숱한 이사경험 끝에 드디어 지인에게도 추천하고 나도 다시 쓰고 싶은 이사업체를 찾게 되었습니다.^^
결혼해서 30년간 2년에 1번꼴로 이사를 다니면서 참 많은 이사업체를 경험했습니다. 싼 견적으로 꼬드겨 식사비, 목욕비 등으로 야금야금 비용을 높이는 업체부터 전문화 되지 않은 젊은 아르바이트생을 써서 가구가 망가져 속상하게 하는 업체도 있었고, 비싼 비용을 지불하고 썼는데도 마무리가 좋지 않아 결국 가족들이 다시 정리를 해야 했던 업체들까지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들 때문에 제게 이사는 너무 큰 부담이고 스트레스였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yes2404를 통해 이사를 하면서 이전까지 겪었던 모든 경험들은 이사업체만 잘 선택하면 겪지 않아도 되는 일들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이번에 Yes2404를 통해서 이사 한 것에 200% 만족합니다. 이번에 여러 업체들에 견적을 받아봤는데 그 어느 곳 보다 이사하는 사람이 어떤 것을 불편해 하는지 잘 알고 있는 업체였습니다. 이번에 우리집의 이사를 도와준 팀은 서울136팀입니다. 인상 좋은 팀장님이 오셔서 자신들의 서비스에 대해서 세세하게 설명해주시는데 그 중에 "설거지, 빨래까지 이사전에 살던대로 그대로 두시면, 이사해서 더 이상 정리할 필요 없게끔 정리해 드린다."는 말이 인상깊었습니다. 다른 업체는 실질적인 이사하는데 드는 비용과 시간만을 이야기하는데 반해서 이사를 할 때 생길 수 있는 수고까지 덜어주겠다는 생각을 하는 업체인 것 같아 믿고 맡겨 보기로 했습니다. 이사하시는 팀원분들이 제 믿음에 답이라도 해주시듯 이사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어찌나 능숙하고 깔끔하게 하시는지 끝나고나서 따로 청소기를 돌리거나 물건 위치를 옮겨야 되는 일 없이 그대로 쉴 수 있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무거운 물건을 옮기는 힘든 상황에서 추운 날씨에 이사하시느라 고생하신다며 우리가족들에게 역으로 걱정을 해주고, 항상 친절하고 밝은 미소로 대해주셔서 마음까지 편해졌습니다. 또 하나 칭찬을 하자면 yes2404는 제가 경험한 이사업체 중에 가장 전문성을 갖춘 업체였습니다. 팀원 한분한분이 모두 정예요원처럼 움직이는데 팀이 오래 같이 일은 해 온 사람들 같았습니다. 혼수로 들여온 원목 장농도 그렇고 피아노 같이 무겁고 다루기 힘든 물건도 척척 옮기시는것이 감탄할 정도였습니다. 또 팀원 한분한분이 각 방을 전담해서 책이 꽂혀있던 그대로, 옷이 진열되어 있던 그대로, 책상 위에 있던 물건까지 그대로 정리를 해주시는 덕분에 이사오면서 겪는 혼란을 겪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부엌은 제가 이사하면서 잃어버린 물건까지 찾아서 항목별로 잘 정리해주셔서 부엌을 쓸때마다 감동하고 있습니다. 뒷마무리 또한 제가 칭찬해 주고 싶은 부분입니다. 가구를 옮기기 전에 닦고, 옮겨와서 닦고, 청소하면서 닦고 세번 닦습니다. 집정리도 이사하는 집에 가구가 다 나가면 청소 깔끔하게 해주시고, 이사가는 집에 가구 들이기 전에 청소 한 다음에 가구 들이시고 또 진공청소, 물걸래 청소, 스팀청소 다 해주시고, 시계부터 달력, 행거 벽에 걸어야 하는 것 다 걸어주시고, 부엌 냉장고, 식기, 가전제품 다 닦아주셔서 정말 더 이상 손 댈 곳이 없었습니다. 사실 이사를 하면서 이사를 간 사람들이 정리를 하나도 안하고 쓰레기도 버리고 가서 정리할 생각에 마음이 답답했는데 이렇게 알아서 처리해주시니 엄청 감사했습니다.
끝까지 깔끔하게 정리해주시고 밝게 인사해주신 덕분에 우리가족은 지금까지 한 이사중에 가장 몸편하고 마음 편한 이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비록 견적 받은 다른 중소업체들 보다 견적이 약간 비싸긴 한데 5만원 정도로 거의 차이가 없었고, 다른 업체들 처럼 추가비용을 요구하는 것이 없어서 결국 같은비용에 기분좋고 몸 편하게 이사할 수 있었습니다. 만약 이사를 다시 하게 된다면 저는 무조건 이분들에게 맡길 예정입니다. 요즘 제 주위 지인들이 이사를 간다하면 이분들의 명함을 주고 믿고 맡겨보라 합니다. 혹시나 이 글을 보신다면 믿고 맡겨보세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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