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작업 과정> 1. 이삿날과 이사예정지 : 2014.02.14.(금), 경기도 과천시 ----> 세종시 한솔동
2. 방문 견적 과정 : 2014.01.13. 김형건 팀장님이 직접 방문하여 이사견적을 받았습니다. 저희는 지방으로 내려가는 이사라서 업체 선정에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우선은 서울 131팀 이외에도 3곳의 방문 견적을 받았으나, 타 업체는 짐의 양을 터무니없이 부풀려 10톤 분량으로 견적을 냈으나 131팀은 정직하게 7.5톤으로 견적을 내고, 추후에 가구를 1~2개 추가해도 가능하다고 말씀해 주셔서 그 정직성을 믿고 계약을 결정하였습니다. 이후의 과정을 겪으며 이 계약을 정말 잘했다는 칭찬을 스스로에게 해 보기도 했답니다.
3. 이사 전날 : 2014.02.13.(목) 저녁, 김형건 팀장님이 다시 한 번 방문하시어 이사 계획을 짰습니다. 특히 각 방의 짐들이 이사할 집의 어느 방에 배치되는지를 꼼꼼히 메모하시며 함께 이사계획을 세워나갔는데 이 점이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지방 이사여서 시간이 지체될 것을 염려하여 새벽 일찍 작업을 시작할 것을 미리 말씀하여 주시고, 전날부터 탑차와 사다리차를 세울 장소를 마련하고, 기타 준비에 만전을 기하는 모습은 전문가로서의 능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4. 이사 당일 : 2014.02.14.(금) (1) 과천에서 떠나기 전 - 오전 6시 30분 : 방문하시겠다는 약속대로, 정시에 저희집 벨소리가 울리며 팀장님과 팀원들이 오셨습니다. 물론 그 이전에 창문으로 내다보니, 이미 차량이 와서 대기하고 있었답니다. 오셔서 제일 먼저 하신 일은 각 가구가 어느 방으로 배치될지에 대한 메모를 붙이는 작업이었습니다. 전날의 계획에 맞추어 일을 진행하니, 저희가 따로 설명할 것이 없었습니다. - 오전 7시 : 사다리를 베란다에 대고 작은 짐부터 하나씩 정리된 것들이 내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작업팀은 남자 5인과 여자 1인으로, 총 여섯 분이 작업을 하니 남자 네 분은 짐을 싸고, 한 분이 사다리차 기사와 함께 짐을 내리면서 동시에 작업이 진행되었지요. 이 또한 여러 번의 이사를 해봤지만 이번 이사에서 짐을 아주 빨리 쌌던 결정적인 요인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 오전 10시 : 모든 짐이 다 내려지고 마지막 집안 청소와 확인 작업을 마쳤습니다. 7.5톤의 짐이 단 3시간만에 차에 실리고 출발을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그동안 저는 관리사무실에서 필요한 절차를 끝내고, 10시 30분부터 있을 아이의 졸업식에 홀가분한 마음으로 갈 수 있었답니다. 친정부모님이 염려하시어 10시 10분에 오셨는데 이미 작업완료 상태였죠.^^ 이것이야말로 ‘이사의 달인’이라고 말할 수 있겠죠? 10시 20분에 차량은 세종시로 출발하고, 저희는 아이의 졸업식 참석을 위해 학교로 고고~~
(2) 세종시에 도착하여 - 오후 1시 30분 : 저희는 도착 전이었지만 이사하는 곳의 상황이 여유로워서 짐은 순조롭게 올려졌습니다. 하필 저희 동은 사다리차를 댈 수 없어서 21층까지 엘리베이터로만 작업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는데도, 끝까지 미소를 잃지 않고 작업을 진행해 주셨습니다. 전날의 작업계획과 저의 방별 가구배치도를 바탕으로 정리해 주셨습니다. 제가 4시가 되어서야 도착했을 때, 이미 가구들은 올라와 자리를 잡고 있었고 잔짐들도 하나씩 정리되고 있었습니다. 짐을 싸는 것보다 풀어서 정리하는 게 더 어려운 작업인데 착착 진행되는 모습을 보면서 또한번 그 솜씨에 감탄했답니다. - 오후 6시 : 대부분의 짐들이 정리되었고, 저의 요구로 두 아이의 책상을 바꾼 계획대로 책상만 바뀐 것이 아니라, 그 위의 물건들과 책꽂이의 책들도 이동하여 정리되어 있었습니다. 정말 센스 만점 131팀입니다. 그 이후엔 커텐과 액자 부착, 창고의 짐 정리를 마무리하고 나니, 7시가 되었네요. 처음 팀장님 계획은 7.5톤의 짐을 엘리베이터로만 작업하면 8시쯤 마무리가 될 것이라고 하셨는데, 오히려 1시간이나 단축되었답니다.
(3) 그 이후 : 모든 작업을 끝내고 돌아가신 후, 장롱을 열어보니 이불과 옷들이 각을 잡은 듯이 접혀 있었습니다. ^^ 전 아무렇게나 넣어두었는데 저보다 더 깔끔하게 정리해 주신 팀장님과 팀원들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주방을 정리해 주신 이모님, 정말 정리의 달인이십니다. 그릇의 용도와 물건들의 상태에 따라 아주 정리 완벽하네요. 수납장마다 청소 깨끗이 해 주셔서 오늘도 그대로 놓고 쓴답니다. 아무렇게나 있던 물건들이 제자리를 잡은 듯합니다.
5. 강추 131팀! 결혼하고 이사를 여러번 다녀봤습니다. 저렴한 이사부터 프리미엄급 이사까지.... 이번 131팀하고의 인연은 다음번 이사에도 계속 이어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물론 세종시까지 다시 와 주신다면 말이지요. ^^ 서울 경기 인근에서 이사계획을 가지고 계신 분들~~ 131팀을 강추합니다. 이사의 전문가, 이사의 달인 131팀과 함께하시면 고민과 걱정이 확~~ 줄어든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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