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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살던 정든 곳을 떠나야 해서 마음이 많이 싱숭생숭 하면서도 이사가 처음이라 모든게 조심스럽고 걱정이 많았어요. 이사 견적도 모든 브랜드 및 개인 이사업체까지 7군데 봤는데 그중에서 222팀 백팀장님 한분만 마음에 들고 믿음이 갔어요. 견적 부터 정말 차분하게 꼼꼼하게 편안하게 잘 봐주셔요. 다른 유명업체는 한곳은 6톤으론 절대 안된다며 더 추가하고 정신없이 엄청 비싸게 견적내주고 갔는데,. 정말 확 차이났어요.. 이사당일에 저희 짐의 일부를 다른 지역으로 보내야해서 친절히 그것까지 다 분리해 내려주셨는데 그 짐을 실어갈 용달업체와 문제가 생겨 이동도 늦어지고.. 이사할 곳에 도착해 짐을 올려야하는데 또 문제가 생겨 중단되고... 사다리차가 큰 창문으로 연결이 안되는 집이라 작은 방으로 옮겨야했는데 냉장고가 안들어가 계단으로 옮겨주시고...... 정말 여러가지로 쉽지 않은 하루였는데 짜증한번 안내시고 정말 열심히 최고로 잘 해주셨어요.. 퇴근도 너무 늦어지고 속으로 진짜 짜증나실 법도 한데 말이죠.. 그런게 얼굴이나 행동에서 느껴졌으면 저희는 또 저희대로 죄송하면서도 기분 상했을텐데.. 이사 너무 잘 마쳐서 감사함만 남았어요 팀장님의 차분함과 빠른 손과발 행동.. 진두지휘 하시는 카리스마 팀원분들도 각자 맡은 부분을 어찌나 빠르고 완벽하게 하시는지... 일을 기계 돌아가는 수준으로 척척척 삭삭삭 너무 잘하셔요... 주방 맡아주시는 분도 정리 너무 잘하시고.. 다 끝내놓고 바로 또 다른 일 찾아 척척척 도우시고 엄청 밝으셔요.. 사다리차에 짐 올려주시는 분도 혼자 밑에서 힘들고 외로우실텐데 웃는얼굴로 진짜 열심히하시고 성격도 넘 좋으셔요.. 그냥 진짜 최고의 팀!!! 짐이 많아 힘드셨을텐데 덕분에 이사 정말 잘 했고 기분 좋은 시작 만들어주신 만큼 잘 살겠습니다~~^^ 다음에 또 이사하게되면 꼭 다시 찾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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