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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04 포장이사] 경인 62팀 진짜 명예의 전당팀 답습니다!!
고객명 김유정 작성일 2014-07-03 13:03:54
조회수 29411 IP 222.236.XXX.157
지역(출발지) 경기 부천시 소사구
경인62팀이 2014년 7월 1일에 이사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결혼하고 이사는 지금 2번째 입니다
첫번째 이사는 시댁에서 같이 살다가 분가하는 짐이었는데 그땐 정말 아무것도 몰라서 인터넷으로 뒤져서 한 업체서 견적을 받았는데 그때는 견적받으러 나오신분이 여자분이셨어요. 나름 꼼꼼히 기입하시면서 가격을 이야기 하시길래 갓난 아기도 있고 해서 견적 비교도 귀찮고 해서 그냥 계약했거든요 계약금도 그자리서 요구 하시고.. 모 암튼 그렇게 이사하는 날이 되어서 이사하시는 분들이 오셨는데
남자분 2분이 오셨더라구요 사장님같은분과 외국인 노동자....ㅜ 그때부터 좀 불안하긴했어요
그런데 짐을 막 한창 싸고 넣고 하시더니 거의 다 싣고 마무리 된 시점에서 가구중에 제일 큰 침대가 안들어 간다며 ....
용달하나 추가해야 된다고.. 누가 이렇게 견적을 그지같이 뽑았냐는둥 사무실 욕을 해가며 -_-;;
시작할때 얘기 하는것도 아니고 짐 거의 다 싸고 중요한 침대가 안들어 간다는데 어쩌겠어요 그자리서 용달비용 추가하고 밥값 따로 드리고 ㅠㅠ 그럼에도 불만이 불만이 일하는 내내 불만 가득...... 진짜 그때 느낀게 정말 이사는 막부르면 안되는구나를 뼈저리게 느꼈었거든요.. 다시 이사할일이 생기면 두번다시 이런실수 하지 말아야지 그리고 한편으로는 이사가 다 그렇지 하는 포기하는 맘도 생겼었거든요.



그리고 정확히 1년 8개월 뒤 다시 이사할 일이 생겨서 이사를 어떻게 해야되나 고민하다가 주변에서도 그래도 브랜드가 낫지 않겠냐 해서 솔직히 별로 믿지 않고 기대도 안하고 경인 62팀을 만났거든요.


처음에 견적내러 오셔서도 일단 안심했던게.. 당일 이사팀에서 직접 견적보러 오신다 하니 나중에 다른 이야기 하긴 쉽지 않으시겠지! 하면서도 의심은 거두지 않았거든요 ㅎㅎㅎㅎ(지금생각하면 매우 죄송합니다 ^^::)


이런 불신의 저를 믿음으로 확 바꿔준 경인62팀!!!!



저희 살던집에서 이사하는집이 걸어서 10분도 안걸리는 거리고 또 이사갈 집도 그날 이사를 나가는 상황이라 이삿짐싸서 그집갔는데 그집이 안끝나면 왠지 욕먹을거 같아서 처음에 견적낼때 여쭤봤거든요 사정이 이러하니 조금 늦게 시작할수도 있냐고 ....
그랬더니 매우 쿨~~~~~~~~하게 그집짐이 안빠져서 앞에가서 기다리는 거 아무상관없다고.... ㅎㅎㅎ 걱정말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짐을 대충 싸는게 아니라서 이쪽에서도 빨리는 안끝날꺼라고 알아서 다 할테니 걱정말라고...
진짜 당일날 아침 8시까지 오시기로 했는데 저희가 아기 친정에 맡기고 늦지 않게 온다고 7시 반쯤 아파트 주차장에 왔는데 이미 초록색 이사차는 자리를 딱 잡고 대기 하고 계시더라구요 ~ 음.. 믿음이 팍팍..ㅋㅋ
일찍 도착했다고 일찍 시작하자며 들어오신것도 아니고 대기하고 계시다가 시간 맞춰서 오시고 그동안 저흰 집 한번 더 둘러볼수 있어서 좋았구요..
들어오셔서는 버릴가구 확인하시고, 남겨둘거 확인하시고는 이제 일보고 어디가서 쉬고 계시면 짐 다 싸면 연락주신다며 신경쓰지 말라고 하셨어요.
사실 이젠 포장이사 하니까 있던그대로 다 싸주신다곤 하지만
저희는 또 이사전날 해외여행을 다녀온 뒤라 더욱 더 정신이 없는 상태였거든요...ㅜㅜ 그럼에도 그 어떤 말도 없으시고 웃으시면서 어떤물건이 어디에 어떻게 있었는지 팀원 모두가 다 알고 소통잘되는 팀인걸 알겠더라구요~~!!


