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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이사하는 날 하루 종일 비가 주룩주룩 내렸습니다. 비 때문에 사다리차 사용이 어려워져 엘리베이터로 방법을 바꾸면서 더 어려운 조건에서 일하시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127팀 여러분이 내내 정말 친절하고 신속하게 대응해주셔서 무사히 이사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포장 이사를 처음 해봐서 이사 전에 짐을 얼마나 싸두어야 하는지, 새집에서는 얼마나 짐을 정리해주실지 몰라 조금 걱정했는데, 괜한 생각이었습니다. 오히려 저희가 원래 해놓고 살던 것보다 훨씬 깔끔하고 사용하기 편리하게 정리해주셨습니다. 부엌과 옷장을 보며 특히 감탄했고, 직접 또 따로 정리할 필요없이 그냥 해주신대로 쓰면 될 것 같습니다. 가구 위치 조정 등도 참 친절하게 잘 진행해주셨고 마무리 청소까지 깨끗하게 해주고 가셨습니다. 서울127팀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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