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극찬으로 다른 이사업체는 알아보지 않고, 바로 126팀에 예약하고 오늘 이사했습니다. 126팀에 너무나도 감사해서 이사가 끝난 후 피곤함 몸을 이끌고 후기를 남깁니다^^
견적일부터 기대이상이었어요. 약속된 시간에 정확히 맞춰온 팀장님은 사소한것 하나하나까지 설명해주셔서 이사 당일까지 걱정없이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도 약속된 시간 (7:30) 보다 미리 도착하셔서 준비 다 해 놓으시고 정시에 찾아 오셨어요. 처음부터 밝게 인사해주시고, 작업하시면서 이런저런 말씀 나눠 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삼촌과 이모처럼 가족 같은 편안함이 있었어요.
결혼하고 첫 이사다보니, 가전 가구가 모두 크고 무거운 제품들 뿐이라 과연 이사가 가능할까 싶었는데 정말로 기스하나 없이 그대로 옮겨주시는 모습이 너무나도 좋더라구요. 최신형이라고 신혼때 산 냉장고와 침대가 복병이었어요. 냉장고는 문4개 다 뜯고 깊이도 깊고~ 침대는 킹사이즈에 프레임이 복잡한구조라 걱정되었지만 정말 순식간에 해체- 이동- 조립 되었어요. 보고만 있어도 죄송스러웠지만, 오히려 웃으시면서 일하시는 모습에 마음까지 편했습니다. 책장위에 세워져 있던 수많은 인형들이 ''코끼리-돼지-돼지-코끼리 ''순서 그대로 새로운 집에 옮겨온 것은 너무나도 놀라웠구요. 화장품도 있던 그대로 그자리는 물론이고 액자순서, 와인인나 양주도 있던자리 그대로 그릇도 깨진거 하나없고 놀라움 그자체였습니다! 주방은 뭐 살붙일 필요도 없게 정말 잘 해주세요, 그냥 홍실장님께 맡기면 되요. 기존에 깨지거나 이나간 그릇 체킹도 할 수있고요, 버릴꺼 버릴수도 있고요. 냉장고 청소 물론이고, 다시 짐풀때 놀라운 일이 벌어져요. 새집 주방에 맞게 딱딱 홍실장님 머릿속 수납컴퓨터 가동하셔서 결과로 보여주셨어요. 제가 버리려고 빼둔 쓸만한 물건 다 챙겨주셔서 다시 용도에 맞게 사용할 수 있게 해주셨어요. 냉장고는 배치가 사용하기 쉽도록 다시 넣어주시고요, 지금 냉장고 문 열어보니 어제와 다른 냄새로 상쾌함까지 주고 있어요.
이사하느라 긴 하루였지만, 신경하나도 안쓸정도로 편안한 하루였네요. 모든 일을 알아서 척척해주시니 집에 있을 필요도 없더라구요. 이사처음이라 모든게 하루에 왔다갔다 하니 정신없어서 쓰레기 봉투 100리터 준비물 사러 나갔다고 까먹고 다시 들어가고 저희 부부는 오늘 좀 어리바리~ 그래서 중간에는 차에서 자다가 왔어요. 직장인들분들 일부러 휴가 다안쓰셔도 될 정도예요. 한분정도만 아침에 시작때 문열어 주시고 이사 들어갈 집에 구조에 맞게 세팅보시기만 하면 되니까요.
게다가 정말 좋았던 점은 저희가 살던 집 구조보다 더 편리한 구조를 제안해주셔셔 집이 한결 넓어졌어요. 이삿짐 정리가 끝난후 구석구석 꼼꼼히 청소해주시고, 집안일도 도와주셨어요. 여러군데 필요한 못 도 박아주시고. 전등 교체도 도와주셔서 집안일이 많이 줄었네요^^ 본래하실 일 아니신데 부탁드리니 정말 싫은내색 하나 안하시고 어떻게든 되게 하시려고 노력해주셨어요. 벽이 안뚫리는 상황인데 고생해주셔서 정말정말 죄송스럽고 감사합니다!
레이디퍼스트~ 정도 많으시고 출중한 미모의 수납의 달인 홍실장님! 견적때보다 실전에서 프로의 면모를 보았습니다~이사전문 브레인 척척박사 이팀장님! 126팀 평균연령 낮춰주시는 영맨파워~ 초스피드 조립,해체의 달인 이사장님! 묵묵히 잔짐 다 챙겨주시고 블라인드 하나하나 달아주신 김사장님!
마지막까지 감동받고, 지인추천했어요, 저희짐 다하시고 견적가셨는데 피곤하실텐데, 견적부탁드리니 흔쾌히 오케이 해주시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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