아 그리고 또 이삿짐 반이상 싼 상태에서 저희가 잔금치를 통장을 안꺼내 놓고 책장 서랍에 넣어 둔지라 이미 트럭 저~~~~ 안쪽에 싸여 들어갔는데 꺼내야 될거 같다 하니 군말없이 다시 짐 빼고 박스 하나하나 확인해서 꺼내주시고 ... 그때 정말 얼굴을 들 수 없게 죄송했어요.. 날도 덥고 힘든데 두번일 시키는게 얼마나 짜증나는 일이겠어요 ㅠㅠ 그럼에도 웃으시면서 잔소리 한마디 안하시고 ㅎㅎ 다시한번 또 감사드립니다


이사하는 집에 도착해서도 먼저 올라오셔서 청소부터 하신다고 청소 끝나면 연락할테니 그때와서 가구배치만 얘기해 달라고 하시더라구요
그시간이 점심시간쯤 되서 식사 ...하셔야죠 하고 식사비 처음부터 안받으신다 했지만 혹시라도 챙겨드려야 되나 했더니
맛있는걸로 이미 잘 먹었다고 진짜 신경쓰지 말라고 하셨어요 (진짜 최고... 부담안주시고 일열심히 해주시고 ^^)
그래서 청소하시는 사이 밥 먹고 와서 가구 배치 말씀드릴려고 했는데 이미 머릿속에 가구 다 담고 계시면서 제가 이거 요기요 하면 딱딱 될거 같다 아니면 이렇게 방향을 바꾸는게 나을거 같다 조언까지 해주셨어요 ^^


그렇게 얼추 짐이 다 들어간거같아서 이사가 빨리 끝나네 했는데... 가구 다 들어가도고 2시간도 더 걸려서 끝났답니다.
그 이유는.... !!
바로..바로... 이 정리 때문인거죠...
저희 주방입니다. 이거 모델하우스 사진 아니고요..
진짜 이사 당일날 정리 다 해주고 가신 뒤에 찍은 사진입니다.(사진 첨부가 안되는 관계로 블로그에 올려놨습니다.)



옷도 원래 옷장에 있었던것 보다 훨씬 더 각 딱딱 잡아서 걸어주시고 , 접어서 넣어주시고...
그릇은 다 다시한번 설겆이 하셔서 정리해 주시고
저희가 에어콘 설치가 다음날로 되어 있어서 실외기 놓는 쪽에 베란다에 짐을 미리 정리해 놓으면
에어콘 설치하러 오셔서 다 꺼내고 설치하셔야 된다고 그러시면서 수납장같은걸 지금 하나 사오면 해주고 가신다고 까지 하시고..
결국 저희가 말려서 그 부분은 천천히 하겠다고 두고 가셔도 된다 했는데두 계속 마음쓰시면서 이렇게 놓고 갈순 없다고 ㅎㅎㅎㅎㅎ


시작부터 끝까지 정말 신경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일도 물론 잘하셨지만 팀원간에 소통잘되고 즐겁게 일하시는거 같아 옆에서 보는 저도 내내 편안했습니다


당분간 이사예정은 없지만 다음에 이사할때도 꼭 경인 62팀과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날씨 더운데 항상 건강하세 즐겁게 일하시기 바랍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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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7일 13:45에 박주언님이 작성하셨습니다
고객님 정말 이런글은 힘이 드셨을덴데 하는 느낌이 듭니다.
저희가 이런글을 받을만큼 열심히 해드린건지..
감사하고요 저희가 다음엔 더 발전한모습이되어 응원해 주신것에 꼭 보답을 드리는 모습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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