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만에 이사결정도 멘붕이지만, 결혼후 9년만에 생애 첫이사 ㅠㅠ 구로구 대표 맘까페에 도움글올리니 다수분들이 2404 명얘의 전당팀 추천해주시더라구요. 여기서 벌써 믿음이 확~~~~! 시간도없지만, 그래도 여기저기 몇개업체 견적받아보고, 팀장님이 마지막에 오셨었죠... 추천해주신분들중에 122팀 얘기해주신불들도 계셨는데, 팀마다 이사가능날짜 스케줄을 봐야 한다고했으나, 행운이 있었던건지 저에게 배정된팀은 122팀!!!
팀장님 말수가 너무 없으셔서 조금은 걱정했지만, 꼭 해야할말,꼭 필요한말씀만 조근조근~~ 그래서 더 믿음이 갔나봐요~~ㅋㅋ 고민할틈없이 바로 결정!!
이사가는곳이 21층임에도 사다리차 사용불가 뒤늦게 말씀드렸으나, 제걱정과는 다르게 다른방법 알려주시고, 싫은 내색 없으셔서 넘 감사했어요~~
드뎌 이사당일~~ 결혼 9년동안 한집에서만 살아서 버릴게 넘 많아서, 일단 저희 부부가 일주일동안 버릴껀 거의 버렸어요~~ 다~~가져가면 되냐고 딱 한말씀하시고는 아이들이랑 나가계시라고... 엥?? 정말 나가있어도 될까?? 아이들이 있는게 더 불편하시겠다,,,생각해서 정말 전...아이들과 놀이터, 차안에서 푹~~쉬었어요 ㅋㅋ
같이 오신 팀원들도 각자 맡으신 구역에서 척척!! 주방일 도와주시러 오신 이모님..?? 성격정말 털털, 활발하신거에 한번 놀라고, 성격과는 다르게 너~~무 꼼꼼, 깔끔하게 정리정돈 척척!!! 새로이사온곳에도 알아서 척척, 정리해주셔서/ 보통은 정리해주시고 가셔도 동선에 따라 다들 자리를 다시 옮긴다고 하던데, 전 10일이 지난 지금도 큰 변동없이 정리해주고 가신 그대~~로 아주 잘 지내고 있습니다~~~
버릴수없어 가져온 가구들, 팀장님이 쓱~보시곤, 자리도 배정해주시고, 세탁기줄이 짧아 사오려다가, 갖고계신 긴줄 있다며 직접찾아 줄도 끼워주셔서 넘 감사했어요~ 아근데~~저희 이불이 무지많은데,,, 어찌 팀장님~~말씀한마디 안하시고, 안방정리하시던데, 테트리스 하듯, 그많은이불을 어찌 그 한칸에 다 접어 정리하셨는지, 감탄감탄하면서도, 부끄러웠어요, ㅋㅋㅋ
내집마련해서 이사온거라며 다~들 축하의 말씀 한마디씩 해주셔서 기분 좋았어요~^^ 그치만, 저희 계획이 있어 4년후에 다시 이사예정입니다 다시 이사해도 꼭2404 서울 122팀 김현성팀장님과 팀원들, 함께하고 싶어요~~~ 4년뒤에 꼭~~다시 뵐수있었음 좋겠어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 저희 남편 진짜 이것저것 따지고, 손해보는거 싫어하는 꼼꼼한 성격인데, 단 한가지, 단하마디의 불평 없을정도로 만족합니다~~ 서울122팀 정말 강추입니다!!!!
추석 잘~~보내시고, 건강하세요~~^^*
추신) 왜 사진첨부가 안되나용? 정리잘된 사진, 일부러 삭제안하고 갖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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