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7시 즈음 이사를 끝내고 집에서 저녁식사까지 너무 맛나게 해 먹을수 있게 도와주신 경인 118팀을 칭찬합니다.
제가 후기쓰는 스타일이 아니라, 어색하기도 하지만 너무 감사하고 다른분들께 자랑하고 싶어 글을 적어요 ㅋ
사실 첫 이사여서 이사에 대해서 모르는게 투성이였지만, 완벽하게 하고 싶어 6군데 정도 견젹을 봤었어요 .
일단 118팀 허정문 팀장님은 전화받는 매너가 다른 회사보다 너무 친절하셔서 좋은 인상을 받앗어요 . 그리고 아기 키우는 엄마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할텐데요, 제가 출산ㅎ고 4개월만에 이사를 하는거라 육아와 이사 모두 병행하는게 만만치 않앗는데 견적보시러 오시는 날에 아기가 울어 힘들어 하던 저 대신에 대신 "까꿍~ " 하고 아기랑 너무 잘 놀아주셔서 맘편하게 견적을 볼수 있었네요 .
이사 전날에도 물론 주의사항등등 전화주셔서 알려주시는 센스도 ^^
두둥~ !! 이사 당일날이 왓어요 설렘 반 걱정반이었던터라 잠도 잘 못잤어요 ㅜ 사실 이사날은 큰돈이 오가는 날이기도 하고 챙겨야 하는 짐들도 많았기 때문이엇어요 .(초보라 아무것도 모르기두 했구요 ^^:)
정확히 시간에 맞춰서 도착해주셔서 허정문 팀장님과 주방 이모님이 엄마 미소로 "안녕하세요~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웃으면서 저희 가족을 맞아주셔서 편한마음으로 이사를 시작했네요.
일단 제가 젤 눈여겨서 본 부분은 주방, 아기용품, 고가의 전자제품의 안전한 운행이었어요
주방- 살림은 못하는데 전출하는 집 주방이 수납공간이 많았던 터라 반찬통이며 냄비며 어마어마하게 많았어요. 냉장고는 된장이 흘러서 된장냄새가 진동이엇구요 . 또, 이사한 집은 주방이 예전 집보다 반정도 되는 공간이었기 때문에 무엇보다 수납을 잘 해주시길 바랬어요 . 결론은 주방점수 100점!!! 입니다. 냉장고 정리는 자주 먹는 밑반찬은 바깥쪽으로 빼주시는 센스와, 정리정돈을 잘해주셔서 오히려 제가 추가적으로 넣을 공간도 만들어 주셨네요 ~ 주방 수납공간도 턱없이 부족햇는데 꼭 필요한 물건들을 주부의 동선에 맞게 배치해 주시더라구요 ~~^^
아기용품- 하나하나 꼼꼼하게 박스채 포장해서 운반해 주셨어요 . 그리고 점퍼루는 기스 하나 없이 분리해서 옮겨주셧구요 ~ 아기 옷이 담긴 수납장은 아예 테이핑 해주셔서 먼지를 원천봉쇄해주셧어요 ~ 덕분에 빨고 삶는 수고로움을 덜었어요 ㅋㅋ
전자제품- 혼수한지 얼마 안되서 걱정이 태산이엇어요 tv는 스티로품 케이스에 딱 맞게 운반해주셨구요 . 세탁기는 17키로라 크고 무거웠을텐데 기스 하나 없아 운반완료 햇네요 ! (사실 요 가전제품에 기스 났으면 바로 민원 걸력 했는데, 정말 매의 눈으로 찾아봐도 없어서 더더더 만족햇어요 )
아!!! 대박사건 하나가 있었네요 . 이사 전날 귀중품을 따로 챙기라고 말씀해주셨는데, 인수인계할 집키와 계약서를 현관앞에 쇼핑백에 담아 놨어요 "내일(이사당일날) 오전일찍 신랑차에 넣어놔야지~" 하고 맘 먹었었는데 요걸 안 챙겨놓은거예요 ㅠㅠㅠㅠㅠ 이 사실을 11시쯤 알아버렸어요 뜨악!!!
완전 가슴이 철컹 내려 앉아서 1트럭 정도 짐을 다 싼 팀장님께 귀중품 쇼핑백이 없어졌다고 울먹이듯 말씀드렸어요 .
그런데, 이럴때 일수록 천천히 기억을 더듬어 보자고 하시며, 다른 남자 팀원분이 일하시는 팀원ㄷㄹ을 거실 한가운데로 소집을 하셔서 혹시 치운 사람이 있는지, 어디에 두었는데 없어졌는지, 어느 쪽 박스에 같이 패킹이 되었을지,,, 다같이 의논하시는거예요 ㅠㅠㅠㅠ
저 사실 여기서 너무너무 감동햇어요.ㅠㅠ
다행히 예상한 짐 박스에 있어서 금방 찾을수 있었어요 ~ 역시 20년 노하우는 이런 타이밍에 발휘되네요 >ㅁ<
두서 없이 적었는데 다른분들과 공유하고자 올려봤어요
사실 가격이 다른곳 보다 매우 싸지는 않았지만, 최대한 저희 형편에 맞춰서 견적 내주셨던 팀장님 너무 감사드리구요 . 명예의 전당팀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일하시는 팀원들의 자세에 신뢰감을 느꼈습니다.
나중에 이사하게 되면 이렇게 능수능란하고 따뜻하게 일하시는 팀을 다시 만날수 있을까 걱정이네요
이사실명제도 차근차근 설명해 주시며 마무리도 "부자되세요 " 라고 하시며 마지막 말을 남기고 가신 명에의 전당 경인 118팀 !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사실 오늘 친정엄마가 오셔서 이사팀 너무 잘 만났다며 기뻐하셨어요 ^_^
앞으로 이사한 이 집에서 행복하고 즐겁게 살께요 . 감사합니다 오늘도 많이 추은데, 팀장 팀원님들 감기 조심하시구요 ~
앞으로 이사를 앞은 다른 가정에서도 추운 겨울에도 따뜻한 맘이 오가는 이사가 되셨으면 해요
제 점수는요 ~?! 100점입니다 (슈퍼 스타k 버전이라고 한건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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