더 정리하고 가셔야하는데 죄송하다고 말씀 하시던게 기억에 남아요~ 너무 늦게 끝나서 저희가 너무 죄송하고 감사했어요^^ 정말 감사드리구요~ 서울 98팀 정말 추천하고 칭찬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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