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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결혼을 하고 처음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는데요. 부모님이 이사가면 짐이 많이 망가진다고 하셔서 걱정이 많이 되어 알아보던 와중에 친한 회사 동기가 209팀 최진구 팀장님을 추천받았다며 번호를 알려주었습니다. 영구, 통인, KGB에 이어 마지막 견적이었는데요. 옆에서 같이 듣고 있던 남편이 팀장님 말씀하시는 모습에 신뢰가 간다며 가격대는 있는 편이었지만 괜한 문제 생기는것 보다 낫지 않겠냐고 하여 계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사 당일날, 팀장님이 미리 올라오셔서 전달할 내용을 들으시고 8시 정각에 맞추어 팀원분들과 함께 일사분란하게 움직이시며 짐을 싸셨습니다. 짐싸기는 순조롭게 진행되었습니다. 미리 말씀드린 요청사항(식세기 배관 통채로 뽑기, 정수기는 눕히지 않을것 등등)은 다 지켜주셨구요. 침대는 분해해서 패널별로 잘 포장해주시고 가전, 가구는 망가지지않게 두꺼운 천으로 조심조심 잘 포장해 주셨어요. 짐을 푸르는 과정에서 209팀의 진면목을 엿볼수 있었습니다. 무거운 거울장이 위치가 애매해 제가 여러번 바꾸어 죄송했는데 군말없이 바꾸어주셨고 이사짐 위치도 원래 있던 자리에 잘 놔두셔서 찾는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책장속 아이 책도 종류별로 색깔별로 꽂아주시고 옷도 예쁘게 종류별로 걸어주시고 예쁘게 개주셔서 정리연구소 직원분들 부른 줄 알았네요 창고 짐도 원래 저희가 대충 넣어논 것들을 예쁘게 다 정리해주셨어요. 이모님도 찬장속에 부엌살림을 동선을 세심하게 고려하셔서 배치해주셨습니다. 냉장고도 닦아주셔서 이사전보다 훨씬 깨끗해졌답니다. 이사팀에서 마무리 청소까지 해주셨어요. 가전 가구도 파손없이 잘 배송되었답니다. 제 인생의 첫 이사였는데, 참 좋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안그래도 신경쓸 일이 많은 이사인데 너무 쉽고 편한 이사였습니다. 간식을 더 좋은걸로 준비할걸 죄송한 마음이 들 정도였네요 209팀 감사드립니다! 다음번에는 부디 상급지 이사를 가며 또 뵐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앞으로 더 번창하시고 건강하세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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