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5년 2월 23일에 이사한 고객입니다. 어제 글을 남겼어야 했는데 아기가 아픈바람에 이제야 글을 남깁니다.
저는 5개월된 아기를 둔 신혼부부입니다. 신혼 살림이었고 나름 비싸게 구입한 깨끗한 가구들이었기에… 또한 무엇보다 중요한건 5개월된 아기가 있기때문에 저는 이사함에 있어서 청결함, 신속함, 정확함 가장 중요하게 두었습니다. (모든분들이 그러시겠지만요^^) 그런점에서 135팀은 저보다 100배 정도는 꼼꼼한 선배언니가 추천해주신 팀이었기에 일단은 믿고 이사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1. 정확함 결혼 후 처음하는 이사여서 그랬는지 긴장감에 아침일찍 눈을 떴습니다. 8시에 이사업체가 오기로 했기에 이것저것 준비하다 창밖을 봤는데…. 세상에….아직 7시밖에 되지 않았는데 벌써 이사차가 밑에 와서 준비를 하고 계셨습니다. 깔끔하고 체계적으로 박스 등을 차에서 내려 정리하고 계신 모습을 보니 아….믿음직스럽다. 라는 마음에 절로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준비 뿐만 아니라 이사과정도 정말 최고중에 최고였습니다. 안방과 거실, 각 방에 있는 물품들을 하나도 틀림없이 챙겨주시고 꼼꼼하게 포장해주시는 모습 그리고 이사짐을 포장하시면서도 가구나 물건들을 꼼꼼하게 닦아주시는 모습을 보고.. 아..정말 최고구나. 라는 마음이 또 들었습니다. 주방 그릇들도 하나하나 조심스럽게 다 포장해주시고, 냉장고도 이사전/후로 깨끗하게 닦아주시더라구요!! (냉장고가 결혼한 이후 제일 깨끗해졌어요!ㅎㅎ) 이사 전과 그 후로 똑같은 위치에 똑같은 물건들을 차곡차곡 정리해주시는 모습을 보고 진짜 이보다 더 정확할 순 없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 신속함 135팀의 이사속도는… 유성보다도 빨랐습니다. ㅎㅎㅎ 빠르게 짐을 꾸리시고 관리사무소에 간 저를 오히려 기다려주시는 모습을 보고 와 정말 대단하다. 라는 감탄사를 남편과 같이 계속해서 연발했습니다. 이사가는 집에서 짐을 풀으시는 속도도…135팀은 전광석화였습니다. 짐을 빠르게 풀어주시는 것도 모잘라서 차곡차곡 정리해주시는 모습을 보고는 오히려 옷정리나 그릇정리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정말 135팀의 신속함은 그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따따봉!!이었습니다.
3. 청결함 위 글에서도 얘기했듯이 이사짐을 꾸리면서도 제 가구들을 일일히 닦아주셔서 침대나 소파의 구석진곳에 있던 먼지가 깔끔하게 사라졌습니다. 특히 냉장고는 반짝 반짝 광이 날정도로 너무나 깨끗해졌습니다. ^-^ 이사한 후에도 가구를 닦아주시고 정리해주셔서 그런지 제가 따로 치울 필요가 없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청소기를 꼼꼼하게 돌려주시고 걸레질까지 구석구석 해주시는 모습을보니 역시역시역시역시 135팀이야!!! 를 연발했습니다!!! (저희 집 바닥이 원목이라 스팀을 못 돌렸는데 원래 스팀청소기를 돌려주시더라구요..아쉬워요ㅠㅠ)
참…. 청결함에 있어 제일 감동받고 또 칭찬 무진장 해드리고 싶은점은… 이사짐 차들이 떠난 후 제가 이사나온 집에 놔둔 물건이 있나 확인하러 갔었는데요…. 세상에 이사나온 집까지 깨끗하게 정리해주시고 나오셨다는 점이었습니다. 다음에 들어올 분에게 좋은 인상을 남겨주신 점.. 너무나도 이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4. 친절함 이사짐을 옮기고 시끌벅적한 가운데 남편이 저에게 한마디 합니다. " 여보.. 너무 친절해… 너무 친절하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어.." 그렇습니다. 너무 친절하시고 너무 다정하십니다. 이사하는 제가 신경쓸일 하나 없게 하나하나 다 설명해주시고 친절하게 이사하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위 3가지 사항들 또한 A+++++++ 지만 제 개인적으로 135팀을 만나면 후회하지 않을 가장 큰 이유를 하나 뽑으라면 바로 ''유쾌함'' 입니다. 솔직히 이사를 하면 가장 신경쓰이고 스트래스 받는 사람은 이사하는 당사자잖아요.. 그래서 이사날 평소보다 조금은 예민해진 저를 웃음으로 풀어주신 분들도 또한 즐겁고 재미있게, 편안하고 행복하게 이사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분들이 바로…남편도 아닌 135팀 이었습니다!! 그래서 이사를 마친 후에도 피곤하고 힘들다는 생각보다 아.. 너무 즐거운 이사였다!! 라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습니다.
지금 여러가지 칭찬글들을 보시면서 어느팀으로 해야할지 고민하고 계신다면.. 또한 그런분들이 제 글을 보시고 계시다면… 저는 제 33년 인생을 걸고(ㅋㅋㅋ) 135팀을 선택하시라고 강력하게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이제 더이상 칭찬글들은 눈아프게 읽으시면서 고민하지마세요. 135팀과 함꼐 이사하신다면 행복한 이사가 되실겁니다.
135팀 팀장님 이하 모든분들 너무나도 감사드리며 귀가 간지러우실 정도로 여기저기 마구마구 칭찬하고 추천하고 다니겠습니다. 진심으로 너무나도 감사하고 또 감사했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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