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4년 1월 3일에 경인 67팀을 통해 이사한 문선국입니다. 이사하자마자 후기를 올리려고 했는데 벌써 3주나 시간이 흘렀네요. 원래 후기같은 걸 정말 써본적이 없는데 후기를 안쓸 수가 없는 서비스였기에 3주가 지난 지금에라도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67팀으로 결정을 할까말까 고민하시는 분들께 고민없이 선택하시라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와이프가 임신 7개월차였기 때문에 이사후에 최대한 손이 덜 갈 수 있었으면 했고 또 첫 이사이기에 이사 도와주실 팀을 선정하기까지 이곳저곳 많이 알아보고 신중하게 경인 67팀으로 결정했습니다.
1) 이사 시작 약속했던 아침 8시에 정확히 경쾌한 인사와 함께 경인 67팀이 도착해주셨습니다. 이사가 처음인지라 이사할 때 짐을 어느정도 정리해두어야 하는지도 감이 없었고, 짐정리를 하려고 해도 시간이 없어서 그냥 원래 살던 모습 그대로 이사날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사실 이때까지만 해도 짐은 잘 싸주실지 망가지는 물건은 없을지 걱정을 조금이 됐지만 믿어보기로 했습니다. 짐싸기를 시작하고 3시간즈음이 지나 새집으로 출발을 했습니다. 2) 짐 정리 새집에 도착하자 점심시간이 되었습니다. 점심식사 후에 짐정리를 시작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사실 이사를 알아보다보니 이사때 점심을 어찌해야 하는지 질문도 많고 저희도 고민했는데, 당일날 고민할 틈도없이 도착하자마자 67팀이 어디선가 식사를 하시고 본격적인 짐정리를 위해 다시 등장해 주셨습니다. 저희는 짐정리할 때 저희 손이 많이 갈거라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각 짐들이 놓일자리, 옷들이 들어갈 자리 등등 저희가 엄청 바쁠거라 생각했었죠. 그런데, 이건 말도 안되는 걱정이었습니다. 예를 들면, 옷장의 경우 옷장을 다 해체한 후 설치했는데도 마치 옷장을 그대로 옮겨온 것 처럼 완벽하게 정리를 해주셨습니다. 심지어, 새집에 있는 붙박이장을 어떻게 정리하면 좋을지 아무런 아이디어가 없는 저희에게 어떻게 정리하면 좋을지 설명까지 다 해 주시고 완벽하게 공간 활용을 해 주셨습니다. 짐정리가 끝난 후에는 원래 새집이 마치 저희가 살던 곳인것 처럼 완벽해졌습니다. 무엇하나 재정리가 필요한 것이 없었습니다. 이사한 집이 맞나 할 정도였고 이사직후에 오셨던 부모님들도 놀라실 정도 였습니다.
3) 청소 짐정리가 완벽하게 된 후, 이사 67팀이 청소를 시작하셨습니다. 구석구석 모든 먼지와 쓰레기는 물론이고 마지막에 스팀청소기로 바닥을 반짝반짝 닦아주셨어요. 청소기가 닿지 않는 곳은 손수 손걸레질까지 다 해주셨고, 잘 지워지지 않는 얼룩이 있는 곳은 손걸레질로 말끔하게 닦아 주셨습니다. 이사후에 짐정리 뿐만 아니라 청소에 이렇게까지 완벽해서 손을 댈 필요가 없을 정도로 정리가 될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4) 기타 서비스 저희가 사용하면서 원래 망가진 물건들이 좀 있었습니다. 버려야겠다 싶을 정도로 서랍장이 망가졌는데 마치 새로 사온 것 처럼 말끔하게 수리를 해 주셨어요. 저희가 부탁드린 것도 아닌데 서랍장에 물건을 넣으시다가 서랍이 잘 안들어가는 걸 발견하시고는 새물건 처럼 고쳐주셔서 아무런 불편함 없이 다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책장도 책 무게로 선반이 내려앉았는데 책 올리기 전에 선반을 튼튼하게 다 고정을 시켜주셨습니다. 저희가 이상이 있었는지 미처 몰랐던 옷장에 하나 빠진 부품자리까지 찾아서 고쳐주셨어요. 사실, 67팀 입장에선 안해주셔도 그만이고 그만큼 시간 아끼실 수도 있는 부분인데 하나하나 고치는 것 까지 다 도와주셔서 정말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사시간이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짧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정말 쉬는 시간없이 일하시기에 저희가 조금 쉬었다 하시라고 간식을 챙겨드려도 정말 바쁘게 쉬지않고 일하셨습니다. 그리고 67팀원분들의 분업과 협력이 정말 대단했습니다. 모든 정리와 청소까지 말끔하게 끝난 후 나가시면서도 현관 먼지까지 한번 더 확인하고 청소해주시는 모습에 저희가 먼저 괜찮다고 말씀드릴 정도로 정말 너무너무 완벽하고 감사한 이사였습니다. 마지막에 헤어지면서 ''부자되세요'' 라고 인사해주시는 67팀에 저희 부부 정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몇번이나 인사를 했는지 모릅니다. 이사 서비스에 이렇게 고마운 마음이 들고 돈아깝지 않을 수 있다는게 참 신기합니다. 67팀이 앞으로 계속 번창하시길 바라는 마음에 두서없지만 글을 올려봅니다. 새해벽두부터 너무 기분좋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사하게 되어 마음이 참 좋습니다.
경인 67팀원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깨끗하게 정리된 집에 마치 살던 곳 처럼 빠르게 잘 적응하고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경인 67팀분들도 올 한해 건강하시고 여러분들의 서비스에 감동받는 고객들이 많아지는만큼 사업 번창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경인 67팀 여러분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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