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이사짐 센터를 선정할 때면 불안하고 걱정도 많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여기저기 다른 사람들한테 물어보기도 했는데요.. 조영구 이사센터가 친절하게 잘 한다는 소문을 듣고 처음에는 그쪽에 문의를 했습니다. 그런데!! 불친절한 응대에 대실망!! 그동안 아무걱정 안하고 조영구쪽만 믿고 있었는데... 이사 날짜는 다가오고 눈앞이 캄캄했습니다. 그때부터 인터넷으로 친절하고 좋은 이사짐 센터를 찾기 위해서 계속 검색을 했습니다. 상담후기도 다 읽어보고 꼼꼼하게 살폈습니다. 드디어 찾았습니다! 예스2404! 그래도 직접 경험해 보지 못했기 때문에 ''정말 괜찮을까'' 걱정이 앞섰습니다.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었더니 바로 담당자한테 연락이 왔습니다. 제가 바로 견적내주기를 요청했는데도 짜증내지 않으시고 차가 좀 막혀서 조금 늦을것같다고 하시며 바로 오셨습니다. 감사했어요. 첫인상이 좋았어요!! 이렇게 책임감 있고 솔선하는 업체라면 믿을수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오시자 마자 명함부터 주시고 인사하시고 이방저방 갈때마다 들어가도 되냐고 물어보시고 최순일팀장의 사려깊고 친절한 태도에 안심이 되었고 좋았습니다. 이사 하루전날 최순일팀장이 전화하셔서 이것저것 알려주시고 걱정하지 마시고 좋은꿈만 꾸시라고 하시더군요. 웃음이 절로 나왔습니다.
이사 당일!! 아침 8시에 오시기로 했습니다. 8시가 되기 10분전에 신랑이 재활용쓰레기를 버리러 잠깐 밖에 나갔는데 벌써 오셔서 8시가 되기까지 기다리고 계시더군요. 아~~이 배려심! 이사 시작! 차근차근 조심스럽게~정말 전문가의 손길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른 이사짐 센터에서 물건을 함부로 다루어서 냉장고가 고장나 속상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냉장고에 더 많이 눈이 갔습니다. 어떻게 하실까.. 그런데 정말 꼼꼼하게 하나하나 다 분리하시고 아주머니께서 냉장고 청소도 깨끗하게 하시고. 반짝반짝 윤이 나는 새냉장고가 되었습니다. 우와~ 드실 커피도 직접 가지고 오시고. 달라고 할수도 있는데.. 이런 사소한 부분 하나하나에서 고객을 고려하는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이사짐 포장도 이중으로 비닐로 하고 또 천으로 하고, 손이 많이 갈수있는데도 묵묵하게 진행하시더군요. 이사하면서 나온 천원짜리 지폐. 저를 불러서 주셨습니다. 훈훈한 분위기~ 다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힘들지만 웃음을 잃지않고 일하시는 모습들이 보기 좋았습니다.
새로 이사갈 집에 들어가기 전에 싱크대, 화장실, 베란다, 바닥 청소도 다 해주시고 실내화도 챙겨오셨더군요. 사실 입주청소를 따로 이용하려고 했었는데 최순일 팀장님께서 청소 다 해주신다고 따로 부를 필요없을 거라고 하셔서 부르지 않았어요. 그래도 좀 찜찜하기는 했어요. 얼마나 깨끗히 청소를 할 수 있을까.. 포장이사하기도 바쁜데.. 괜한 걱정이었어요! 안해주셔도 되는 베란다 창틀까지! 베란다 창틀에 거의 10년 묵은 때가 덕지덕지 장난아니었는데.. 제가 걱정하니깐 아주머니께서 정말 깨끗하게 싹 닦아주셨어요! 아주머니 대박! 폭풍 감동! 양말까지 다 젖어가며 아주 속시원하게 청소해주셨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계속 감사하다는 말만 나왔어요. 처음에는 비용이 많이 비싼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전혀요! 돈이 전혀 아깝지 않았습니다.
보통 이사하고 나면 정리하는데만 몇주일 걸리는데요. 며칠만에 다 할수 있었어요. 다 꼼꼼하게 해주셨는데 제 스타일에 맞게 하느냐고 며칠걸린거예요. 거의 손댈 필요가 없을정도로 해놓으세요. 그릇배치를 저보다 더 잘해주셔서 그대로 쓰고 있어요. 장농도 다 맞춰주시고 베껴진 필름도 전용 본드로 다 붙혀주시고, 이사 다 끝나고 가시는데 인사를 몇번을 했는지 몰라요. 서로가 계속 고개숙여 감사하다고. 정말 밤 샐뻔 했어요ㅋㅋ 그때 생각하니깐 웃음이 나오네요ㅋㅋ
다들 정말 너무너무 감사해요! 140팀 최순일 팀장님을 비롯하여 안병남아저씨, 정진석아저씨! 이순희아주머니!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응원할께요! 저는 오늘도 계속 홍보중입니다. 이사는 꼭 예스2404! 특히 140팀에서!! 해야된다며!!ㅎㅎ
아참! 그리고 마지막으로 감동한 순간이 있었어요. 장농 안에서 발견된 100원짜리 동전 하나!! 그 정직성에 감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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