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 멀리가고, 결혼 후 1년도 채 지나지 않아서 이사를 하게되어 혼수로 해온 새가전, 새가구가 혹시 파손되거나 흠집이 생길까하는 두려움에 이사하는 업체에 대한 선정에 몇날 몇일을 고민하고, 인터넷, 지인 등 여러 방법으로 알아보게 되어 파*이사와 예스2404로 후보가 좁혀졌었습니다.
먼저 파*이사에 견적을 받아보았습니다. 5톤차 한대가 온다고 하였고, 여러가지 설명을 들었습니다. 인터넷으로 가고 나서 좀더 파*이사에 대하여 알아보고, 계약금을 나중에 계좌이체 후 준다고 하였습니다.
다음으로 예스2404 명예의 전당팀 중 블로그나 여러 **맘카페에 이사를 정말 잘해주신다고 정평이 나있는 명예의 전당 135팀의 팀장님 황맹진에게 견적을 받아보았습니다. 5톤차 한대가 아니라 그에 상응하는 차 3대가 온다고 하더라고요, 이유인 즉 5톤차 1가 올 경우 트럭1대의 주인인 사장님 1분과 알바생이 오지만, 탑차 3대가 올 경우 사장님 3명으로 꾸려진 팀이기 때문에 경력자 분들로 구성된 팀이 올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설득력 있는 설명과 비싼 가격을 자신감있게 부르시는 카리스마 등으로 볼 때 신뢰가 저절로 갔습니다. 그래도 저희 부모님은 저희 부부가 처음 이사하는 것이기 때문에 인터넷 상의 글들은 알바생이 쓴것일 수도 있다. 어떻게 칭찬글만 존재하겠느냐, 탑차 3대가 오면 짐을 제대로 전부 실어오는지 잘 지체보기 힘들다 등의 이유로 걱정이 많으셨습니다.
이사 전부터 이사일정체크리스트를 사이트에서 다운 받아서 차근히 이사준비를 해놓았습니다. 이사 당일, 아침을 먹으면서 7시에 오기로 약속되어 있던 시간 5분전까지 트럭 들어오는 소리도 없고 조용해서,, 시간 맞춰오려나라는 걱정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마치 알람시계처럼 딱 7시가 되니 저희집 초인종이 띵동 울리는 것이었습니다. 남편도 정확하게 딱 7시에 온다고 올랐습니다.
그렇게 저희가 아직 아침 식사가 안 끝난 것을 팀장님이 보시곤, 천천히 식사하고 계시면 아래서 커피 한잔 마시고 다시 올라오시겠다고 저희를 안심시키고 내려가시더라고요.
저희도 이사 준비를 채비하고 내려가니 아래서 이사를 진행하고 계셨습니다.
이사도중 저희 아빠께서는 저희가 이사를 잘 하는지 염려되시는 마음에 방문을 하셨는데 작업하시는 것을 30분정도 보시더니 잘한다고, 마음을 놓으셨습니다.
7시에 시작된 작업이 적어도 3시간은 걸릴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워낙 오신 분들이 베테량들이시라 2시간 30분만에 서울에서 원주로 출발했습니다.
2시간 30분만에 모든 짐이 꾸려졌을 뿐만 아니라 냉장고 청소, 비데 및 정수기 분리, 세탁기 물빼기, 짐이 나간 집안 청소까지 모두 다 이루어졌습니다.
원주로 이사간 집이 30평에다 이전에 살던 세입자가 5년동안 계속 살았고 아이도 3명있는 집이라 집안 상태가 말이 아니였습니다. 화장실에도 하얀 곰팡이가 자욱 했고, 장농 먼지는 걸레를 내려놓으면 스모그를 잃으실 정도였습니다. 모든 청소를 135팀이 다 해주시고, 이삿짐이 들어갔습니다. 바닥 걸레질을 3번이나 해주셨고, 한분은 1시간내내 화장실만 붙잡고 계셔주셨습니다. 화장실 변기가 고장난 것도 먼저 아시고, 알려주셔서 사전에 대처할 수 있었습니다.
가구가 손상되지도 않고, 가구안의 짐이 원래 있던 위치에 있었던 것은 물론, 시계나 액자의 못질 서비스뿐아니라 주방물건들은 이사 이전보다 훨~~씬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넣어주시고 마지막에 어디에 어느 물품을 넣었는지 설명까지 해주셨습니다. 세탁기가 잘 돌아가는지 시범운행도 해주셨고요!
이것은 기본이고, 이사가 끝난 뒤 이사짐 들어오기전에 청소해주신 것으로 모자라, 스팀청소기로 한 번 더 바닥청소를 해주시고, 다시 물걸레질까지 해주셨습니다. 그런 모든 서비스에도 불구하고, 4시에 모든 정리를 마치시고 떠나셨습니다. 완벽한 서비스와 빠른 서비스, 마치 만화의 날쎈돌이들이셨습니다.
원래 이삿짐이 들어오기전에 입주청소를 해야하나 걱정도 했는데, 이사할 때 걱정하던 저희 아빠도, 예스2404 135팀이 이사해주시는 것을 보시곤, 원래 그러신 분이 아니신데 칭찬이 입에서 떠나가지 않으셨습니다.
원래 상품평, 리뷰 이런것들을 잘 쓰지도 않고, 믿지도 않는 편이고, 이렇게 칭찬만 쓰면 객관적인 글이 아니라서, 알바가 쓴 글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한 쪽으로 치우친 성향의 글을 쓰지도 않는데, 이사 2404의 135팀이 해주신 이사서비스를 경험하니 단점이 보이지 않아서 이렇게 글을 쓰고 갑니다.
지인이 이사하면 망설이지 않고 135팀에서 하라고 추천하고 싶네요. 추운날 고생하셨어요. 이사비가 비싸다고들 하시던데 그게 단점이라고요? 저는 서비스가 이정도라면 싸다고 생각이 드네요, 정말 최고의 이사 135팀이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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