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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메뉴 바로가기| [yes2404 포장이사] 이사는 묻지도 따지지도 마시고 서울 126팀에 맡기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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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명 홍형기
작성일 2022-04-08 21:15:52 조회수 7961 IP 106.101.XXX.221 지역(출발지) 서울 금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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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126팀이 2022년 4월 8일에 이사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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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울 금천구에서 경기도 김포까지 이사를 했습니다. 일단 우리 홍 실장님께서 예약을 할 때부터 얼마나 친절하고 자상하신지 저랑 같은 남양 홍 씨라고 정말 말도 안 되게 신경 써주시고 챙겨주셨어요! 제가 정말 예민하고 날카로운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모든 분들께서 정말 시작부터 끝까지 엄청 친절하셨고 이사에 관한 부분은 굉장히 디테일하게 저희가 놓치는 부분까지도 알려주시면서 진행을 해주셨어요. 일단 아침 7시 30분에 오신다고 하셨는데 모든 분들이 7시부터 모이셔서 집 앞에서 대기를 하고 계셨습니다. 빌라 분들이 출근 문제로 차를 바로 빼드 리리 못했는데도 미리 오셔서 다 준비해 주시고 이사하면서 문제가 안 생기게 체크도 해주셨어요. 특히 제가 감동받았던 부분은 와이프가 임신 막 달이라서 만삭이었는데 팀장님과 팀원분 모든 분들께서 제 와이프를 계속 케어를 해주시고 걱정해 주셨어요. 와이프를 쉴 수 있게 계속 공간들을 미리 정리해 주시고 와이프가 최대한 안 움직이게끔 신경을 정말 많이 써주셨습니다. ㅠ ㅠ 살고 있던 집에 뒷정리와 청소까지도 알아서 다 해주셨고, 이사를 오게 된 김포 집에서도 그만하셔도 되는데도 정말 끝까지 청소랑 뒷정리까지 너무 깔끔하게 해주셔서 마지막에 홍 실장님 한번 안아드리고 감사하다고 말씀드리면서 이사를 마무리했습니다. 정말 제가 사실 이런 글 남기는 것도 귀찮아하고 별로 의미도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정말 이 팀은 거짓말 안 하고 앞으로도 계속 저희 이사를 할 때마다 부탁드리고 싶어요. 여러분 묻지도 따지지도 마시고 그냥 일단 믿고 맡겨보시면 정말 프로답다는 말이 저절로 나올 거예요. 여러분들 앞으로 서술 126팀은 꼭 명함 받아놓으시고 기억해 놓으세요!!! 오늘 너무 감사하고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서울 126팀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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