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터넷이 설치가 늦어져서 이제야 글을 남기게 되었답니다.
신혼집으로 전세를 살다가 쌍둥이 임신을 하고 출산을 앞두고 급히 이사를 가야 했습니다. 포장이사가 처음인지라 여기 저기 알아보고 견적도 5~6군데 알아보았습니다. 어느 업체는 좁은 집에 비해 너무나도 높은 견적을 부르고, 어느 업체는 가격이 낮았는데 좀 성의가 없어 보이셨고 중간대 가격을 결정해야 할때 yes2404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유일하게 견적 보러 오실때 시간 약속을 잘 지켜주셨습니다.(오히려 저보다 먼저 도착하셔서 퇴근하는 저를 집앞에서 기다려 주셨습니다. ) 서글서글 웃으시며 견적을 봐주셨구, 또 포장이사 중에서는 대기업에 속한거 같아 바로 마음도 안심이 되었습니다. 포장이사에 대해 인터넷 조사를 해보면서 정말 아무것도 우리가 정리 안해도 되는건가??? 하면서 본사에 연락도 해보고 팀장님께도 문의하고.... 했습니다. ^^정말 귀중품만 따로 보관하라구.. 커텐도 떼고 다시 달아주시기도 하시냐구 연락드렸더니.. 당연하다고.. 또한 액자까지 다 걸어주시니 100리터짜리 쓰레기봉투와 걸레만 준비해 달라고 이사 전날까지 꼼꼼히 답변해주셨습니다 ^^ 전날 신랑이 냉장고에 음식 정리만 좀 해주고, 저희는 일찍 잠자리로~
2015년 9월 10일 오전 7시 30분. 신랑이랑 저는 오후에 출근을 해야하 하기에 일찍 시간을 정했습니다. 이모님이 먼저 오셔서 싱크대와 냉장고 정리 해주시며 이사는 시작되었습니다. 싱크대, 냉장고, 화장실을 정리하시는 분, 가구 조립과 커텐을 정리해주시는 분, 옷과 책들을 정리해주시는 분.. 이렇게 세분이서 3박자가 척척 맞아 짐을 정리해 주셨습니다. 만삭이라 아무것도 못하고 그냥 서있기도 그래서 저는 신랑차에 있었습니다. 이전에 살던집이 빌트인이라 침대, 4인용 식탁, 티비, 책장과 책상 그리고 나머지는 옷, 신발, 책뿐이였습니다. 그런데도 짐이 많아서 1.5톤 트럭 2대에 가득 실려 있는 우리의 짐을 보시고 집앞 슈퍼 사장님은 짐이 어마어마 하다구.... ^^;;;; 그렇게 10시쯤이 되어서 이사할 집으로 추울발==333 이사할 집은 기존에 살던 집보다 3배는 더 컸습니다. 기존 집과는 완전히 달라서 제가 부탁드리는 곳에 정리 정돈 해주시고, 액자를 달때도 위치도 잘 정해주시고, 오히려 나중에 우리 아기들 낳아서 액자 나오면 어느곳에 요렇게 요렇게 달면 된다고 말씀해주시고, 쌀보관 감자 보관 콩 보관 하는 방법도 알려주셨습니다. 포장이사 하시는 분들 너무 너무 힘들텐데 계속 웃으시면서 일을 정리해주셔서 저희 신랑도 너무 나도 감사드린다고.. 마무리 청소와 걸레질로 이사는 1시 50분에 끝...마무리 해주셨습니다.
우와~~~ 가실때도 건강한 아이들 출산하라고 격려의 말씀을 남겨 두시고 가셨습니다. yes2404덕분에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우리 네 식구가 새 출발하는 기분이였습니다. 조송갑 팀장님, 안경끼시고 얼굴에 점이 나셨던 분, 또 이모님~ 모두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엄지척*^^*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본사에서도 우리 서울 73팀 무한 칭찬과 격려 해주세요.. 저희 부부의 몫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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