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초에 이사를 가며 경인 62팀과 함께 했습니다.
이사는 가야하고, 이사 전 후 거리는 2블럭 차이로 매우 가까웠지만 살림살이 망가지는 것이 아까워 정말 많은 업체들을 두고 고민을 했는데
배경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경인 62팀을 알게 되었고, 우선 계약을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용달 + 삼성 가전 + 까사미아 가구 재조립 등 가전 및 가구 등 각각의 업체들을 신청하려다가
에어컨을 제외하고는 모두 가능하다고 하길래 반신반의한 상태에서 모두 일임하는 조건으로 견적을 받았습니다.
이전 집이 작아 짐이 많지는 않았지만 깨질만한, 특히나 자잘한 짐들이 많아 걱정을 정말 많이 했는데
견적을 받은 상태에서도 경인 62팀 팀장님께서 다른 예약이 들어와 얼른 확정해야 한다고 하시길래 우선 예약 확정을 한 결과
결론은 대 만족하였습니다.
저희 집 이사시에 어른들이 총 출동하여 시어머니 노릇을 많이 하였는데 끝난 후에는 어른들께서도
주변에 추천하게 연락처 알려달라, 이렇게 꼼꼼하게 하는 것은 처음 봤다고 하시네요.
이사 당일은 정말 정신 없을 수 있는데 아침 7시 반 쯤 부터 오셔서 주차 차량들 정리해주셨고
8시쯤부터 집에 올라오셔서 시작하는데 정말 순식간에 싸더군요.
관찰하는 입장에서 보면 팀웍이 정말 좋았고 분업이 잘 되어 있어서
''''이거 언제 다 이사하나''''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생각보다 정리가 금방되었습니다.
특히나 걱정을 많이했던 침대와 장농, 냉장고가 뚝딱 끝나는 것을 보고 정말 만족했습니다.
이사가는 집으로 도착하셔서는 점심을 드시고 오셨는데
사실 이사짐 업체 분들 점심 식사도 고민이었는데 팀장님께서 알아서 먹고 오니까 걱정마세요 하셨었습니다.
왜냐하면 지난번 집 이사 때는 당연히 주인이 밥을 차려줘야 하는 것으로 암묵적으로 되어 있었는데
인부 분들이 ''''중국 요리는 너무 많이 먹어서 물려요. 중국 요리만 아니면 뭐든 좋습니다'''' 라고 하신 말씀이 각인이 되어 있었는데 이 고민을 덜어 좋더군요....
이사 가는 집에서 짐을 풀 때는 냉장고 놓는 위치가 문제여서 한참을 옥신각신 했는데
도우미 아주머니께서 추천해주신 제 3의 위치로 결정을 했고, 이사가 끝나 생활하고 있는 현재까지 탁월한 선택을 한 것 같아 뿌듯합니다.
그래서도 정말 내공이 있으신 분들이 모인 경인 62팀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후에도 일사천리로 진행은 되었고, 다만 저희 쪽 어른들이 많이 와계셔서 오래 걸린 것 같아 죄송합니다....
팀장님 및 가맹주?분들, 도우미 분 모두 누구 하나 빠지지 않는 경인 62팀이었고
이사 완료 후에도 생각지도 못하게 청소까지 해주시더군요. 원래는 스팀 청소 해주시는데 장판이라 그냥 청소만 해주신다면서요
어쨌든 결론적으로 100% 만족한 이사였고, 현재 명예의 전당팀인지는 모르겠지만(그렇다면 추가 비용 발생하는 것으로 압니다)
설령 명예의 전당팀이어서 추가 비용이 발생하더라도 제가 다음 번 이사를 가거나, 주변 분들이 이사간다면
추천 및 재 이용할 생각입니다.
8월초 삼복더위중 무더운 여름 날 이사가면서 경인 62팀과 함께하게되어 정말 이사 잘했다는 느낌이 들어 만족하며
다른 분들께도 강추드립니다. 이용을 해보셔야만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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