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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04 포장이사] 경인 128팀 아니었으면 이사 못했을거에요.
고객명 곽인아 작성일 2013-11-25 08:28:14
조회수 21528 IP 175.118.XXX.150
지역(출발지) 경기 성남시 수정구
경인128팀이 2013년 11월 22일에 이사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예스2404에서만 이사를 4번한 사람입니다.

그 중 최고봉은 이번 이사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수월하게 했던 3번의 이사와는 달리..이번 이사는 정말 일반 이사센터에서 왔으면 고개 절래 흔들면서

갔을거에요.

이사왔을 당시엔 문제 없던 고압선이 그날따라 말썽이고..

하필이면 한전이 그날 행사가 있어서 한팀 남기고 죄다 휴무...

진짜 발 동동 구르며 어떻게 해아하나 할때..스카이차로 하자란 아이디어를 내주셔서...

저희집이 꼭대기층이라 옆 동 옥상으로 한층 계단작업 하셔서 올려주시는 수고스러움에..

사다리차 기사분까지 같이 팔 걷어 나서주시는 친절함..

이날이 또 손없는 날이라 인부를 부를 수도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저 진짜 눈물콧물 바람에 속 뒤집혀서 토하고 아무런 일손에 보탬도 못되었는데..

경인 128팀이 다들 자신의 집인냥 열심히 해주셨어요.

제가 나중에 정신차리고 죄송해서 뭐라도 도와드리려고 하니까..

오히려 괜찮다고 우리가 다 알아서 하신다며 얼른 가보라고 등 떠밀어주시더라구요.



이날 오전부터 일정이 꼬여서 짐 내리는 것도 다 확인못하고 바로 잔금 치루러 가야했거든요.

경인 128팀을 믿고 그냥 이사갈 집으로 출발해서 잔금 치루고 나니 한참 뒤에야 짐 실고 오셨어요.

그만큼 작업시간이 늦어지는 작업이었습니다.



향후 고압선을 해결해서 사다리차를 올릴 수 있었지만 이미 짐도 옥상으로 올린뒤였고..

스카이차로 불러서 이중으로 고생하셨어요..;;



이사온 집 도착해서도..일사천리로 척척~

다들 각자의 방 분담으로 진짜..그냥 저는 큰가구나 가전 놓을 자리만 알려드리면..

바로바로 해주시고..



안방에서 침대머리를 어디에 둘지 고민하니~

바로 스마트폰으로 나침판 어플 꺼내서 방향도 잡아주시는 센스~~~

너무 감사했어요.



아파트가 좀 오래되서 소소하게 신발장 쫄대부분 빠져있는것도 본드로 붙여놓고 가주시고~

도어락 진짜 희안하게 안맞아서 고생하니까..

그거 끝까지 여러분이 만져주고 달아줘서 도어락이 달려지는 ㅠ-ㅠ



주방은 또 새거처럼 되었네요..;;;

예전집보다 주방이 작아서 걱정했는데..

어쩜 그렇게 수납을 잘해주시고..

오븐, 전자렌지..다아 새거처럼 번쩍거리게 닦아주셨어요.



냉장고 정리는 거의 수납의 달인처럼 착착 세워서 해주시고..

덕분에 제 냉장고가 더 빛을 발합니다.



이날 너무 다들 힘드셔서 정말 죄송했어요.

이런 분들과 함께 이사해서 너무 행복했답니다.

저 정말 이분들 아니었으면 이사 못하고 울고 있었을거에요.



이 글을 빌어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이사하게 되면 이분들과 이사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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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28일 22:47에 김정한님이 작성하셨습니다
고객님^^저희티을선택해주시고더불어이사도고객님마음에드셨다니감사합니다  저희팀장님포함모두더정성껏고객님을모실수있게
최선을다하겠습니다 지인분들께많은홍보부탁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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