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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 이사한 부부입니다 기억날때 얼른 남기려고 바로 후기 작성해요 저희가 이사가 처음이라 걱정되어서 이곳저곳 업체를 방문견적 요청 했었어요 총 3곳 정도 왔는데 공통점은 이사해주시는 분이 아니라 따로 실장님이 오시더라구요 확실히 상담 전문이다보니 말씀을 너무 잘하셔서 혹했지만 yes24를 선택한건 방문해주신 팀장님이 자기가 직접 그날 와서 이사해줄거다 라고 해주신 믿음직스러움 때문이였습니다 그리고 손이 일 잘하는 손..+ 합리적인 가격이었어요 후기도 찾아봤는데 서울34팀이 이미 유명하더라구요 이사는 아침 07:30 부터 시작했습니다 사실 일찍 끝내면 되니 일찍 시작하는건 좋았어요 처음에 인사 나누는데 팀장님은 알고 있었는데 다른분들이 생각보다 나이가 있어보이셔서 괜찮나..? 걱정 했어요 전 젊은 직원들이 올 줄 알았거든요 근데 일하시는거 보니 그분들의 노하우와 경력이 장난 아니였습니다 괜히 최고의 팀이 아니구나.. 싶었어요 분주하게 바닥에 까시고 빠르게 시작하시는데 뭐도와드릴까요? 했더니 귀중품만 챙기라고 하시네요 ㅎㅎ 저희가 방해되는거 같아서 나가 있었습니다 차에서 잠도 자고 서브웨이 가서 아침 먹고 아침 산책도 하고 이삿날에 너무 평화로웠어요 중간중간 들러서 확인했는데 트럭안에 짐 싸놓는거 보니 정말 차곡차곡 정리 잘해서 넣어두셨더라구요 티비, 매트리스 냉장고 같은 것은 상처안나게 잘 싸주시구요  07:30 에 시작해서 10:00에 짐 다 싸고 이사할 곳으로 출발했습니다 마지막 집모습.. 바로 다른 분들이 이사와서 청소가 걱정되었는데 성격 좋으신 이모님이 한번씩 다 닦아주셔서 마음이 놓였습니다 정말 신경쓰지 않아도 될만큼 알아서 해주셔서 좋았어요 그리고 팀장님이 출발하시면서 마지막으로 체크해보라 하시고 먼저 가서 사다리차 놓을 곳 보고 점심 먹고 오신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저희는 이곳에서 정산도 하고 마지막으로 부동산에서 와서 체크도 해서 늦게 출발했어요 이사할곳에 도착했더니 바로 점심먹고 오셔서 사다리차 올릴 준비를 하시더라구요 여기서 문제가 좀 생겼습니다ㅠ 아파트 경비실에서 사다리차 올릴 자리에 차를 안빼놓고 있어서 이삿짐센터 분들이 직접 전화를 거시고 있더라구요ㅠ 그게좀 죄송했어요 그리고 사다리차로 인해 아파트 이웃분들과 마찰도 생겨서 정말 죄송했습니다 이삿짐센터 분들의 잘못이 아닌데 오해도 생기고 시간도 지연되고 기분도 나쁘셨을것같아요 그래도 팀장님 이모님 실장님분들이 괜찮다고 웃으면서 일해주시고 화난 이웃분들도 달래주시고 저희 돈도 잘벌겠다고 마음 안쓰이게 해주셔서 감동이었어요ㅠ,ㅠ.. 이사할집에 드레스룸이 조립이였는데 팀장님이 뚝딱뚝딱 조립도 잘해주시고 이모님은 정말 어떻게 하면 더 편할까 고민하시면서 정리 해주시고 어떤게 더 좋은지 의견도 물어봐주시면서 부엌 화장실 정리 해주셨어요 특히 꽉차있던 냉동고 정리를 어떻게 하신건지.. 공간이 어떻게 이렇게 널널해진거죠.. 완전 감사합니다 실장님이 실질적으로 제일 힘을 많이 쓰신거 같아요 냉장고도 혼자 옮기시는거보고 우와 대단하다 했어요 침대 나사 하나 빠져있다고 하시면서 갖고 있던 나사로 바로 조립해주시고 이정도면 정말 최고의 팀입니다👍🏻👍🏻👍🏻 세분이서 오래하신건지 사이도 좋으시고 팀워크도 잘맞는게 보였어요 이사할 집 사진도 하나 첨부했어요~ yes24 서울34팀 무조건 추천하구요 다음에 이사할때도 이팀과 함께 하고 싶어요 팀장님 이모님 실장님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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