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사에서 가장 만족스러운 선택은 경인 110팀이었어요 ㅎㅎ
예쁘게 인테리어까지 마친 새집에 기존의 짐들을 어떻게 잘 옮길 수 있을 까 고민이 많았거든요
특히 전 맞벌이 부부라(핑계지만 ㅋㅋ)청소를 평소에 그리 깨끗하게 하지 않았기에 ;; 기존 집 발코니에 쌓여있던 먼지 가득한 짐들과 구석구석 숨어있는 알수 없는 잡동사니들을 새집으로 이사가기 전까지 깨끗하게 정리해서 가고 싶었지만 ..청소는 혼자서는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이사 전 청소가 절실한 상황이었어요
그리고 저희집은 수입가구가 많고...(침대엔 봉이 달려있고 ㅎㅎㅎ) 티비나 식탁도 모두 대형에 저렴하지 않은 고급 제품이라 기스나 작은 흠집하나도 허용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신뢰가 가는 업체를 선정하는데 더더욱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상당기간동안,, 평소 자주 가는 지역 인터넷카페에서 이사업체 후기를 하나씩 모조리 읽어보다가 제가 원하는 조건... 그러니까 청소나 세심함을 모두 만족스럽게 충족할 수 있는 곳으로 여기 2404라는 업체를 알게 되었습니다.
업체 선택 후 여기 후기들도 하나씩 읽어보면서 명예의 전담팀인 경인 110팀으로 결정을 했구요
직장인이라 퇴근이 늦는데도 팀장님은 제 시간에 맞춰서 실측 견적도 하러 와주셨구요 더러워서 걱정하는 저에게 하나도 걱정하지 말라고.. 그저 걸레만 더 준비해주시면 된다고 친절하게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이삿날, 남편이 회사일로 바빠서 저희 친정 부모님들이 이사를 도와주러 오셨는데 저희가 할일이 없더라구요
묵은 먼지들은 깨끗하게 다 닦아서 포장해주시고 갈곳잃은 잡동사니들도 어디에 넣어야할지 정리해주시고 제가 무심코 버리려고 했던 물건들도 나중에 다 쓸곳이 있다면서 다시사려면 돈이라며 살뜰히 챙겨주신 이모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새집에 도착해서도 깨끗한 신발로 갈아신고, 나무바닥 하나 긁히지 않게 가구 하나 상하지 않게 조심스럽게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테리어 공사를 다 마쳤지만 미쳐 발견하지 못했던 부분들 (붙박이장 안쪽 고리문 파손이라던지) 이런것들도 세심하게 고쳐주셨구요
마지막에 스팀청소도 깔끔하게 해주시고 가시니 제가 더이상 할게 없더라구요
까다로우신 저희 친정 엄마도 이사 이렇게만 하면 몇번은 하겠다고 하실정도 였으니 매우 성공적이었다고 볼 수 있겠죠 :)
그래서 요즘 주변에 열심히 홍보하고 있답니다 ㅎㅎㅎ 저희동네 인터넷 카페에 먼저 추천글은 남겼는데 여기 칭찬글은 이제서야 올리네요 :) 후기 읽어보시면서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경인 110팀으로 하세요 ㅎㅎㅎ
정말 수고하셨고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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