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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04 포장이사] 명예의 전당팀인 서울 121팀을 칭찬합니다^^
고객명 이고운 작성일 2014-02-24 10:18:17
조회수 19373 IP 182.215.XXX.82
지역(출발지) 서울 마포구
서울121팀이 2014년 2월 21일에 이사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저번주 금요일 이사를 마치고
아주 만족스러운 주말을 보낸 주부입니다^^


결혼 후 4년만에 처음으로 하는 이사라
수많은 이사업체 중 맘에 드는 곳을 선택하기가 쉽지는 않았습니다만
소문과 검색 등을 통해 yes2404를 선택한 것 후회하지 않고 있습니다^^

1. 정확한 시간 개념
- 아침 7시 반 도착, 8시 경 포장 시작, 서울에서 용인까지 이동 후 약 1시간 청소 후 7시 지나면 완료
- 위의 약속을 그대로 이행하셨습니다.
서랍속에서 쏟아져 나오는 살림들을 팀원 5분이 척척 도맡아 하시며 정말 순식간에 짐을 빼고 넣으시더라구요.


2. 깔끔한 정리
- 이불장, 서랍장, 부엌 싱크대, 책장, 냉장고 속 이 모든 곳은 열기가 두려운 곳이죠. 하지만 ,
이분들이 다녀간 후, 정말 제가 다시 손 댄 곳은 거의 없을 정도로 원래 위치에 모든 것이
원래 보다도 더욱 예쁘고 정렬이 된 채로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 시간이 늦어질까 봐 책장 속 책을 그냥 두라고 했더니 "왜요? 전 이대로 두고 가면 밤에 잠이 안와요~!"하셨던 팀원도 계셨죠^^
- 특히, 주방 아주머님. ㅠ.ㅠ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저희 시부모님이 굉장히 깔끔하신 분이신데
이사 과정을 보고 계시더니 딱 한마디 하셨습니다. " 야 그 아주머니 기가 막히더라~"
냉장고 속을 이사하는 와중에 그 바쁜 와중에 다 씻고 닦고, 부엌 싱크대 선반도 하나 하나 다 닦아 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3. 서울에서 용인까지 하루만에 청소와 이사를 끝내기
- 하루만에 이사 나간 집으로 바로 들어가는 이사, 전 이런 이사가 실제로 가능한지 이번에 알았습니다.
전 세입자가 나간 후 하루 정도는 청소를 하고 그 다음날 들어가야 한다 생각했지만
우리의 상황이 항상 바람대로 돌아가진 않죠.
이 때, 청소 업체에 4시간 가량의 청소를 맡기고, 서울에서 용인까지 차 막히는 도로를 뚫고
이사를 하다간 아마 밤 10시가 되어도 정리가 안 될 겁니다.

하지만, 이분들 덕택에 저녁까지 먹고 나서, 마트를 들려서 필요한 물건을 사고 온 시간이 10시 였습니다.
믿기시나요? 이사온 날 저녁에 마트에 장을 보러가다니요 ㅋㅋ
네. 가능했습니다. 에너지가 남아 돌더라구요 ^^;;;;


4. 화기애애한 분위기
- 이사 하시는 분들이 서로 험악한 분위기를 만들어 낸다면 보고 있는 저희들도 괜히 지칠 것입니다.
하지만, 이분들은 서로 농담을 주고 받으시며 필요한 부분에 적절히 서로 손을 빌려 주며 일을 하셨습니다.
그 긍정적 에너지가 이사하는 저희들을 더욱 기분 좋게 해 주었습니다.



고민 되는 부분들 있으실 겁니다.
1. 다소 비싼 이사 비용. 2. 과연 깨끗할 지? 3. 에어컨 설치는 어떻게 할지?
물론 이사 비용이 다소 비싸긴 하지만, 이분들 이사를 보면서 더 드려도 했어야 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하루만에 이사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 짐 넣기전 청소 1회, 짐 넣고 난 후 청소 1회(스팀청소포함)까지 한다면 만족스럽겠죠?
에어컨 설치도 협력업체 소개를 받아 lg기사님께서 오셨고, 기본설치비 11만원은 슝 날라간 채로
그냥 배선비, 등등의 비용만 지불했습니다. 쌉니다. 혼자 알아보시는 것 보다는요 ^^


다시 한번 이렇게 편안하게 이사를 도와주신 모든 팀원들께 감사드립니다.
사다리차가 두 아파트 모두 불가능하여 엘리베이터 작업을 다 해주셨는데
커텐, 블라인드, 비데, 아기 세탁기 추가 설치 등 많은 비용을 절약까지 하도록 도와주셨습니다.
늦게까지 고생많으셔도 끝까지 웃음 보여주셔서 감사했구요.
이사날 아침, 동네 커피숍에서 커피를 마시며 ''이사 하는 날 이래도 돼?'' 하며
''포장 이사 때 할 일''을 검색창에 치고 있던 제 자신 ㅋㅋ
이런 좋은 기억을 가진 이사를 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 서울 121 팀 항상 승승장구 하셔요~
(아 그리고, 엘리베이터 작업 때문에 갑자기 오셨던 분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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