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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살다 신랑과 살 집으로 이사하는 케이스였습니다. 반려동물 고양이 한 마리 동반 이사로 개인물품은 행거 한 칸 정도를 제외하고 대부분 옮겨놓았지만 어마어마한 고양이 짐들의 양, 부피에 결국 도움을 청하게 되었습니다. 방문상담할 때 부터 제가 정하는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렸더니 세세하게 같이 살펴봐주시고 받아들여주셔서 처음 경험하는 포장이사라는 것에 부담도 덜어지는 듯 했습니다. 가격의 이유로 두 세 곳 정도 견적을 더 알아보았고 그 중 5-10만원정도 차로 가격은 가장 높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택을 한 이유는 고객과 대화한다기보다 진솔하게 사람을 대하시는 것 같은 모습에 무척 신뢰가 갔습니다. 이사하는 과정에서 저는 고양이를 케어하느라 본가에서는 어머니가 짐을 뺄 때 있어주셨고 새 집에선 신랑될 사람이 짐을 받아주었는데 어머니는 즐겁게 일하셔서 너무 보기 좋고 가지고 가지않는 행거해체도 도와주시고 너무 유쾌하신 분들이었다고 하셨고 신랑은 고양이가 계속 고양이 괜찮은지 물어봐주시고 너무 친절하고 좋은 분이셨다며 다 너무 좋았다고 말하더군요.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소중히 여기시는 반려인분들께 서울서부지역 124팀장 남봉우 님과의 이사를 추천드립니다. 후기를 통해 다시 한번 감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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