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4(금) 서울 상도동에서 일산 탄현동으로 이사한 부부입니다.
저희의 신혼집은 엘리베이터도 없는 4층 빌라였고, 둘 다 포장이사 경험이 없어 이사 전에 뭘 준비해야 할지 모르는 것도 많고 막막했습니다. 친구들이 소개해준 yes2404를 알게 되었고, 김점배 팀장님을 만나서 견적을 받고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상도동 동네 자체가 차량이 들어오고 나가는 길이 참 복잡할 뿐더러, 전선이 얽기설기 있어 사다리차로 자리 잡는데만도 시간이 꽤 걸릴만큼 복잡한 동네였습니다. 4층까지 (짐을 옮기기 위한) 무거운 박스 수십개를 묵묵히 오르락내리락 하셔야 했는데도, 힘든 내색 한번 안하시고, 짐을 꼼꼼히 그리고 빠른 시간내로 정리해 주시기 시작했습니다.
붙박이장을 이전 설치해야 해서 새로 이사 들어갈 집에 늦게 도착했음에도 불구하고 친절하게 기다려 주시고, 먼저 집에 도착하셔서는 청소부터 깨끗하게 해주시는데 정말 감사할 따름이었습니다. 청소도 얼마나 꼼꼼히 봐주시던지 134팀 분들 다 돌아가시고 나서 다시 청소를 해도 깨끗하기만 하더라구요.
새로 들어가는 집도 오래된 아파트여서 방문이 낡아서 잘 안닫히고, 싱크대의 수전은 물이 새는 문제들이 있었는데, 저는 미처 발견하지 못한 부분을 일일히 말씀해 주시면서 따로 시공 손볼 필요 없을 정도로 뚝딱뚝딱 손을 봐주셨습니다~! 또 집주인께 이런건 나중에 불편할테니 말씀 하셔라고 조언도 해주시는 덕에 바로 다음날 그 부분들도 수리 받고 문제될 일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도움도 주셨어요. 그 외 붙박이장에 넣을 어마무시한 옷들과, 작은방의 가득가득한 책도 다 깔끔히 정리해주셨습니다.
얼마나 꼼꼼히 알려주시고 세심히 정리해 주셨는지..... 정말 이사하고 다른 친구들은 몇 달씩 정리한다고 고생했다는데, 저희 부부는 따로 손을 많이 안될 정도로 잘 정리해 주시고 가셨답니다. 마치 원래 살고 있던 것처럼 편한 느낌 덕분에 내가 왜 이사걱정을 했을까 싶을 정도였어요~^^;;;
진심으로 서울 134팀 분들께 감사드리고, 마지막까지 "행복하시고 부자되세요"라고 따뜻하게 다독다독 말씀해주신 부분까지도 잊지 않을께요. 앞으로 이사를 하게 되거나, 또 주변에 그런 분들이 있다면 정말 강추드릴 정도로 최고의 팀이었습니다~!!!
저의 글이 저처럼 이사에 대한 걱정 많은 분들한테(?!)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 걱정이 무색할 정도로 잘해주시는 최고의 팀이니까요~! 다시 한 번 서울 134팀 분들께 거듭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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