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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04 포장이사] 서울66팀 정말 최고의 이사였어요 ㅠㅠ 감동
고객명 이수정 작성일 2014-10-04 01:38:01
조회수 29503 IP 182.230.XXX.26
지역(출발지) 서울 송파구
서울66팀이 2014년 10월 1일에 이사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이사가 10월 1일 8시에 계약했는데 정확하게 주차자리도 알아보시고 하시기 위해서 7시 30분부터 아파트 밑에서 준비하시고 커피 한잔씩 드시고 계시더라구요 ^-^

그리고 딱 7시 50분쯤에 이사 시작해도 되겠냐며 오셨어요 ^^ 아이가 어린이집을 가야해서 부랴부랴 뒷정리도 안하고 그냥 막 준비하는데 -

아주머니께서 아이 신발도 신겨주실 정도로 너무 친절하셨어요 ㅠ.ㅠ



2404는 5톤 큰 차는 쓰지 않고 그냥 탑차로 이용해서 이사를 하신다고 하시더라구요- 5톤은 어떤 물건을 채워서 넣던 조금의 자리공간이 생겨서 가구들이나 가전이 상한다고 하셔요.

대략 처음에는 반신반의 했어요...

신혼집에서 첫 이사할때 영*크린에서 했는데.... 침대. 세탁기 다 완전.... 상처투성이....

두번째 같은 단지 다른동으로 이사할때는 김병* 파*이사에서 진행했는데.................. 가구배치나 그런것들은 다 된듯 보였으나.... 전기선을 하나도 꽂아주지않고 가셔서...신랑이랑 둘이서 밤 늦게까지...... 다시 빼서 선 연결하고...했던 악몽이...ㅠ.ㅠ









어린이집 보내놓고 커피 한잔 마시러 가기전에 찍고.. 전 마지막 점검때 올라갔어요 ㅎㅎㅎㅎ

그리고 잔금치루고- 이사하는 집으로 도착해서 올라가보니 작업준비하시고... 인상적인건 신발위에 위생커버 신으시고 저희(신랑.저.친정엄마)도 챙겨주셔서 신었구요
놀랐던건.... 계산기 하나도 뽁뽁이로 싸오셨더라구요..... ㅡㅡ;

제가 막 쑤셔넣었던 옷들을.....다시 하나하나 다소곳이 앉으셔서 개어주셨어요....팀장님께서 직접....

지켜보시던 저희 엄마가 창피하시다며 엄마가 하시겠다고 하셨는데 절대 아니라며 자신의 일을 왜 고객님께서 하시냐며....

저희 엄마가 창피해 죽겠다며... 정리좀 해놓고 이사하지 그랬냐..하시더라구요..ㅠㅠ

사실 저는 이사하고 정리하면서 리빙박스에 담아 놓으려고 그랬거든요.....여튼... 옷장 정리 최고였어요...ㅠㅠ

아.. 왜 옷장정리가 이리 어려운지요......

주방 아주머니도 너무 친절하셨어요....

다~~~이렇게 정리해 놓으시고는 마음에 안드시는거 있으시면 다시 얘기해주셔야 한다고.....

그 전 파*이사 아주머니는 아이고 아파죽겠다며... 대충대충 쑥쑥 넣고 와르르 무너지고 다시 쌓고...그러고 가셨는데...

2404아주머니께서는 이리 정리를....잘해주셨어요...

자주쓰는 그릇들... 아이것... 냄비... 쟁반..위치 잘 맞추어서 넣어주셨어요..

이번 주방 아주머니는 너무 잘 만났어요 ^-^

끝내고 나가시면서까지 마음에 들지 않으시면 언제든 연락하라고....ㅠㅠ

인터넷 선에 책장 뒤에 있어서 5시경에 오셔서 작업해주셨는데 책장빼고 작업후 넣어주시는거...

팀장님께서 직접해주셨어요-

저희 엄마는 이사하실일이 없지만. 포장이사가 이런건지 정말 몰랐다면서 놀라셨어요 -

다른업체들은 늦어도 4-5시면 작업이 끝났거든요....그러고 마지막에 쉭~~ 스팀 돌려주면서 끝이라고....

2404는 저녁 7시가 넘으셨는데... 여기저기 견적전화 계속오고 하시는데도....



지금의 고객님이 더 소중하다고 말씀해주시더라구요...

어차피 기다려주실 고객님은 인연이 되는거고.. 아니면 그분은 저희와 인연이 되지 않는거라고 말씀하셨어요....





이사내내 유쾌하게 팀원들에게 농담과.. 긍정 밝은 목소리 팀장님...

완전 최고 이사였던거 같아요...



이사 전날에 테스터기로 두줄 확인하고 친정엄마가 오신거라... 힘든거 엄마가 하시겠다고 하신건데

엄마도 손 하나 안 건들고 저랑 수다만 떨었어요..

블라인드 달아주시는 업체 아저씨때문에 승질 내니까 아주머니께서 태아한테 안좋으니까 흥분말라하시고

전 쇼파에 누워서 입만 움직였어요....ㅡㅡㅋ



나가실때도 끝까지 웃으시면서 힘든내색 하나도 안하시고 ㅠㅠ

감동의 이사였어요..

사진이 올라갈수 있었다면 더 좋았을텐데요..
정말 다시 뵌다면 식사대접이라도 해드리고 싶어요
함경주팀장님 너무 감사드려요~~~
다음날 카톡도 주시고 .. 제가 답변 못드린거 서운해 마시구요~~~
내일 날이 밝으면 답변 꼭 드리겠습니당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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