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양천구에서 126팀분들을 만나 이사한 집입니다~ 후기를 일찍 올려드리고 싶었는데 다음날 하루종일 외출을 하는 바람에 이제서야 남편을 대신해 회사에서 짬을 내어 글을 올립니다. 저희는 결혼 후 첫 이사고 포장 이사 자체가 처음이어서 솔직히 걱정이 많았습니다. 인터넷의 이삿짐센터에 대한 정보가 너무 방대해 검색을 오래하게 됐는데 우연히 YES2404 홈페이지에 들어가 엄청난!? 후기들을 보았습니다. 믿음이 가는 시스템과 제가 상상했던 이상으로 성심성의껏 진행되는 이사 후기들을 보니 여기는 다른곳과 다를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곧장 명예의 전당팀인 126팀에 첫 견적 의뢰를 하였습니다. 처음 뵌 팀장님의 첫인상은 약간 무뚝뚝하신거 같아 보였고 생각보다 견적이 높게 나와서 놀라기도 했지만 여기저기 둘러보시면서 저희집의 이사 작업 조건이 좋지 않은점, 여러가지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 이유를 차근히 잘 설명해주셨습니다. 사실 저희도 의뢰 전 사다리차가 안되는 부분, 부득이하게 손없는 날 주말에 이사하게 된점, 안방의 조립식 가구들 때문에 많이 걱정 했던터라 금액에 어느정도 공감이 갔고 더이상 다른팀의 견적을 보지않고 바로 전화드려 계약을 진행했습니다.
이사 당일이 가까워지고 전날까지 버릴 물건들을 골라내 정리하면서 설렘반 걱정반으로 보내다가 드디어 이사 당일! 7시에 일어나 씻고 준비하고 있으니 초인종이 울리고 이사가 시작되었습니다. 깔끔한 제복을 입으시고 웃으며 인사하시는 팀원분들을 보니 긴장했던 마음이 조금 놓였습니다. 집이 좁아 집안에 있으면 이리저리 작업이 불편하실거 같아 버릴 물건만 알려드리고 내려와 공과금 정산을 하고 부동산을 오가며 업무를 보고 늦은 아침을 해결하고 오니 정말 순식간에 모든 물건들이 깔끔하게 포장되어 트럭에 실려있고 분해작업이 필요한 장농, 침대프레임만이 남아있어 깜짝 놀랐습니다. 그렇게 살던 집을 떠나 이사 가는 집에 도착해보니 부동산을 통해 볼때는 안보이던 찌든때들이 많아 집을 좀더 꼼꼼히 보고 여유있게 계약했어야하나 솔직히 후회가 되기도 했습니다. 특히 제일 깔끔해야할 부엌이 몇 년은 청소를 안하고 산 집처럼 누렇게 때가 찌들어 있어 제가 다 민망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홍실장님은 걱정말라며 다 청소해줄테니 락스만 사오라고 하시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또 여기저기 먼지들을 닦고 걸레를 빨려고 하니 하지말라시며 제 걸레를 빼앗아 같이 빨아주시고 감사했습니다. 이것저것 필요한것을 사다 드리고 외출하고 돌아왔을땐 누렇던 주방의 기름때가 닦여있었고 주방,화장실 수납장과 냉장고안의 물건들이 하나같이 예쁘게 정리되어있어 깜짝놀랐습니다. 냉장고 안은 그동안 제가 청소를 잘 못해 얼룩이 많이 있었는데 마치 새것 같이 깨끗해져서 정말 감탄을 여러번 했습니다. 모든 짐들이 저희가 일일이 알려드리지 않았는데도 각각의 방에 정리가 착착 되었고 바닥은 청소기, 물걸레, 스팀청소까지 이중삼중으로 해주시고 마지막 쓰레기까지 처리해주셔서 따로 저희가 청소를 할 필요도 없이 바로 저녁 먹고 쉴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안방의 가구 중 장농, 침대는 조립식이어서 이사전엔 큰 금액을 들여 가구as센터에 이전/설치를 맡겨야하나 고민도 했었는데 이사 완료 후 보니 팀장님께 맡기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찌나 꼼꼼하게 조립을 잘해주셨는지 이전에 침대프레임에서 나던 삐그덕 소리가 오히려 이사 후 없어졌습니다. 이건 예전에 해당 브랜드 as기사분도 해결을 못해서 내심 포기했던건데 이렇게 해결되니 이팀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사다리차가 안되서 일일이 계단으로 짐 내려주셨던 팀원분들도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정말 손하나 까딱안하고 이렇게 편하게 일사천리로 이사를 하게 될줄 몰랐습니다. TV에도 나오셨다는 126팀분들~~ 팀워크는 말할 것도 없고 왜 최고의 명예의 전당팀이라 하는지 알것 같았습니다. 특히 아름다우신 홍실장님! 청소하기 힘드셨을텐데 이사 내내 힘든 기색 없이 노래를 흥얼거리시던 모습과 호탕한 웃음을 잊지 못할거 같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은 당연하고 다음에 또 이사하게 되면 제일 먼저 126팀을 떠올리게 될것 같습니다. 그동안 건승하시고 고객으로서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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