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8월 이사를 하고는 16년만에 하는 이사. 걱정도 많이 되고 긴장도 많이 되었습니다. 올 5월 부터 전세 구하러 이 곳 저 곳 인터넷 검색하면서 다니다가 진이 다 빠진 상태에서 어렵게 집을 구하고, 이삿짐센테를 알아 보았습니다. 이 사람 저 사람에게 문의도 하고 이야기도 들었지만 마뜩하지 않았습니다. 지역 사랑방 카페에서 이사짐 소개글을 몇날에 걸쳐 꼼꼼히 읽었습니다. 몇몇 분이 추천한 팀이 예스2404 경기32팀이었습니다. 홈페이지에서 검색해 보니 팀장님도 진득하시게 보였지만 팀원분들이 다정하게 느껴졌습니다.
8월경 홈페이지에 견적의뢰를 하고 전화를 받고 유진백팀장님이 방문하여 견적을 받았습니다. 가격은 비싸지도 저렴하지도 않은 가격이었습니다. 다가오는 이삿날.. 걱정과 긴장감에..... 이사하는 날. 우리 라인과 옆 라인이 겹쳐서 이사를 하여 더 걱정이 되었는데 사다리차 기사님이 아침 7시에 오셔서 자리를 잘 잡아서 한 걱정 놓았습니다.
8시 이전에 모든 팀원들이 오셔서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귀중품만 챙기면 된다고 하여 귀중품만 챙기고, 다른 집보다 많은 책들과, 도자기 그릇, 인형들 자잘한 짐이 많았지만 여사님께서 꼼꼼하게 포장해주셨고, 버리고 갈 것만 체크해 달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나가셔서 일 보시면 된다고 하셨습니다. 주민센터 가서 전입신고도 하고, 은행에 가서 자동이체 해지도 하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동안 미리 이사 가는 짐이 있으면 좇아가서 기격도 물어보고, 작업하는 분들도 유심히 보았습니다.
짐을 다 꾸려 이사집으로 가서는 가구 배치만 알려 달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는 점심 식사를 하시고 편히 계시다가 오라고 하시더군요. 오시다가 중간에 식사들을 하셨다고 하시면서...
그래서 식사를 하고 커피도 한잔 마시고 어슬렁 거리다가 들어 오니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있었습니다.
힘들고 피곤한 이사가 이렇게 진행되다니. 참 좋은 세상이구나 느꼈습니다.
유팀장님에게 다음 번 이사할 때도 또 부탁드릴 터이니 꼭 오늘 같이 신경 안쓰게 해주시면 된다고 인사드렸습니다. 팀장님도 팀원분들도 또 여사님도 모두 마음 편하게 해 주셨습니다.
자세한 후기를 남기는 것은 이 글을 읽고 다른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입니다. 서로 인연이 있겠지만 유팀장님을 만나서 견적과 이사 상담을 해 보시면 과묵한 성격에 신뢰가 갈 것입니다. 그리고 예스2404가 지금 같은 모습으로 하신다면 믾은 고객이 만족할 것입니다. 전화 받는 상담원 여직원들도 친절하였고, 우리집 이사에 수고 많으셨던 경기32팀원 분들 팀장님 여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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